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IMSI' 논란…최민희 과방위원장, 대책 법 발의한다 작성일 03-17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89kN8NdT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7036be07ac06c2d2d07a84312108a08a1c5be3635371c767e8c30f6e9df6af" dmcf-pid="q62Ej6jJl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552796-pzfp7fF/20260317180311418kcny.jpg" data-org-width="640" dmcf-mid="u2NmEMEoT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552796-pzfp7fF/20260317180311418kcn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33dfca8b41ed381c54a9d430af1bdee750707cfacbbb9dacc96e34d3576a6bf" dmcf-pid="BPVDAPAiTL"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정혜승기자] LG유플러스 가입자식별번호(IMSI) 논란이 점화된 가운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고객 전화번호가 IMSI에 그대로 연동되는 것을 방지하는 ‘통신이용자식별정보 보호법(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발의한다.</p> <p contents-hash="ae7170741f668e7cb895ddbc12f2d485a1b76139a861ec759e5c3a5753792cbc" dmcf-pid="bQfwcQcnhn" dmcf-ptype="general">현재 이동통신 3사는 3GPP 기준에 따라 국가코드(MCC), 사업자코드(MNC), 가입자식별번호(MSIN)로 구성된 체계를 따른다. 이중 MSIN은 10자리인데, LG유플러스는 가입자 휴대전화 번호를 그대로 사용했다. 반면 SK텔레콤과 KT는 MSIN을 난수화했다.</p> <div contents-hash="b176fb585600a9040fc0e5cce12f758a947ea5dc07a3df5fec338488289484dc" dmcf-pid="Kx4rkxkLWi" dmcf-ptype="general"> 최 의원은 “지난 1월 한 화이트해커로부터 관련 제보를 받았다”며 “이를 바로 공개할 경우 LG유플러스 이용자 1100만명의 IMSI가 노출되는 것을 우려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개인정보보호위원회·한국인터넷진흥원과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2b0c2cbe5d603d043ef36859a24a53669aa5b5026783dbfbd5bdc5afc9b8641" dmcf-pid="9M8mEMEo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552796-pzfp7fF/20260317180312728rgkv.png" data-org-width="640" dmcf-mid="7cQIrdrNv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552796-pzfp7fF/20260317180312728rgkv.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29e01610759eaad7dd56b6c6de63446bbb9f23653f0aef1577a8aca3eb41ab" dmcf-pid="23Zx838Bhd" dmcf-ptype="general">IMSI 노출만으로 2차 피해가 생길 가능성이 크지는 않다. 그러나 위치 추적 등 예상하지 못한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다. 최 의원은 “LG유플러스가 국제 기준을 위반한 것은 아니지만, 해커에게 공격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는 만큼 보안체계의 허점이 있는 것은 분명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9b7c423d94842689d908adf1b5981d4224af59fd2b8b7bda5a3c7a6b8095486" dmcf-pid="V05M606ble" dmcf-ptype="general">이에 최 의원은 과기정통부와 함께 ‘통신이용자식별정보 보호법’ 발의를 준비했다. 이 법안은 현재 과기정통부가 관리하는 ‘전기통신번호자원 관리계획’에 IMSI 등 식별체계 운영에 관한 사항을 포함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또 전기통신번호 부여 및 관리 과정에서 고객의 개인정보를 유추할 수 없게 이용자 보호를 강화하는 안이다.</p> <p contents-hash="d65581f2c2ba3e1bc72f117cdae5a6923346a52f54c760e673d9b20c09a95c85" dmcf-pid="fp1RPpPKSR" dmcf-ptype="general">최 의원은 “LG유플러스는 고객의 불안을 해소할 수 있는 조치를 서둘러야 할 것”이라며 “과기정통부도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917944df4426aa5523bc58ceff3782c56443da0879609da105885a95f27ef0f" dmcf-pid="4UteQUQ9TM"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오는 4월 13일부터 무상으로 유심 교체를 진행한다. 또 원격 재설정을 통해 모든 고객의 IMSI 난수화 도입을 마무리할 수 있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우리 이웃의 진솔한 풍경 '다큐멘터리 3일', 4년만 부활 03-17 다음 “아카데미 뒤흔든 무궁화”…이재, 국밥 뒤풀이 후 황실 대례복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