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징’과 ‘마녀사냥’의 기로… 이휘재를 보는 대중의 서늘한 시선 뒤편 작성일 03-17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sdHHwHli3"> <p contents-hash="8253e2bea0ccca4ebbeceb83f904f24ed027f496dab9f547380a7e55c474140a" dmcf-pid="f5rbbHb0JF" dmcf-ptype="general">방송인 이휘재가 4년 만에 국내 지상파 방송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화려한 복귀식이라기엔 그의 곁은 비어 있었고, 행보는 조심스러웠다.</p> <p contents-hash="3401e7640e745ef9416af929bfb4a5d27c64dca9d7ef6c60178988a5eba27b72" dmcf-pid="41mKKXKpJt" dmcf-ptype="general">이휘재는 지난 16일 KBS 2TV 불후의 명곡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 녹화를 마쳤다. 2022년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고 캐나다로 떠난 지 4년 만의 정식 출연이다. 이날 그는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을 선곡해 무대 위에서 울컥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녹화 직후 이어진 팀 회식에는 불참하고 곧장 귀가했다고 알려졌다.</p> <p contents-hash="15e1ba8faba5e89af054270721b5aa033199dbdb81c2f151e88150ad6d2b06d8" dmcf-pid="8ts99Z9Ui1" dmcf-ptype="general">이번 녹화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이휘재의 ‘홀로서기’였다. 현재 소속사나 전속 매니저가 없는 그는 현장에 홀로 나타나 일정을 소화했다. 과거 연예대상을 수상하며 수많은 스태프를 거느렸던 톱 예능인의 모습과는 대조적인 풍경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b0b6e29df64bb4cf6191a0721baf58f974ec29f9dd0fc527b79e29bc2af325" dmcf-pid="6FO2252ud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휘재가 4년 만에 국내 지상파 방송으로 돌아왔다. 사진=MK스포츠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mksports/20260317190605036acrw.png" data-org-width="640" dmcf-mid="2g1LL2Lxd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mksports/20260317190605036acr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휘재가 4년 만에 국내 지상파 방송으로 돌아왔다. 사진=MK스포츠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31294990511bb45d86c9f3e44ec3447a877ceaa52eb6858cbfb39213349bf4c" dmcf-pid="P3IVV1V7MZ" dmcf-ptype="general"> 가족들의 부재도 눈에 띄었다. 아내 문정원과 쌍둥이 아들들은 여전히 캐나다에 체류 중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휘재는 출근길 포토라인마저 피해 다른 경로로 녹화장에 들어서는 등 대중과 매체의 시선을 극도로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div> <p contents-hash="09b84fcdc083af5dc646af917770a366c372c6677a747e3166d30767cb819cdd" dmcf-pid="Q0CfftfzdX" dmcf-ptype="general">방송 전부터 이휘재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이 쏠리는 이유는 그를 둘러싼 논란의 복합성 때문이다. 2021년 불거진 아내의 층간 소음과 장난감 미결제 논란, 그리고 과거 이휘재의 방송 언행들이 다시금 회자되며 여론은 급격히 냉각됐다.</p> <p contents-hash="c49fe246f7acbbe7c4ecdf838556a728e618303610039159582c4424035c3203" dmcf-pid="xph44F4qeH" dmcf-ptype="general">대중이 그에게 엄격한 이유는 단순한 실수를 넘어선 ‘태도’의 문제로 인식했기 때문이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공인으로서 마땅히 짊어져야 할 도덕적 잣대라는 시선이 지배적이다. 반면, 수년 전의 발언까지 들춰내어 은퇴설로 몰아넣은 것은 과도한 마녀사냥이 아니냐는 동정론도 고개를 들고 있다.</p> <p contents-hash="2db9d6a612a09d5e77cc6534ebe88e7858b4d09c8fc6271634a129ec330e9b7f" dmcf-pid="yj4hhghDLG" dmcf-ptype="general">이휘재의 이번 출연은 단순한 경연 참여를 넘어 대중의 온도를 확인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비난의 화살을 견디고 다시 예능인의 자리를 되찾을지, 아니면 일회성 출연에 그칠지는 오는 28일 방송 이후 확인될 대중의 선택에 달려 있다.</p> <p contents-hash="62f3b1df1bea2f911aa562e53fc07392d2df89fb6d633866655671864a08e412" dmcf-pid="WA8llalwiY" dmcf-ptype="general">[진주희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7e33fed26bf6dfa2bcd3574071a224977df0687126e9635ae37446376734f90b" dmcf-pid="Yc6SSNSriW"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슈퍼캐치 진실의 눈’ 강승윤 “진짜 그러지 마십시오!”[채널예약] 03-17 다음 추성훈, 전현무에 비속어 내뱉었다…"방송 왜 해"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