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2 국가대표 김예율 "2관왕 할래요"…여자단식 손채린과 우승 다툼 작성일 03-17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하나증권 종별테니스]  <br>-남자단식은 권율-이룬 격돌</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17/0000012774_001_20260317174713851.jpg" alt="" /><em class="img_desc">U-12 2관왕을 노리는 김예율이 여자복식 금메달 시상식 뒤 어머니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테니스협회</em></span></div><br><br>[김천=김경무 기자]  지난해 U-12 국가대표로 활약한 김예율(강진동초6)이 2관왕에 도전한다. 김예율은 17일 경북 김천시 종합스포츠타운 실외 하드코트에서 계속된  '하나증권 2026 종별테니스대회'  12세 이하(U-12) 여자단식 4강전에서 이은봄(양구비봉초5)을 6-4, 6-2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br><br>3번 시드인 그의 결승 상대는 5번 시드 손채린(서울잠실초)이다. 손채린은 이날 4강전에서 4번 시드 문정윤(서울홍연초)을 6-3, 6-3으로 완파했다.<br><br>이날 문정윤과 U-12 여자복식 금메달을 합작한 김예율은 경기 뒤 인터뷰에서 "내일 단식에서도 우승해 2관왕에 반드시 오르겠다"고 밝혔다.<br><br>김예율은 올해 두차례(영광·강진) 국내 대회 U-12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하는 등 기대주로서 빛나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양손 백핸드 스트로크를 특히 잘 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해 유소년 국가대표(U-12)로 선발돼 말레이시아 ATF 대회, 영국 국가대항전 등 국제 무대에서 경험을 쌓았다.<br><br>U-12 남자단식 결승에서는 1번 시드 권율(부천GS)과 이룬(양주 나정웅 TA)가 격돌한다. 권율은 이날 4강전에서 4번 시드 조훈기(양구초)를 6-2, 6-1로 물리쳤다. 이룬은 최화열(원주교동초)을 6-3, 6-1로 꺾었다.<br><br><17일 전적><br>▶ U-12 남자단식 4강전<br>권율(부천GS) 2-0 조훈기(양구초)(6-2, 6-1)<br>최화열(원주교동초) 0-2 이룬(양주 나정웅 TA)(3-6, 1-6)<br><br>▶ U-12 여자단식 4강전<br>김예율(강진동초) 2-0 이은봄(양구비봉초)(6-4, 6-2)<br>손채린(서울잠실초) 2-0 문정윤(서울홍연초)(6-3, 6-3)<br><br>▶ U-10 남자단식 4강전<br>최예준(안동서부초) 2-0 임도율(디그니티A)(6-3, 6-0)<br>이도윤(제주TSC) 0-2 박재희(성사초)(0-6, 2-6)<br><br>▶ U-10 여자단식 4강전<br>천시은(동천초) 2-0 김다현(춘천SC)(6-0, 6-4)<br>강이안(고양TA) 2-0 전이제(양주 나정웅 TA)(6-3, 6-2)<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19세 돌풍’ 고양시청 임종언, ISU 첫 쇼트트랙 어워즈 신인왕 03-17 다음 400만원 폰 나올까…칩플레이션에 폴더블폰 신제품 가격 폭등 예고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