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듀오' 김가영 PBA 6관왕 싹쓸이+산체스 4관왕...영스타상은 정수빈 [PBA시상식] (종합) 작성일 03-17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3/17/0000392962_001_20260317201012754.jpg" alt="" /></span><br><br>(MHN 광진, 권수연 기자) 올 시즌을 빛낸 선수들이 시상식에서 결실을 맺었다. <br><br>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에서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 2026' 시상식이 개최됐다. <br><br>'PBA 골든큐 어워즈'는 한 시즌 동안 우수한 기량을 선보인 선수들을 시상하는 자리다. PBA-LPBA 선수들과 공식 후원사, 심판, 경기 위원 등 PBA를 빛낸 모든 관계자들이 자리해 시즌을 마무리한다.<br><br>개인 투어 시상 부문은 대상(남녀 시즌 포인트 랭킹 1위), 제비스코 상금랭킹 상금왕(2025-26시즌 남녀 상금 랭킹 1위), 영스타상(29세 이하 남녀 선수 대상), 베스트 에버리지상, 뱅크샷상, 베스트 퍼포먼스상, 드림투어(2부) MVP 등이다.<br><br>팀리그 부문은 팀리그 대상(시즌 우승 팀), 베스트 복식상(남자 1팀, 여자 1팀), 베스트 혼복(혼합복식)상, 베스트 단식상(남녀 각 1명), 베스트 서포터즈상, 베스트 프런트상 등을 시상한다.<br><br>순서는 팀리그 시상을 먼저 한 후 개인 투어 시상으로 이어진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3/17/0000392962_003_20260317201012836.jpg" alt="" /></span><br><br>남자복식 및 여자복식 최고승률팀 내 최고 기여 선수를 뽑는 '베스트 복식상'에는 남자부 세미 사이그너-한지승(웰컴저축은행)과 여자부 김가영-사카이 아야코(하나카드)가 선정됐다.<br><br>웰컴저축은행의 팀 남자복식 승률은 61.22%에 달한다. 사이그너-한지승 페어는 이 가운데 20승 13패, 승률 60.61%을 기록했다. 이어 하나카드의 팀 여자복식 승률은 67.2%에 달하며 김가영-사카이 페어는 37승 14패, 승률 73%를 합작했다.<br><br>베스트 혼복(혼합복식)상에는 오태준-임정숙(크라운해태) 조가 선정됐다. 팀의 혼복 승률은 56%에 달하며 두 사람은 11승9패, 승률 55%를 만들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3/17/0000392962_002_20260317201012794.jpg" alt="" /></span><br><br>팀리그 남녀 단식(3세트, 6세트)상에는 다비드 사파타(스페인, 우리금융캐피탈)와 강지은(SK렌터카)이 각각 선정됐다.  사파타는 3세트 39경기에 출전해 25승 14패, 승률 64%를 기록했다. 강지은은 6세트 33경기에 나서 22승 11패, 승률 67%를 만들었다. <br><br>가장 큰 상인 팀리그 대상은 리그 사상 최초로 2회 파이널 우승을 차지한 하나카드에게 돌아갔다.<br><br>2022-23시즌 창단한 하나카드는 2023-24시즌 첫 우승에 이어 2년 만에 팀리그 왕좌를 탈환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3/17/0000392962_004_20260317201012876.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3/17/0000392962_005_20260317201012908.jpg" alt="" /></span><br><br>이어 29세 이하의 우수한 선수를 뽑는 영스타상에는 올 시즌 깜짝 결승에 올라 준우승을 거둔 LPBA 정수빈(NH농협카드/27전17승10패, AVG 0.969)이 선정됐다. <br><br>뱅크샷상에는 총 254개를 성공한 남자부 산체스와 200개를 성공한 여자부 김가영이 선정됐다. 아울러 각각 시즌 누적상금 3억 2,450만원과 2억 2,950만원을 기록한 두 사람은 제비스코 상금왕상도 수상했다. 김가영은 강동궁(SK렌터카/AVG 1.801)과 함께 베스트 애버리지상(AVG 1.139)에도 이름을 올렸다.<br><br>마지막으로 시즌 포인트랭킹 1위로 선정하는 영예의 대상에는 남자부 다니엘 산체스(41만 2,500포인트)와 여자부 김가영(12만 2900포인트)이 선정됐다.<br><br>특히 김가영은 프로당구 사상 최초로 남녀부를 통틀어 PBA 대상 3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산체스는 남자부 외인 가운데서는 최초로 이 상을 받는다. <br><br><strong>이하 '하나카드 PBA 골든큐 어워즈 2026' 수상자 명단</strong><br><br>특별상(스포츠맨십상)-다니엘 산체스(스페인, 웰컴저축은행)<br>드림투어 MVP-오성욱<br>베스트 프런트상-하이원리조트 <br>넥스트 챔프상-휴온스<br>베스트 복식상-세미 사이그너/한지승(웰컴저축은행), 김가영/사카이 아야코(하나카드)<br>베스트 혼복상- 오태준/임정숙(크라운해태)<br>베스트 단식상- 다비드 사파타(우리금융캐피탈), 강지은(SK렌터카)<br>팀리그 대상-하나카드<br>영스타상-정수빈(NH농협카드)<br>베스트 드레서상- 김영원(하림)/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br>뱅크샷상-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 김가영(하나카드)<br>베스트 애버리지상-강동궁(SK렌터카), 김가영<br>제비스코 상금랭킹 상금왕-다니엘 산체스, 김가영<br>대상-다니엘 산체스, 김가영<br><br>사진=PBA<br><br> 관련자료 이전 '금의환향' 사상 최고 성적 거둔 패럴림픽 선수단 귀국, "우리도 동계 강국, 전세계에 알렸다" [IS 인천공항] 03-17 다음 승용차 받은 'MVP' 김윤지 "'버킷리스트' 운전면허 따야죠" [패럴림픽]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