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7개·역대 최고 성적'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귀국 작성일 03-17 2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휠체어컬링 백혜진, 폐회식 이어 기수…선수단 MVP엔 2관왕 김윤지 선정<br>최휘영 문체부 장관 "일시적 성과 그치지 않도록 체육 환경 개선 힘쓸 것"</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7/PYH2026031721180001300_P4_20260317191716961.jpg" alt="" /><em class="img_desc">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귀국<br>(영종도=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한국 선수단이 17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6.3.17 pdj6635@yna.co.kr</em></span><br><br> (영종도=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해 메달 7개를 획득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낸 대한민국 선수단이 17일 돌아왔다.<br><br>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장과 양오열 선수단장, 노르딕스키, 휠체어컬링, 스노보드 대표팀 등 한국 선수단 40명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br><br> 폐회식 기수로 나섰던 휠체어컬링의 백혜진(경기도장애인체육회)이 태극기를 들고 선수단을 이끌었고, 5개 메달을 따내면서 '간판스타'로 떠오른 노르딕스키 김윤지(BDH파라스)와 스노보드 이제혁(CJ대한통운) 등 선수들은 관계자와 가족, 팬 등의 박수를 받으면서 환한 미소와 함께 인사했다.<br><br> 입국장에서 열린 해단식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선수 대표인 김윤지, 이제혁, 백혜진, 휠체어컬링 이용석(경기도장애인체육회)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br><br> 최 장관은 축사에서 "뜨거운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값진 성과를 이룬 대회"라며 "정부는 이번 대회의 성과가 일시적인 것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장애인 체육 환경 개선에 더욱 힘을 쓰겠다"고 약속했다.<br><br> 정진완 회장은 "이번 대회는 우리 선수단에 매우 의미 있는 대회"라며 "역대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하며 경쟁력을 전 세계에 보여줬다"고 말했다.<br><br> 양오열 단장은 "이번 대회에서 기존 목표보다 초과 달성했다. 설원에서 선수들이 자신과 싸움을 이겨내고, 빙상에서 고도의 전력을 발휘하며 승리를 끌어낸 덕분"이라며 성과를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7/PYH2026031721340001300_P4_20260317191716966.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민국의 자랑!'<br>(영종도=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17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한국 선수단 입국 환영ㆍ해단식에서 선수단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3.17 pdj6635@yna.co.kr</em></span><br><br> 지난 6일부터 15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를 비롯해 4개 클러스터에서 분산 개최된 제14회 동계 패럴림픽에서 한국은 금메달 2개와 은메달 4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해 종합 13위를 차지했다.<br><br> 당초 목표였던 '금1·동1'을 넘어선 역대 동계 패럴림픽 최고 성적이다.<br><br> 종전 최고 성적은 2018 평창 대회(금1·동2)였다.<br><br> 특히 김윤지는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거머쥐며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한국 선수 단일 대회 최다 메달리스트로 우뚝 섰다.<br><br> 김윤지는 지난 8일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12.5㎞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의 동계 패럴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이어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프린트와 10㎞ 인터벌 스타트,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추적에서는 각각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 대회 마지막 날에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여자 20㎞ 인터벌 스타트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한국 동계 패럴림픽 사상 첫 2관왕의 위업도 일궜다.<br><br> 다른 은메달 1개는 휠체어컬링 믹스더블에서 나왔다.<br><br> 백혜진-이용석 조가 은메달을 합작, 2010년 밴쿠버 대회(은메달) 이후 16년 만에 한국 휠체어컬링에 메달을 안겼다.<br><br> 이제혁은 남자 크로스(SB-LL2) 부문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한국 스노보드 사상 첫 패럴림픽 메달리스트가 됐다.<br><br>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자체 선정하는 이번 대회 선수단 최우수선수(MVP) 영예는 김윤지에게 돌아갔다.<br><br> 다음 동계 패럴림픽은 2030년 프랑스 알프스에서 열릴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7/PYH2026031721250001300_P4_20260317191716970.jpg" alt="" /><em class="img_desc">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귀국<br>(영종도=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 한국 선수단이 17일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2026.3.17 pdj6635@yna.co.kr</em></span><br><br> move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당구장 알바 대타→'LPBA 돌풍' 발돋움한 정수빈, 영스타상 수상 영예 [PBA 시상식] 03-17 다음 '천만 배우' 실제 인성 수준.."박지훈, 매니저 치료비 대신 결제" 미담 확산 [스타이슈]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