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불편한 차에 치매 엄마 꼭 태워 "엄마의 다섯 글자 때문에" 작성일 03-1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1년 동안 모아서 나에게 선물 했다"<br>"엄마의 한마디에 모든 게 그냥 괜찮았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J3fM7MVO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d3f5aa4a53004a63865dc7c5169195bc0f9ad932d43a5b9ae0f86313080391" dmcf-pid="zi04RzRfr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선영이 치매에 걸린 엄마를 언급했다. / 유튜브 '이게 바로 안선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mydaily/20260317190227006hgcv.jpg" data-org-width="640" dmcf-mid="U7xB4F4qD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mydaily/20260317190227006hgc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선영이 치매에 걸린 엄마를 언급했다. / 유튜브 '이게 바로 안선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839f2767b98d859de9ea46503ae4e3f9e706fd4e17cd466837adcb203b2c94" dmcf-pid="qnp8eqe4sh"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불편한 차에 자신의 엄마를 태우는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206c0992326a5eb06f22c2ab952c7c28cbb44e419c6a7435eccb1be4751ce6fc" dmcf-pid="BLU6dBd8sC" dmcf-ptype="general">최근 유튜브 '이게 바로 안선영'에서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안선영은 메이크업을 받으며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e6ea658ea76cf567da3edefc44dc0b5f0d74dfd1594127b4090d20a373009da" dmcf-pid="bouPJbJ6OI" dmcf-ptype="general">그는 "반지하에 살 때부터 서울에 와서 '내가 나중에 정말 성공하면 머리가 하얗게 세기 전에 오픈카를 타보고 싶다'라고 생각했다. 제 버킷리스트였다. 엄마 병원비, 아이 학비, 집 대출금 이런 걸 혼자 해서 다 갚았으니 내가 나한테 선물을 줘야지 생각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c7f34948746bf992febbfaed5dea662013aa4d17e29afdf3400adf877455076" dmcf-pid="Kg7QiKiPIO" dmcf-ptype="general">이어 "50이 되기 전에 사려 했다. 그래서 1년 동안 열심히 보증금을 모아서 나한테 주는 선물로 제 생일 즈음 샀던 것 같다. 사놓고도 사실 바빠서 이 차를 못 타고 계속 세워놨었다. 하루는 엄마 모시고 병원 다니는 차를 정비 맡겨서 오픈카에 엄마를 태웠다"라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3e95382e56c531027bdd0380e6fc989ee691612f5e9bdf45e00af797e1d3e3" dmcf-pid="9azxn9nQ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선영이 치매 걸린 엄마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mydaily/20260317190228267wdgc.jpg" data-org-width="640" dmcf-mid="uyC1uTu5O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mydaily/20260317190228267wdg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선영이 치매 걸린 엄마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드러냈다.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564f72d5ce387699f054caded815ba9936ead305a516e91576812a3344659bd" dmcf-pid="2PHqftfzsm"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포르쉐가 어른이 타기엔 불편하지 않나. 누워서 타니까. 거짓말이 아니라 엄마가 너무 좋아하시는 거다. '이거 누구 차니? 이거 네 거니. 니 성공했나?'라고 하더라. '니 성공했나' 이 5섯 글자가 너무 나한테 힐링이더라. 사놓고도 솔직히 후회했었다. 차를 잘 알지도 못하고 맨날 몰고 다닐 시간도 없는데 저걸 다시 팔아야 하나 맨날 고민하고 있었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1b5f8bbd3127996c1d1ef244649e345bdfe650cbcbcd64e0eca861a632cd72c9" dmcf-pid="VQXB4F4qDr" dmcf-ptype="general">또 "엄마의 한마디에 모든 게 그냥 괜찮았다. 한 달에 한 번 정도 엄마 외출할 때 꼭 태워드린다. 엄마가 인지장애이신데 이 차를 내릴 때도 감탄하고 병원 가서 약 타고 30분 만에 그 차를 다시 타도 또 놀라더라. 엄마가 너무 좋아하니까 저도 기분이 좋았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f97e41d361c4ae623caa9b01a873b0bc408ad7f6557e52d23a6fe2bf09d5bb5" dmcf-pid="fxZb838Bsw" dmcf-ptype="general">안선영은 "살면서 지치고 억울하고 분하고 '왜 나만 힘들어. 왜 나만 고생해'라고 생각했었는데 쭈글쭈글했던 풍선에 바람이 빵! 하고 들어가는 것처럼 힘이 생기더라. 사실 캐나다로 이사하면서 어지간한 건 싹 다 처분했었다. 작은 스튜디오 하나 이렇게 살고 있는데 회사 경차가 있다"라고 이야기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d756931ce8261bc8c358b149ec4a4fbd6fa83267e2f5fff1819d353a335798e3" dmcf-pid="4M5K606bwD" dmcf-ptype="general">그는 "원래 출퇴근을 그걸로 하고 다니는데 한 번 엄마를 그 경차로 모시러 갔었다. 근데 엄마가 '이게 뭐냐. 요새 많이 힘드냐. 돈이 없냐'라고 물어보더라. 엄마의 기준은 나 자신이 아픈 게 아니라 내가 요즘 잘 먹고 잘 사는지 이런 게 이 사람에게 본능적으로 안정을 주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예능인 없는 tvN 예능…S급 배우들 줄세워 도전 대신 안정 노선 [TEN스타필드] 03-17 다음 김선태, 145만 유튜브 수익 정산 못받았다 "신청 바로 안돼, 아직도 검토 중"[종합]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