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5개’ 김윤지, MVP 선정… ‘동계패럴림픽 최고 성적’ 한국 선수단 금의환향 작성일 03-17 24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금2 은4 동1 역대 최고 성적<br>김, 기자단 투표로 MVP에 <br>“좋은 결과 보여드릴 수 있어 기뻐”</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3/17/0005651748_001_20260317194309046.jpg" alt="" /><em class="img_desc"> 김윤지(앞줄 왼쪽 둘째)를 비롯한 동계패럴림픽 한국 선수단이 17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입국 환영ㆍ해단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동계패럴림픽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한국 선수단이 17일 금의환향했다. 이번 대회에서 5개 메달을 따낸 김윤지(BDH파라스)는 한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br><br>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패럴림픽에 참가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곧장 해단식을 열었다.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로 종합 13위를 기록, 이 대회 역대 최고 성적을 거뒀다. 기수 백혜진(휠체어컬링), 이제혁(스노보드)을 앞세운 선수단은 가족, 관계자, 팬들의 박수를 받았고, 해단식에는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양오열 한국 선수단장이 참석해 선수들의 노고를 함께 격려하고 대회 성과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br><br>최 장관은 축사에서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스포츠사에 길이 남을 기념비적인 대회였다. 저 또한 여러분이 기적을 현실로 완성하는 역사적인 순간을 현장에서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어 “정부는 이번 대회 성과가 일시적인 것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장애인체육 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3/17/0005651748_002_20260317194309092.jpg" alt="" /><em class="img_desc">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한국 선수단이 17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정 회장은 환영사에서 “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값진 메달을 따내며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했다. 이번 대회에서 드러난 아쉬움을 보완, 더 성장한 모습으로 다음에 도전, 또 하나의 역사를 쓰길 바란다. 장애인체육회도 선수들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br>이번 대회에서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바이애슬론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를 따낸 김윤지는 대회 현장을 취재한 기자단 투표로 선정한 한국 선수단 MVP로 뽑혔다. 5000만원 상당의 차량을 부상으로 받게 된 김윤지는 “패럴림픽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모든 분들이 지원해주신 덕분에 좋은 결과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다. MVP로 선정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소감을 밝혔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프로탁구리그 시즌2 개막…'이적생' 조대성·최효주 예선 2연승 03-17 다음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금의환향…역대 최고 성적 '종합 13위' 기염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