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다니엘 산체스, PBA 최고의 별 우뚝!…'3년 연속 대상' 김가영은 6관왕, 산체스는 4관왕 차지 [MD현장] 작성일 03-17 22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3/17/0004044695_001_20260317190906208.jpg" alt="" /><em class="img_desc">다니엘 산체스(오른쪽)와 김가영./PBA</em></span></div><br>[마이데일리 = 그랜드워커힐 김건호 기자]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와 김가영(하나카드)이 올 시즌 최고의 별이 됐다.<br> <br>프로당구협회(PBA)는 17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워커힐 비스타홀에서 2025-26시즌 프로당구 시상식 'PBA 골든큐 어워즈 2026'을 개최했다.<br> <br>'PBA 골든큐 어워즈'는 한 시즌 동안 우수한 기량을 선보인 선수들에게 상을 주는 자리다.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장이 열렸다.<br> <br>올 시즌 PBA 최고의 별은 다니엘 산체스(웰컴저축은행)와 김가영(하나카드)이다. 대상은 남녀 시즌 포인트 랭킹 1위에게 주어졌다. 산체스는 41만 2500포인트, 김가영은 12만 2900포인트를 획득해 대상을 받았다.<br> <br>'당구여제' 김가영은 3시즌 연속 LPBA 최고의 별이 됐다. 또한, 이번 시상식에서 6개 부문 상을 수상했다. 산체스는 4관왕에 등극했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3/17/0004044695_002_20260317190906264.jpg" alt="" /><em class="img_desc">다니엘 산체스(오른쪽)와 김가영./PBA</em></span></div><br>제비스코 상금랭킹 상금왕도 산체스와 김가영의 차지였다. 산체스는 올 시즌 상금 3억 2450만 원, 김가영은 2억 2950만 원을 받았다. 상금 랭킹 1위를 차지한 두 선수는 부상으로 500만 원을 획득했다.<br> <br>두 선수는 남녀 시즌 뱅크샷 최다 성공 1위가 받는 뱅크샷 상도 차지했다. 산체스는 254회, 김가영은 200회를 성공했다.<br> <br>남녀 시즌 에버리지 랭킹 1위에게 주는 베스트 에버리지 상은 강동궁(SK렌터카)과 김가영이 수상했다. 강동궁은 에버리지 1.810, 김가영은 에버리지 1.139를 마크했다.<br> <br>경기장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준 선수에게 주는 베스트 퍼포먼스상은 이승진이 받았으며 시상식 베스트 드레서상은 김영원(하림)과 스롱 피아비(우리금융캐피탈)이 차지했다.<br> <br>젊은 선수 중 우수한 기량발전을 보여준 선수에게 주는 영스타상은 정수빈(NH농협카드)이 받았다. 정수빈은 올 시즌 17승 10패 에버리지 0.969를 기록했으며 9차투어(웰컴저축은행 LPBA 챔피언십) 준우승을 차지했다.<br> <br>2025-26시즌 팀리그 우승팀에 주는 팀리그 대상은 하나카드의 품으로 갔다. 하나카드는 PBA 역사상 최초로 팀리그 2회 우승팀이다. 베스트 서포터즈상은 NH농협카드가 받았다.<br>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3/17/0004044695_003_20260317190906311.jpg" alt="" /><em class="img_desc">하나카드./PBA</em></span></div><br>팀리그 단식에서 최고 승률한 기록한 다비드 사파타(우리금융캐피탈, 25승 14패 승률 64%), 강지은(SK렌터카, 22승 11패 승률 67%)이 베스트 단식상을 품었다.<br> <br>베스트 복식상과 베스트 혼복상은 각각 세미 사이그너, 한지승(이상 웰컴저축은행), 김가영, 사카이 아야코(이상 하나카드), 오태준, 임정숙(이상 크라운해태)이 들어 올렸다. 사이그너-한지승 조합은 승률 60.61%(20승 13패), 김가영-사카이 조합은 승률 73%(37승 14패), 오태준-임정숙 조합은 승률 55%(11승 9패)를 마크했다.<br> <br>차기 시즌 가장 기대되는 구단에 주는 넥스트 챔프상은 휴온스가 받았다. 휴온스 선수단은 전원 이번 월드챔피언십 무대를 밟았다. 베스트 프런트상은 하이원리조트가 차지했다.<br> <br>한편, 드림투어 MVP는 오성욱이 차지했으며 특별상(스포츠맨십상)은 산체스가 품었다. 공로상은 현지원 심판위원장(경기 부문),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김경학 의원(지자제 부문), 에스와이 홍성균 부회장(후원사 부문)이 받았다. 관련자료 이전 LG CNS 현신균 '17억' vs 삼성SDS 이준희 '9억'…연봉 약 2배 차이 03-17 다음 당구장 알바 대타→'LPBA 돌풍' 발돋움한 정수빈, 영스타상 수상 영예 [PBA 시상식]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