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탁구리그 시즌2 개막…'이적생' 조대성·최효주 예선 2연승 작성일 03-17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7/AKR20260317144900007_10_i_P4_20260317193811870.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탁구리그 시즌2 시리즈1 남자 단식에 나선 조대성<br>[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인천=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출범 2년째를 맞은 두나무 프로탁구리그가 막을 올린 가운데 팀을 옮긴 조대성(화성도시공사)과 최효주(대한항공)가 나란히 남녀부 예선 2연승을 달렸다.<br><br> 조대성은 17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26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첫날 남자 단식 1조 조별리그 경기에서 김병현(세아)을 게임 점수 3-1(11-7 11-8 4-11 11-3)로 물리쳤다. <br><br> 조대성은 또 권용해(미래에셋증권)를 3-0(11-4 11-9 11-5)으로 일축, 2전 전승을 올렸다.<br><br> 이번 대회에선 남자부 8개 조 1위와 여자부 4개 조 1·2위가 16강에 합류해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린다.<br><br> 작년 12월 계약이 종료된 삼성생명을 떠나 화성도시공사에 새 둥지를 튼 조대성은 황진하(국군체육부대)와 나란히 2연승 중이어서 두 선수 간 맞대결에서 본선 16강 진출자가 가려질 전망이다.<br><br> 여자부에선 베테랑 최효주가 2조 조별리그에서 2연승 휘파람을 불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7/AKR20260317144900007_11_i_P4_20260317193811875.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탁구리그 시즌2 시리즈 여자 단식에 나선 최효주<br>[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최효주는 16세 기대주 허예림(화성도시공사)의 추격을 3-1(11-5 10-12 15-13 11-8)로 뿌리친 뒤 윤효빈(미래에셋증권)을 3-0(11-6 11-6 11-5)으로 돌려세웠다.<br><br> 중국에서 귀화한 최효주는 올해 초 한국마사회를 떠나 대한항공에 합류, 한국 여자 에이스 신유빈, 이은혜, 박가현 등과 막강 전력을 구축했다.<br><br> 한편 시즌2 시리즈1 예선∼16강은 19일까지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열리고, 21∼22일 치러지는 8강∼결승 경기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이정영→유주상→최두호?’ UFC 韓 킬러 산토스, 의미심장 글 남겼다…3연속 한국인과 대결? 03-17 다음 ‘메달 5개’ 김윤지, MVP 선정… ‘동계패럴림픽 최고 성적’ 한국 선수단 금의환향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