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경X채종협 구원 로맨스…'찬란한 너의 계절에' K-러브 액츄얼리의 탄생 작성일 03-17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gWlDRDgX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00b8cf9a34c1e8393d002d79789cc1e3d9272599efcad9f5d72d5c83e67bfd" dmcf-pid="Hhz0GDGh1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xportsnews/20260317174503073lmos.jpg" data-org-width="1200" dmcf-mid="y460GDGhX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xportsnews/20260317174503073lmo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9ae953de46fde563790976177f01b8928771b2ae4afd9ecac4a1b0e3d7d6143" dmcf-pid="XlqpHwHlGA"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시청자들 사이에서 인생 드라마로 꼽히며 호평을 얻고 있다.</p> <p contents-hash="c7c9340bb322cac8a59c67d5121dae57854c281bf8b7cb21d45f9c51a6a97b86" dmcf-pid="ZSBUXrXS1j" dmcf-ptype="general">지난 13일과 1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찬란한 너의 계절에' 6, 7회에서는 한국으로 무사히 돌아온 선우찬(채종협 분)과 송하란(이성경)이 마침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한층 깊어진 쌍방 구원 로맨스로 안방극장을 설렘으로 물들였다.</p> <p contents-hash="0171c83917dbf5444c5edb5d86382e8b3dd4ffd1de616c5947f25732cfc895a5" dmcf-pid="5vbuZmZvHN" dmcf-ptype="general">7회까지 방송된 현재 시청자들은 "드라마가 따뜻하고 힐링된다", "나만의 담요 같은 작품", "서로를 살려주는 쌍방 구원 서사 최고", "매 회차 엔딩이 레전드", "K-'러브 액추얼리' 보는 느낌" 등 다채로운 반응을 보이며 자신만의 인생 드라마로 꼽고 있다.</p> <p contents-hash="0272f5d0402508e2932ec466bbf61f99fbaf0b52bb3bb9d887484658971feba0" dmcf-pid="1TK75s5T5a" dmcf-ptype="general">지난 6회에서 선우찬은 회사 내부 문제로 프로젝트가 무산될 위기에 놓이며 돌연 미국으로 돌아가게 됐고, 출국 직전 송하란에게 보낸 문자 역시 전송되지 못한 채 두 사람은 연락이 끊어졌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4ff2249e819eac5604b04f1fa78cdd5b87c6886d5d4fbba44d75ad1a28e2044" dmcf-pid="ty9z1O1yX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xportsnews/20260317174504413mieh.jpg" data-org-width="1200" dmcf-mid="W5DjdBd8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xportsnews/20260317174504413mie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f2138b0e199306f64b2d4278d7f6bd50924838d7f7cc117d167800b88464e52" dmcf-pid="FW2qtItWZo" dmcf-ptype="general">남겨진 송하란은 선우찬이 남긴 위시리스트를 혼자 채워 나가며 그의 빈자리를 체감했고, 김나나(이미숙)에게 "더 잘해주지 못해 후회된다"고 털어놓으며 자신의 마음을 깨닫게 됐다.</p> <p contents-hash="5b0483e00c1f46a194ea01720d71d787070fb683c0ec1dad0adb8267bb4cccef" dmcf-pid="3YVBFCFY1L" dmcf-ptype="general">이후 극적으로 재회한 두 사람은 떨어져 있던 시간 동안 더욱 커진 감정을 솔직하게 전했다. </p> <p contents-hash="d42eb0d7d7051a206814e887c782464b53c873d5e92735364cc11d54734b1391" dmcf-pid="0Gfb3h3GYn" dmcf-ptype="general">특히 송하란이 "이제부터 내가 더 잘해줘도 돼요?"라고 고백하는 장면은 앞서 선우찬이 제안했던 "내가 잘해줘도 돼요?"와 데칼코마니처럼 맞물리며 두 사람의 관계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p> <p contents-hash="f41e531605b88ae626527ee5cffdaa34dd9b7feab73af6968211a367e55b9f0c" dmcf-pid="pH4K0l0H1i" dmcf-ptype="general">7년 전 삶의 끝에 서 있던 선우찬을 살렸던 송하란, 그리고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송하란을 다시 웃게 만든 선우찬의 구원 로맨스는 시청자들에게도 따뜻한 위로와 치유를 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29fc72705d7e0dbaf8689411be38575d06f4f54b827f65ff0bf2c553743e5de" dmcf-pid="UIuFWkWIHJ" dmcf-ptype="general">'찬란한 너의 계절에'가 사랑받는 이유는 자극적인 전개 대신 인물의 사연과 관계를 차곡차곡 쌓아 올린 서사에 있다. 