WBC 마친 이정후·김혜성, 복귀하자마자 '불방망이' 작성일 03-17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3/17/0000483333_001_20260317203615643.jpg" alt="" /></span><br>[앵커]<br><br>WBC를 마치고 메이저리그로 돌아간 이정후, 김혜성 선수가 뜨거운 방망이를 뽐내며 올시즌 전망을 밝혔습니다. 이정후는 복귀 첫 타석부터 2루타를 뽑아냈고요. 김혜성도 안타와 도루, 호수비까지 본인의 장기를 모두 보여줬습니다.<br><br>홍지용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1회초 원아웃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정후 2024년 월드시리즈에서 LA 다저스가 우승하는 순간 마운드를 지킨 워커 뷸러를 상대합니다.<br><br>3볼 1스트라이크, 유리한 볼 카운트에서 시속 143㎞짜리 슬라이더가 높게 오자 밀어칩니다.<br><br>[현지 중계 : 좌익수가 달려가지만, 잡아내지 못합니다. 타구가 옆으로 지나갔어요.]<br><br>WBC를 마치고 20일 만에 돌아온 시범경기, 첫 타석에서 곧바로 2루타를 쳤습니다.<br><br>세 번째 타석에서도 볼넷을 골라내며 멀티 출루까지 완성했습니다.<br><br>시범경기 타율은 0.429, 5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때렸습니다.<br><br>특히 우익수로 수비 위치를 옮긴 뒤에도 공수에서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br><br>하루 먼저 시범경기에 복귀한 LA다저스 김혜성도 이틀 연속 안타를 때렸습니다.<br><br>6번 타자로 나선 김혜성은 2회말 중전 안타를 뽑아냈고, 후속 적시타로 홈을 밟았습니다.<br><br>3회엔 볼넷으로 출루했고, 장기인 빠른 발을 살려 2루 도루를 성공시켰습니다.<br><br>수비에선 2회초 외야로 빠지는 타구를 건져냈습니다.<br><br>[현지 중계 : 글러브 쪽으로 환상적인 사이드 스텝이에요. 엄청난 수비를 보여줍니다.]<br><br>김혜성의 시범경기 타율은 0.421, 6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쳤습니다.<br><br>WBC에서 메이저리그로 돌아온 이정후와 김혜성, 시범경기부터 펄펄 날며 올 시즌 전망을 밝히고 있습니다.<br><br>[영상편집 박인서] 관련자료 이전 3년 연속 LPBA 대상→6관왕 등극! '당구여제' 김가영 "팀리그 대상까지 함께 받게 돼 영광" [MD현장] 03-17 다음 좌익수 없는데 경기 진행? KBO "심판진 징계할 것"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