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방문은 문화적 사건”… 월드투어 국가들 벌써 축제 분위기 작성일 03-17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컬처, 세계로 향한 2막] <br>내년까지 34개 도시서 82회 공연 <br> 관객 500만명 추산… 새 기록 쓸 듯</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WItpSpXv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e78c200a3e9d72e69f77465148f53800285b3d590dfbca343eb1450a70c6e8" dmcf-pid="0YCFUvUZC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kukminilbo/20260317185059116obmt.jpg" data-org-width="640" dmcf-mid="PkHtM7MVS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kukminilbo/20260317185059116obm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4e4cfa0f372e1d7c7752c3bb7f58592146a68f8c2dd666e3f31daeedfc4888a" dmcf-pid="p4qen9nQvl" dmcf-ptype="general"><br>K팝 역사상 최대 규모로 열리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월드투어 ‘아리랑’은 전 세계 아미(팬덤명)를 움직이는 거대한 글로벌 문화·경제 현상이 될 전망이다. 공연이 예정된 각국은 기대감으로 이미 들썩이고 있다.</p> <p contents-hash="9a442861b1165b1641c282b03c8bc4de108d96aeb6bfdd3bb46ba585212e6f02" dmcf-pid="U8BdL2LxTh" dmcf-ptype="general">BTS는 다음 달 9일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전 세계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을 개최한다. 향후 일본·중동 지역 일정이 추가될 예정이라 규모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BTS가 일곱 멤버 완전체로 대규모 공연에 나서는 것은 2022년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이후 약 4년 만이다.</p> <p contents-hash="1e220baada338e406a312ee64706644932ae3318c904ef044f4d2b29131a9111" dmcf-pid="u6bJoVoMhC" dmcf-ptype="general">티켓 예매가 진행된 북미·유럽 지역 41회 공연은 이미 전 회차 매진됐다. 뜨거운 호응에 미국 탬파·샌프란시스코·라스베이거스 공연은 1회차씩 추가됐다. 뉴욕대 호텔관광학과 리치 카라부룬 교수는 “BTS 투어는 관광 산업이 침체된 미국에 절실히 필요한 희소식”이라고 영국 가디언에 말했다.</p> <p contents-hash="141a2c4db4ff259a299af5f5cead02368e92a424b86a767cde065ec0683b0f2e" dmcf-pid="7PKigfgRCI" dmcf-ptype="general">미국 엘파소·폭스버러, 스페인 마드리드, 벨기에 브뤼셀 등 첫 방문 도시들이 다수 포함됐다. 특히 BTS 콘서트가 처음 열리는 아르헨티나는 축제 분위기다. 현지 일간지 클라린은 “BTS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고 보도했다. 멤버 진이 2022년 밴드 콜드플레이 공연의 게스트로 방문했을 때도 부에노스아이레스 도심이 보랏빛으로 도배된 바 있다.</p> <p contents-hash="f55b488c30f7c28c592f7ae8fad0c1a2ac1215e2732f952c966c5293d66eb0b9" dmcf-pid="zQ9na4aeCO" dmcf-ptype="general">BTS 투어는 회당 5만~6만명을 수용할 수 있는 스타디움급 공연장에서 열린다. 중앙 무대를 두고 전 좌석 개방하는 360도 공연으로 기획돼 수용 인원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미국 포브스는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규모”라며 “한국 가수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126754c35a6523da8ffbc1c6f80bfcbba25a277d9d74af5eb567b83a0feafce1" dmcf-pid="qx2LN8Ndys" dmcf-ptype="general">월드투어 전체 모객 규모는 500만명 안팎이 될 것으로 추산된다. 매진된 북미·유럽 공연 관객 수만 약 280만명에 달한다. 지난해 월드투어 1위를 기록한 콜드플레이(59회·350만명)와 2023년 테일러 스위프트(66회·460만명)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BBC는 “BTS는 이번 콘서트, 굿즈, 라이선스, 앨범 판매 등으로 10억 달러(1조4900억원) 이상의 수익을 올릴 것”이라고 전망했다.</p> <p contents-hash="1ed5bf0478bab0602d21d4703e29da3c00d015c604fb77480e25e0815afbbd1a" dmcf-pid="BMVoj6jJWm" dmcf-ptype="general">경제적 파급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스웨스턴대 경영대학원 티머시 칼킨스 교수는 “BTS 투어는 올해 세계 최고의 이벤트”라며 “투어가 열리는 모든 도시에서 관광객 수, 호텔 객실 점유율 등이 크게 증가할 테고, 그 효과는 스위프트보다 클 수도 있다”고 가디언에 밝혔다.</p> <p contents-hash="2aa4f6a440a72676655854e1cc6808f08f4578358d1b86143f995a45f4911fd0" dmcf-pid="bRfgAPAiyr" dmcf-ptype="general">권남영 기자</p> <p contents-hash="faa41a2e0ad7d338fc1c5ca11adc02df3c16aa5183bd963f41693ebeb5ee7a18" dmcf-pid="Ke4acQcnWw"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a href="https://www.kmib.co.kr" target="_blank">국민일보(www.kmib.co.kr)</a>,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주영, 호텔 사장 '이양미'로 완벽 변신… '클라이맥스' 긴장감의 중심 03-17 다음 '왕사남' 떠나는 날, 빨간머리 공개한 박지훈…'단종오빠' 안녕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