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성장펀드, 올해 AI 반도체 10조 투입… ‘K엔비디아’ 키운다 작성일 03-17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금융위, 국민성장펀드 간담회 개최<br>올해 AI·반도체 분야 10조 투입...5년 동안 50조<br>리벨리온 등 국내 AI 반도체 기업과 투자 방향 논의<br>저전력 고효율 NPU 집중 투자해 글로벌 경쟁력 ↑</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E4bUvUZC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c1be290286c2dcdcaa782b5ab9943e9f2607a4eb49518b6e00973265bd7144" dmcf-pid="GD8KuTu5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K엔비디아 프로젝트’ 민관 합동 간담회에서 AI 반도체 기업 5사 대표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seouleconomy/20260317175246510dqtb.jpg" data-org-width="1200" dmcf-mid="WJmcoVoM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seouleconomy/20260317175246510dqt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K엔비디아 프로젝트’ 민관 합동 간담회에서 AI 반도체 기업 5사 대표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2121398f2ee2653839b50df62061b2abbf81fbdb34cd8a718d9faa43fc3af1" dmcf-pid="HTLR838BCO" dmcf-ptype="general">국민성장펀드가 올해 인공지능(AI)·반도체 분야에 약 10조 원을 투자해 ‘K엔비디아’ 육성을 시작한다. 특히 신경망처리장치(NPU) 기술 혁신에 대규모 재원을 집중한다. 글로벌 시장 진출의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다.</p> <p contents-hash="8ccec6b34fee030e323a6decd8df49b04ae1f790faa1f7b54514bc7ebe178ac0" dmcf-pid="Xyoe606bvs"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금융위원회는 17일 ‘K엔비디아 육성 프로젝트’를 위한 국민성장펀드 민관 합동 간담회를 열고 AI 반도체 산업 분야 국민성장펀드 운용방안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3fdde8a4fcf1b6321c276f6e362768322c9e8b708356f667a4c14e1512dc2de" dmcf-pid="ZWgdPpPKym" dmcf-ptype="general">먼저 정부는 올해 민간 자금과 연계한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AI·반도체 분야에 약 10조 원의 자금을 투입한다. 6조 원은 AI, 4조 1800억 원은 반도체 분야에 배정됐다. 이는 직·간접 투자와 인프라 투·융자, 초저리 대출 지원 등을 포함한 수치다. 향후 5년간 총 투자 규모는 50조 원에 달한다.</p> <p contents-hash="70450a578af61c75002fff574c00135ea0b04b5ae2b9663f0871505b7f85d1c1" dmcf-pid="5YaJQUQ9lr" dmcf-ptype="general">정부가 이날 밝힌 계획은 지난해 12월 금융위가 발표한 국민성장펀드 1차 메가프로젝트 7건 가운데 하나로 K엔비디아 육성이 선정된 데 따른 후속 절차다. 최근 전 세계 AI·반도체 시장의 패러다임이 범용성에서 효율성으로 옮겨가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가 차세대 저전력·저비용 NPU 제품의 양산 시점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경우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게 정부 판단이다.</p> <p contents-hash="607a520c40c5f6928b3b72ad853c35549da70fa548e0b3f6491d208141acf673" dmcf-pid="1GNixux2vw"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AI 빅테크 기업들도 그래픽처리장치(GPU)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차세대 NPU 기술 확보를 향한 치열한 경쟁에 돌입하고 있는 게 현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배 부총리는 “기술 변곡점에서 승부를 보려면 GPU 활용과 NPU 보급이라는 투트랙 전략이 필요하다”며 “이를 반드시 성공시키기 위해 국내 기업을 물심양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bd49f517b123b5fef9604210e3dae2ba3c781426d47184b3e8b7f511a8ffdb8" dmcf-pid="tHjnM7MVvD" dmcf-ptype="general">간담회에는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과 리벨리온·퓨리오사AI·하이퍼엑셀·딥엑스·모빌린트 등 국내 AI 반도체 기업 대표들도 참석했다. 이들 5개 기업은 비공개 자유토론에서 각사 기술 개발 로드맵과 투자 필요성을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각 기업의 준비도와 성장잠재력 등을 고려해 투자 순서와 규모 등을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66a8adeccb1a4fa4aecdc8448792da8d6575a6688d8e273282364b71403aeaf" dmcf-pid="FXALRzRflE" dmcf-ptype="general">정부는 이달 말 ‘K-엔비디아’ 프로젝트의 첫 지분 투자 대상 기업도 확정할 전망이다. 업계에서는 리벨리온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p> <p contents-hash="209a954925f635f3a48912a7811da809362d34b34efd715623396d9209a71f92" dmcf-pid="3Zcoeqe4Wk" dmcf-ptype="general">장형임 기자 jang@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명보호, 옌스를 수비수로 분류…치열해진 윙백 포지션 03-17 다음 ‘국보급 허스키’ 김기태, 팬앤스타 위클리 뮤직 랭킹 11위 안착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