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쓰면 뒤처진다”…직장인들 AI 에이전트 열공 작성일 03-17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AI 교육 매출 가파른 성장<br>중개 플랫폼 설치의뢰 7.5배 늘어<br>클로드 코드 등 AI 교육 매출 급증 <br>교육스타트업 전년보다 90% 뛰어<br>“업무 효율성·감원 대비 수요 증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HrXcQcnW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6eef2318892c8babd6f8625342ac19761e47b85b9afb0aacd48f4a781bac10e" dmcf-pid="fXmZkxkLv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클립아트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seouleconomy/20260317174928066rjir.jpg" data-org-width="1200" dmcf-mid="9lcygfgRy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seouleconomy/20260317174928066rji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클립아트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1d61be44a8e9e7f7c7faccf987a1df88665d846cdbbf3a2011a3c242ae85978" dmcf-pid="4YDGj6jJv0" dmcf-ptype="general">인공지능(AI) 기술이 생성형 AI를 넘어 AI 에이전트 등으로 빠르게 발전하면서 관련 전문가, 강사를 찾는 수요가 급격히 커지고 있다. 묻고 답하는 데만 AI를 활용하다가는 뒤쳐질 수 있다는 위기감이 기업, 직장인 사이에서 팽배해지면서다.</p> <p contents-hash="761eaac29c48a4d1d6cbcb68a3377a0bf7e7e83b6259d98787200c0a818e00e5" dmcf-pid="8GwHAPAiS3" dmcf-ptype="general">17일 업계에 따르면 전문가 중개 플랫폼 크몽은 올해 2월까지 월 평균 AI 에이전트 관련 검색량과 설치의뢰 건이 지난해 4분기의 월 평균 대비 7.5배 늘어났다. 개인의 상황이나 사용 목적에 맞춰 AI 에이전트를 개발·설치하려는 이용자 수요가 껑충 뛴 것이다.</p> <p contents-hash="0b73c8524dac00a837c2d84b409c0075f28c1195066dfbe21f6434f587834084" dmcf-pid="6HrXcQcnvF" dmcf-ptype="general">교육 스타트업 데이원컴퍼니의 사내독립기업(CIC) 패스트캠퍼스 역시 AI 관련 매출이 1년 새 빠르게 성장했다. AI 교육 콘텐츠의 매출액은 지난해 160억 원으로 전년 대비 90% 증가했다. AI 교육 1인당 평균 구매금액은 41만 원에 달했다. 2024년 기준 30만 원을 기록한 데서 10만 원가량 증가한 셈이다. 같은 기간 AI 관련 신규 콘텐츠도 두 배가량 확대됐다.</p> <p contents-hash="41d6354176d9eef6439713d76c7d3831663ce6fe696d462b670481a911cf4432" dmcf-pid="PXmZkxkLyt" dmcf-ptype="general">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개발자 커뮤니티에서도 AI 에이전트 제작 매뉴얼, 업무별 클로드코드 활용법 등이 유료로 심심찮게 거래되고 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수백만 원을 주면 AI 에이전트를 맞춤형으로 설치해주겠다는 제안도 봤다”며 “생산성만 높일 수 있다면 돈이 아깝지 않다는 반응이 많다”고 언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274b12b5cadcf7c0862422f051438da260399cb52ac48bf4a114956549f0344" dmcf-pid="QZs5EMEoS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seouleconomy/20260317174929456pdzg.jpg" data-org-width="1200" dmcf-mid="2ApP1O1y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seouleconomy/20260317174929456pdz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9632374f83f0e0c44dad1a171eefd1b0ade2b703838f0b070228bec0118ecc9" dmcf-pid="x5O1DRDgy5" dmcf-ptype="general">AI 에이전트란 미리 설정한 목표에 따라 AI가 스스로 판단하고 도구를 활용해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는 시스템을 뜻한다. 사용자가 일일이 지시할 필요 없이 AI 에이전트가 24시간 365일 가동되다 보니 업무의 생산성,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여준다. 여기에 최근 앤트로픽에서 개발자,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코딩할 수 있도록 ‘클로드 코드’를 제공하면서 AI 에이전트 개발의 진입장벽이 대폭 낮아졌다. 비개발자도 클로드 코드를 이용해 앱을 개발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에 이를 배워 AI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하거나 의뢰해 설치하려는 수요가 커지고 있다. 실제로 패스트캠퍼스의 AI 관련 인기 강의 상당수는 AI 에이전트와 클로드 코드 관련이었다.</p> <p contents-hash="04ce8e2b3dad3b88848cb7cfd39738641bf4cc853af5ab95cdc94329e05e4aae" dmcf-pid="yn2LqYqFhZ"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미국 빅테크기업들이 대규모 구조조정을 하고 있는 점도 직장인들의 AI 에이전트, 클로드 코드에 대한 수요를 끌어올리는 것으로 보고 있다.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는 전체 직원의 20% 이상을 감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아마존은 올해 초 약 1만6000명의 감원 계획을 발표했다. AI 도입으로 생산성이 향상되자 글로벌 기업들이 인력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 국내 기업까지 인력 구조조정에 나선 건 아니지만 AI 활용능력을 키워 미리 대비하려는 심리가 직장인 사이에서 형성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74aadef5a8883048e0dc4d02ca717bb5a5b85e462f6fc9a0894c1e397cca9204" dmcf-pid="WOLIeqe4lX" dmcf-ptype="general">최병호 고려대 휴먼 인스파이어드 AI 연구원 연구교수는 “이제는 1인 1 AI에이전트를 넘어 1인 수십개의 AI 에이전트 시대”라며 “올해 말부터 개인들이 각자 맡은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면서 동시에 어떻게 생존할 수 있을지 심각하게 고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5fc777528d7fb75274ee07f3581420cfae843aee4918987a5e2d3dd847e9cdb" dmcf-pid="YIoCdBd8TH" dmcf-ptype="general">김지영 기자 jikim@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추행 무고 유튜버, 9개월 만에 복귀 예고 03-17 다음 네이버웹툰 “창작자-콘텐츠-이용자 잇는 ‘플라이휠’ 전략으로 위기돌파”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