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배우자 일상 파헤치기"…파격 포맷으로 첫방부터 반응 갈린 韓 예능 ('X의 사생활') 작성일 03-17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5GymJmjZ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685f8d0acf81c7fac8072537af742d1e735186c3974c7cd76da9c949180893" dmcf-pid="ynexKXKpX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tvreport/20260317181348453wfmi.jpg" data-org-width="1000" dmcf-mid="YZvvwewa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tvreport/20260317181348453wfm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f7ec94f2872f16b32c38e31e2d7f16ff8505f65aa765f2dec8206d8126c2f6f" dmcf-pid="WLdM9Z9UY0" dmcf-ptype="general">[TV리포트=허장원 기자] <strong>TV CHOSUN 신규 예능 'X의 사생활'이 이혼한 전 배우자의 일상을 관찰한다는 독특한 설정으로 방송 전부터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strong></p> <p contents-hash="6ef8b012227785d20a8893ac73f6355b0af365505c3ec5adb48b1ff98c4470cc" dmcf-pid="YoJR252uZ3" dmcf-ptype="general">TV CHOSUN 'X의 사생활'은 자극적으로 보일 수 있는 기획에도 불구하고, 프로그램은 관계의 끝 이후 이어지는 삶과 감정의 변화를 조명하겠다는 취지를 내세우며 기대와 우려를 동시에 끌어올리고 있다. 17일 밤 10시 첫 방송을 앞둔 가운데, 시청자들의 반응 역시 엇갈리는 분위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cce8c6e1312e65a3575ebabd6760ded81784353334ec26d64d23fb93d41ff8" dmcf-pid="GgieV1V7X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tvreport/20260317181349830vfox.jpg" data-org-width="1000" dmcf-mid="GJhhkxkLY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tvreport/20260317181349830vfox.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84baf0b8f9289ba32b0da19241252ff32f02364ceda78dbc725a7c87d8c5c4f" dmcf-pid="HandftfzG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tvreport/20260317181351257uxbs.jpg" data-org-width="1000" dmcf-mid="XvUfuTu5Y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tvreport/20260317181351257uxb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23bc5f6ee4438df2bd210d354f4c37bde529a7a2c5c510239de41d7166563cf" dmcf-pid="XNLJ4F4qG1" dmcf-ptype="general"><strong>▲"이혼은 끝이 아닌 시작"…MC들의 진정성</strong></p> <p contents-hash="2c7a6fe04b3a914875af6142f93a09aa1b03fcaf972d3cac9f360a705e119da2" dmcf-pid="Zjoi838Bt5" dmcf-ptype="general">'X의 사생활'은 한때 누구보다 가까웠지만 결국 갈라서게 된 부부들이 각자의 삶을 살아가는 모습을 담는 리얼 관찰 예능이다. 전 배우자의 현재를 지켜보는 과정을 통해 과거의 관계를 돌아보고, 서로를 새롭게 이해하게 되는 감정의 흐름을 그린다.</p> <p contents-hash="b9282073f7beec7798dbef730eaa4ded7c5ee738a7760581343eafb672e4a858" dmcf-pid="5Agn606bHZ" dmcf-ptype="general">MC로 나선 김구라는 프로그램 참여 이유에 대해 "새로운 프로그램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이혼과 재혼을 모두 겪은 만큼 출연자들의 마음에 공감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이혼이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 될 수 있음을 보이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김구라 역시 이혼을 경험했다는 점에서 진정성이 돋보인다. 김구라는 1997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뒀으나 2015년 파경을 맞이했다. 이후 5년 만인 지난 2020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재혼했으며, 이듬해 득녀했다.</p> <p contents-hash="6f7d46dd93b88e8e29a3a35974dd406ec9e6c725a9a39a7b8694ef71d3570254" dmcf-pid="1caLPpPKHX" dmcf-ptype="general">김구라는 녹화 현장에서 "이혼이 자랑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흠도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이혼 남녀의 일상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의 취지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5f3c78cefefe798b6054ca67e0b71c203c7b181d9c418a880cb7e19e0056a7cf" dmcf-pid="tkNoQUQ9ZH" dmcf-ptype="general">이어 함께 출연한 패널 천록담에게 전 배우자의 일상을 보는 것에 대해 "만약 이런 기회가 온다면 어떨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천록담이 "저는 (X의 사생활을) 못 지켜볼 것 같다"고 답하자 김구라는 재차 "넓은 마음으로 봐야 하는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 천록담이 "저는 마음이 넓어서 애초에 이혼을 안 할 것 같다"고 응수하자, 과거 이혼의 아픔을 겪고 재혼한 김구라는 "아니"라며 단호하게 "나도 사랑했는데 상황이 그렇게 돼서 이혼한 것"이라고 발끈했다.</p> <p contents-hash="fc0f2550ee5ffce6e10f3b510298e4cd9c1f1c68ac6a745f174e453a8479e96a" dmcf-pid="FWSCcQcnHG" dmcf-ptype="general">함께 진행을 맡은 장윤정도 "관찰 예능을 해보고 싶었고, 결혼 14년 차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공감과 위로를 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프로그램의 취지에 공감했다. 또한 이혼을 단순한 관계의 종료가 아닌 정리의 과정으로 바라보는 기획 의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41c826e8c76a29be9fc49b2de33667dfbd5702f0fdfd90fdafc286fc5e6d93" dmcf-pid="3YvhkxkL5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tvreport/20260317181352666swnj.jpg" data-org-width="1000" dmcf-mid="5CjIAPAi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tvreport/20260317181352666swnj.