잔잔한 흐름 속에서도 인물들이 서로에게 위로가 돼 주는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깊은 몰입을 이끌어낸다. </p> <p contents-hash="56b9ff6e2a0f411d12f2f90dbd8bd86e2007e2dcbf9b2068ea0c2af20b3c906e" dmcf-pid="uC73YEYC5d" dmcf-ptype="general">부모를 잃은 뒤 더 단단해져 가는 세 자매 송하란, 송하영(한지현), 송하담(오예주)의 자매애, 치매 의심 증상을 감춘 채 가족을 위해 삶을 정리해 가는 김나나의 선택, 그리고 묵묵히 그녀의 곁을 지키는 연태석(권혁)의 마음까지 다양한 인물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극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77e5ea2d13311ea721fb3e4c9d0e063ca7fb00d66d647c6ba91b1f70a3c91e7" dmcf-pid="7hz0GDGhXe" dmcf-ptype="general">여기에 한국판 '러브 액추얼리'를 떠올리게 하는 네 커플의 로맨스 역시 또 하나의 매력 포인트다. </p> <p contents-hash="83cb49228bd87f7a19a3f7ab71519fc7feaf211919bd74413986de1516468d22" dmcf-pid="zlqpHwHl1R" dmcf-ptype="general">찬란 커플 선우찬과 송하란을 비롯해 50여 년 만에 재회한 김나나와 박만재(강석우)의 황혼 로맨스, 서서히 마음을 자각해 가는 송하영(한지현)과 연태석의 관계, 10대의 풋풋한 감정과 갈등을 그리는 송하담(오예주)과 차유겸(김태영)까지 세대와 온도가 다른 사랑 이야기가 풍성한 재미를 더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e2c1d1a686ee4fabaffc9924548e05cf4d96f9d4e775b888dce96e4e7d3ec78" dmcf-pid="qSBUXrXSt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xportsnews/20260317174505756tsrb.jpg" data-org-width="1200" dmcf-mid="Y662UvUZ1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xportsnews/20260317174505756tsr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찬란한 너의 계절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bd3d4768f7660d0554c743be4b68a604c8b146028c44a921d109d958ca126f" dmcf-pid="BvbuZmZvGx" dmcf-ptype="general">여기에 인물의 심리를 시각적으로 풀어낸 섬세한 연출 역시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p> <p contents-hash="26ebc4997f0baf0f47bfe28c33ca814aa0583e2f0128ccf98a64b62ec4fe2a7a" dmcf-pid="bTK75s5T1Q" dmcf-ptype="general">선우찬의 감정이 크게 흔들리는 순간에는 화면이 미세하게 떨리거나 감각적으로 왜곡되는 장치가 사용돼 그의 불안한 내면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p> <p contents-hash="7bc7e7d34ab63b3f4fb13050d77a21d1a2e24fcc7aa7785244c6cb090b8060e4" dmcf-pid="Ky9z1O1yHP" dmcf-ptype="general">'기억의 1인치'가 떠오르는 장면에서는 화면의 질감과 호흡이 달라지며 기억의 단서를 감각적으로 체험하게 만든다. 이러한 연출은 인물의 심리와 서사를 보다 입체적으로 드러내며 시청자들이 캐릭터의 내면에 한층 가까이 다가가게 만든다.</p> <p contents-hash="9b75dcf074d4b43d0792706e121bfabfc2e18ef18d4254b0e77bc06c378fcf1d" dmcf-pid="9W2qtItWt6" dmcf-ptype="general">이처럼 따뜻한 치유 서사와 차곡차곡 쌓아 올린 인물 관계, 그리고 감각적인 연출이 어우러지며 ‘찬란한 너의 계절에’는 시청자들에게 잔잔한 울림과 깊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p> <p contents-hash="05efcf0e87e5faf9102a50955a0700c8a486419650b4f66e2b8a1431c2b1a97d" dmcf-pid="2YVBFCFYZ8" dmcf-ptype="general">'찬란한 너의 계절에' 8회는 오는 20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e1a2029db876ce907b2616c0368265a01213674754bf65b31861a88378a7dd55" dmcf-pid="Vqod4F4qZ4" dmcf-ptype="general">사진 = MBC 방송화면</p> <p contents-hash="73e8875df3d84dfaf7511d23c1af8a74fb867127914b5b30f8551ee2047e841a" dmcf-pid="fBgJ838BGf" dmcf-ptype="general">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패션 서바이벌 '스타일 워즈', MC 혜리·홍진경→정욱준·배정남·최실장 심사위원 출격 03-17 다음 NMIXX, 마드리드서 월드투어 재개! 5개 도시 누비는 첫 유럽 투어 시작!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