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유도 최중량급 이현지, 김하윤 꺾고 AG 출전권 획득 작성일 03-17 2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3/17/0000738676_001_20260317180914068.jpg" alt="" /></span> </td></tr><tr><td> 지난해 6월 헝가리세계유도선수권대회 당시 이현지. 사진=국제유도연맹(IJF) 홈페이지 캡처 </td></tr></tbody></table> <br> 세계 랭킹 1위에 빛나는 이현지(용인대)가 최중량급 간판 맞대결에서 웃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AG) 금메달리스트이자 2024 파리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김하윤(안산시청·세계랭킹 3위)을 제치고 2026 아이치·나고야 AG 유도 국가대표 출전권을 확보했다.<br> <br> 한국 유도서 주목받는 괴물 신예 이현지는 지난 16일 충남 보령종합체육관서 열린 2026 회장기 전국유도대회 겸 2026년 2차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78㎏급 결승에서 세계랭킹 3위인 김하윤을 누르기 한판으로 이겨 정상에 올랐다. 이날 승리로 생애 첫 AG 출전권을 획득했다.<br> <br> 이현지는 앞서 이번 대회 16강전 정선아(마산대)부터 시작해 8강 손정연(부산북구청), 준결승 김수민(동해시청)을 차례대로 꺾은 뒤 김하윤과 대진표 맨 꼭대기서 마주했다. 난적을 상대로 경기 종료 2분 11초 전 유효를 얻은 가운데 1분 46초 전 절반을 얻었다. 이어 1분 34초 전 누르기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 <br> 주니어 무대를 평정한 고교생 출신이다. 이현지는 지난해 남녕고 소속으로 성인 무대에도 데뷔, 카자흐스탄 바리시 그랜드슬램 금메달과 파리 그랜드슬램 은메달, 아시아유도선수권대회 동메달 등을 따낸 바 있다.<br> <br> 그해 12월엔 일본 도쿄 메트로폴리탄 체육관서 열린 2025 국제유도연맹(IJF) 도쿄 그랜드슬램 여자 78㎏ 이상급 결승에서 김하윤을 상대로 조르기 한판승을 거두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 관련자료 이전 '케데헌' 이재, 오스카 주제가상 수상 후 뒤풀이는 '국밥'…뼛속까지 한국인 모먼트 03-17 다음 AI 시대 스포츠 교육 협력 맞손! 하도케이루트·호키태권도·무도비즈니스타임즈 'MOU 체결'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