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영→유주상→최두호?’ UFC 韓 킬러 산토스, 의미심장 글 남겼다…3연속 한국인과 대결? 작성일 03-17 1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3/17/0003499769_001_20260317193806744.jpg" alt="" /><em class="img_desc">다니엘 산토스가 SNS에 올린 일러스트에 코리안 파이터들이 등장했다. 사진=산토스 SNS</em></span><br>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에서 활약하는 다니엘 산토스(브라질)가 소셜미디어(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br><br>산토스는 지난 15일(한국시간) SNS에 “다음은 누구?”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한국 파이터들을 줄줄이 꺾었다는 의미가 담긴 일러스트를 게시했다.<br><br>일러스트 왼쪽에는 ‘만장일치 판정승’, 오른쪽에는 ‘KO’가 적혀 있고 곳곳에 산토스의 어깨 위에는 태극기가 있다.<br><br>산토스는 최근 ‘코리안 킬러’로 국내 MMA 팬 사이에 잘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5월 ‘코리안 타이거’ 이정영에게 만장일치 판정승을 따냈고, 같은 해 10월 ‘좀비 주니어’ 유주상에게 2라운드 TKO 승리를 거뒀다.<br><br>그가 게시한 일러스트 속 왼쪽 인물이 이정영, 오른쪽 파이터가 유주상으로 보인다.<br><br>오른쪽 밑에는 정체가 불분명한 인물이 하나 더 있다. 검정 모자와 마스크를 쓴 인물 옆에는 태극기와 물음표가 붙어 있다. 또 한 번 산토스의 상대로 한국 선수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가 팬들 사이에서 나오는 분위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3/17/0003499769_002_20260317193806783.jpg" alt="" /><em class="img_desc">2025년 9월 싸우기로 했던 최두호(오른쪽)와 다니엘 산토스. 사진=AG 파이트</em></span><br>이정영과 유주상을 제외하면 남은 한국 페더급(65.8kg) 파이터는 최두호밖에 없다.<br><br>최두호는 지난해 9월 산토스와 싸우기로 했지만, 무릎 부상으로 이탈했다. 당시 유주상이 최두호의 대타로 나서서 산토스와 겨뤘다.<br><br>MMA 선수들의 전적을 집계하는 ‘탭폴로지’는 최두호를 UFC 페더급 24위, 산토스를 39위로 평가하고 있다.<br><br>2022년 4월 UFC 데뷔전에서 쓴잔을 든 산토스는 이후 4연승을 질주했다. 지난해 한국 파이터들을 연달아 잡으면서 주가를 높였다.<br><br>최두호는 2024년 옥타곤 2연승을 달리며 부활을 알렸다. 지난해 부상 탓에 싸우지 못한 그는 오는 4월 19일 개빈 터커(캐나다)와 싸우는 데 합의했지만, 터커가 은퇴를 선언하면서 새 상대를 기다리는 중이다.<br><br>김희웅 기자 관련자료 이전 日 대세 밴드 킹 누, 6월 내한공연으로 KSPO돔 입성 03-17 다음 프로탁구리그 시즌2 개막…'이적생' 조대성·최효주 예선 2연승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