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8bcfd859332a08b4ed16bc582244259d958393d8ffaf2a78a2dab11a8c8a45" dmcf-pid="0GTlEMEo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tvreport/20260317181354078qdju.jpg" data-org-width="1000" dmcf-mid="8FtbFCFY5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tvreport/20260317181354078qdj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7f10973299ceef4aed3b0db5a40acb69a770e9690bffc334ab78ed07862ee4f9" dmcf-pid="pHySDRDg5y" dmcf-ptype="general">▲"<strong>자극 아닌 공감"…관찰 예능의 변주</strong></p> <p contents-hash="7a089ca334b225aa709a0f181c81818e519e615f7f14bc918b1f0b9c7a282f97" dmcf-pid="UXWvwewatT" dmcf-ptype="general">겉으로 보면 '헤어진 사람의 사생활을 들여다본다'는 설정은 파격적이다. 그러나 제작진과 출연진은 갈등이나 상처를 부각하기보다, 왜 이혼에 이르렀는지와 이후의 삶을 솔직하게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한다.</p> <p contents-hash="5ced5f08c9a1c3e9a5cb71ab469eccde93860a1c370d5f7d6dcc8aa4d406dd97" dmcf-pid="uZYTrdrNZv" dmcf-ptype="general">패널로 참여한 정경미는 "이 좋은 프로그램에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며, 한집에서 살던 부부가 이혼 후 다른 삶을 살아가며 새로운 삶을 응원한다는 설정이 신선하게 느껴졌다"고 소회를 밝혔다. 천록담 또한 "이혼한 전 배우자의 사생활을 지켜본다는 설정을 듣고, 그러한 상황에서 어떤 마음으로 바라볼지 궁금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b4074f31564c673019e4a7114a9f562f0e32898b1c800d9e55f7e6e376c81de" dmcf-pid="75GymJmjHS" dmcf-ptype="general">특히 'X의 사생활'은 가족, 연애, 관찰 예능의 요소를 결합해 이혼 이후의 삶, 자녀와의 관계, 새로운 만남까지 폭넓게 다룬다. 과거를 따지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인생 2막'에 집중한다는 점에서 기존 예능과의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고 해석된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92e305368f7ec9998ef9537366130478de60bbd96e27b905050fa9a11df001" dmcf-pid="z1HWsisAG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tvreport/20260317181355473ddqr.jpg" data-org-width="1000" dmcf-mid="6nAXhghD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tvreport/20260317181355473ddqr.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6579fb7e27e9c662c8a42b6d8eb030cbc846131b31009d742775c85d1dac53" dmcf-pid="qtXYOnOc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tvreport/20260317181356929ayrh.jpg" data-org-width="1000" dmcf-mid="PULTrdrN1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tvreport/20260317181356929ayr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fd10e77b1db25fd6b25c0fc2434137040267595d553833d6d131514a68490e0" dmcf-pid="BFZGILIktC" dmcf-ptype="general"><strong>▲엇갈린 시선 속 '반전 메시지'</strong></p> <p contents-hash="d1499247314845226cfc9cb7c865cdccb29288ed72fa260787cfaaf2ba1ee9de" dmcf-pid="b35HCoCEXI" dmcf-ptype="general">방송 전부터 시청자 반응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일부는 사생활 침해나 자극성에 대한 우려를 제기하는 반면, 일각에서는 현실적인 공감과 위로를 기대하는 목소리도 나온다.</p> <p contents-hash="fec8db0af4e715fd5b2b9705aa52eda0324cbdb7a7900f8346a9e0becc0b2131" dmcf-pid="K01XhghD1O" dmcf-ptype="general">실제 녹화 이후 MC들의 반응은 긍정적이었다. 김구라는 "젊은 부부들이 이혼 후에도 서로를 인간적으로 응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고, 장윤정은 "감정 정리가 잘 이뤄진다면 전 배우자와도 새로운 관계를 형성할 수 있겠다"는 새로운 가능성을 언급했다. 천록담 역시 "아내와의 관계를 돌아보게 됐다. 더 배려하며 잘 듣고 이야기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345beb2b211269ce3cf965b86922f91c52e32c1abf55f90684c3762e2c0448c" dmcf-pid="9ptZlalwZs" dmcf-ptype="general">이처럼 'X의 사생활'은 자극적인 설정을 출발점으로 삼지만, 결국 관계와 사람에 대한 이해 그리고 성장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려 한다는 점에서 반전 매력을 예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d17cad46712adebfacfd2d74e2d6581e9aec5fad8a7c348862706b0a75ecb32" dmcf-pid="2UF5SNSrtm" dmcf-ptype="general">'X의 사생활'은 과거의 관계를 되짚는 동시에 앞으로의 삶을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는다. 이혼이라는 민감한 소재를 다루면서도, 서로를 향한 응원과 이해를 통해 따뜻한 시선을 전달하겠다는 점이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첫 방송부터 엇갈린 반응 속에서 이 예능이 어떤 공감과 논의를 끌어낼지 주목된다. TV CHOSUN 'X의 사생활'은 17일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시청자들과 만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f7c0acb81dd8dfe1b0f084060513247d2751443242036b2f6a2fb530bf4e4d" dmcf-pid="Vu31vjvm5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tvreport/20260317181358326tvsx.jpg" data-org-width="1000" dmcf-mid="Qp5HCoCEX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tvreport/20260317181358326tvs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b65282147c1904feb9cc78d81d6dd7b1057652f40a39afae3e6e411cbbda65a" dmcf-pid="fHySDRDg1w" dmcf-ptype="general">허장원 기자 / 사진= <span>TV CHOSUN, </span>채널 'TVCHOSUN - TV조선'</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DMZ 피스트레인 뮤직 페스티벌’ Thurston Moore Group, 에피, Nourished by Time, 페퍼톤즈 등 1차 라인업 03-17 다음 KT노조, 이승훈 사외이사 경찰 고발…"이사회 전면 쇄신해야"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