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창작자-콘텐츠-이용자 잇는 ‘플라이휠’ 전략으로 위기돌파” 작성일 03-17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r9ToVoMl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ab8f1ca67df4c13ebbe5c66fe819ec7ebb5c9a2266278b96b737fe0de1f74a" dmcf-pid="ybsQtItWW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용수 네이버웹툰 엔터테인먼트 프레지던트가 17일 서울 역삼동 네이버파트너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플라이휠’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네이버웹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dt/20260317175204377nrmr.jpg" data-org-width="640" dmcf-mid="QfldUvUZv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dt/20260317175204377nrm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용수 네이버웹툰 엔터테인먼트 프레지던트가 17일 서울 역삼동 네이버파트너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플라이휠’ 전략을 설명하고 있다. 네이버웹툰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e63ac160a9c6ca3e24b02f9852a56c3724e3b221bc341caaf8f76a4192c6b8" dmcf-pid="WKOxFCFYyR" dmcf-ptype="general"><br> 네이버웹툰이 창작자-콘텐츠-이용자로 이어지는 ‘플라이휠’ 생태계 확장으로 위기를 돌파하겠다고 밝혔다. 네이버웹툰은 지난 5년간 창작자 생태계에 4조원이 넘는 수익을 공유할 정도로 큰 재무적인 성과를 거뒀지만 최근 주가 하락과 성장 정체 우려에 휩싸여 있다.</p> <p contents-hash="3d0369e1f89ae9eb31d99d332345af2be251ab3009260a2f189fce2fe224c7e7" dmcf-pid="Y9IM3h3GvM" dmcf-ptype="general">김용수 네이버웹툰 엔터테인먼트 신임 프레지던트는 17일 서울 역삼동 네이버파트너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플라이휠을 글로벌로 확장해 웹툰을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새로운 카테고리로 성장시켰다”며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bfa4aaace4aa2dac4b8d22760cfa8bba476d03121bb202a80d2959a3a1b196f3" dmcf-pid="G2CR0l0HSx" dmcf-ptype="general">네이버웹툰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창작자에게 총 4조1500억원의 수익을 배분했다. 올해는 700억원 이상을 작품 발굴과 창작자 지원에 투자해 사업의 근간인 콘텐츠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9641018703fd193f9136c4bf5041bf38c62c734ff72fb302b9dd5528bf8e6df0" dmcf-pid="HVhepSpXSQ" dmcf-ptype="general">이날 간담회는 김 프레지던트의 첫 공식 외부 행보다. 최근 시장에서 확대된 ‘위기론’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졌다. 월간활성이용자수(MAU) 감소와 주가 하락 등 지표 부진을 타개하기 위한 전략이 있는지에 관심이 모였다.</p> <p contents-hash="9255a03a32ea03b156d407d245f22a64a01754e3087d214257cb7412ee91816b" dmcf-pid="XfldUvUZSP" dmcf-ptype="general">그는 “단기 성과가 흔들리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한국 시장에서 사업의 펀더멘탈이 흔들리고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플라이휠은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고 창작자에게 나가는 수익도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dbc684d111d5e896ac8fea62649ba8007c2f3c373a20d7dc9713623fdccf317" dmcf-pid="Z4SJuTu5C6" dmcf-ptype="general">단기적인 흔들림은 나타날 수 있겠지만 창작자 지원을 강화해 좋은 콘텐츠를 갖추면 이용자와 수익 증가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뜻이다.</p> <p contents-hash="b259bcdc153795156f0e2906b5d9c995b38e4d5d42c02a3f5da92c89916ef120" dmcf-pid="5pc2YEYCS8" dmcf-ptype="general">애플과 아마존 등 자본력을 앞세운 글로벌 빅테크들의 웹툰 시장 진출 위협에 대해서도 ‘독점적 창작자 생태계’를 통해 극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34e48edc05d41460868e0e2b81d0702b4a6602f0f7fde9f210bd0f5ffb4d8c6" dmcf-pid="1UkVGDGhT4" dmcf-ptype="general">김 프레지던트는 “일본 등 대다수 플랫폼은 출판사 작품을 가져와 유통하는 단순한 형태인 반면 웹툰은 ‘캔버스‘와 같은 사용자제작콘텐츠(UGC) 플랫폼으로 ‘웹툰작가’라는 직업을 만들었다”며 “대체 불가능한 생태계는 빅테크의 공세를 막아내는 방어막”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캔버스는 네이버웹툰이 외국에서 운영하는 신인 작가 발굴 무대다.</p> <p contents-hash="67dcdae518d1b813838aa4f6f1e20e2e8ea86d321b785e9a8ceede73acf1342e" dmcf-pid="tuEfHwHlWf" dmcf-ptype="general">디즈니와의 파트너십도 네이버웹툰의 중요한 성장 전략이다. 이 파트너십을 바탕으로는 단기 성과를 내기보다는 ‘파이’를 키운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d37924d25a8d2279d05a09fcfec5c32ff58f2bc26f81ee7aff41016e0da7124d" dmcf-pid="F7D4XrXSSV" dmcf-ptype="general">그는 “올해 연말까지 디즈니, 마블의 지식재산(IP)를 활용한 신규 만화 플랫폼을 론칭할 예정”이라며 “인기 콘텐츠를 게임이나 드라마, 영화로 만드는 작업은 올해도 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d25b129e71116d91a8b298181a4408ea984678abac5fb91540e6afe19761ac4" dmcf-pid="3zw8ZmZvT2" dmcf-ptype="general">이어 “미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웹툰을 서브컬처가 아닌 메인스트림 문화로 안착시키는 것도 중요하다”며 “잠시 주춤한 현실을 부정하기보다는 글로벌 전역에서 플라이휠 규모 자체를 키워 웹툰의 근본적 성장성을 다시 증명해 보이겠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c5c9a76b6809d803500c55ab508db797f30b1c0ab6ea8f50469a820db4e033b" dmcf-pid="0qr65s5TW9" dmcf-ptype="general">김남석 기자 kn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 쓰면 뒤처진다”…직장인들 AI 에이전트 열공 03-17 다음 반도체 석학 “중국이 따라오려면 멀었다”...내 모든 것 기억하는 ‘AI 절친’ 세계 첫 개발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