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50조원 투자해 ‘한국형 엔비디아’ 육성…정부, AI 3대 강국 실현 나선다 작성일 03-17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국민성장펀드 1차 메가 프로젝트 일환<br>과기정통부·금융위·한국산업은행 협력<br>올해에만 10조원 공급…단계별 지원책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mF6kNSrT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44d7822890bb05e52920d61e1e4acb0d667f6601cfc15f5e4d19a9c5ab4d22" dmcf-pid="Ys3PEjvmW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경훈(왼쪽 여섯번째) 부총리, 이억원(// 일곱번째) 금융위원장 등이 17일 서울 세종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K엔비디아 프로젝트 민관합동 간담회’ 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dt/20260317170437941bgrg.jpg" data-org-width="640" dmcf-mid="y9EH2Bd8v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dt/20260317170437941bgr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경훈(왼쪽 여섯번째) 부총리, 이억원(// 일곱번째) 금융위원장 등이 17일 서울 세종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국민성장펀드 K엔비디아 프로젝트 민관합동 간담회’ 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1913ccb069e492f05d43274d2586b74ea21c2dbd0c6ba764b3f0c08c26fbba" dmcf-pid="GO0QDATsTX" dmcf-ptype="general"><br> 정부가 한국의 반도체 생태계를 더욱 키우기 위해 50조원을 투입한다. 인공지능(AI) 반도체 경쟁력을 육성하면서 정부 목표인 ‘AI 3대 강국’을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ac2947166b72a1ec6b2f294dafe166e6ca18b5ba966269b9019991ec5c6f60f3" dmcf-pid="HIpxwcyOyH"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금융위원회는 17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국내 AI 반도체 기업들과 함께 ‘K-엔비디아 육성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민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p> <p contents-hash="fd61d469edac86a76fe1ebd4cee33d51a7f3125dbb70dc5a2fac482e13388def" dmcf-pid="XCUMrkWISG" dmcf-ptype="general">글로벌 AI 시장은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비롯해 특정 제품에 대한 의존도가 크다. 또한 GPU의 막대한 전력 소비량, 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용 비용을 감당해야 해 기업 입장에서 부담이 존재한다.</p> <p contents-hash="1e9b01396dd42c7691a09f9cd89f46f0e32c543fb5d8f8504008d0d9c057a62a" dmcf-pid="ZhuRmEYCWY" dmcf-ptype="general">이러한 상황에서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2월 ‘AI 반도체 산업 도약 전략’을 발표하고, 저전력·저비용 신경망처리장치(NPU)를 단기간 집중 육성하고 중장기적인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f8b776d23b5f737667d5b760f85bb4593d3399d04f0d04b8538585686aaedf7" dmcf-pid="5l7esDGhvW" dmcf-ptype="general">당시 총 150조원 규모로 조성하겠다는 국민성장펀드 1차 메가 프로젝트 일환인 이번 K-엔비디아 육성 프로젝트는 금융위원회가 민간 자금과 연계한 국민성장펀드로 모은 5년간 최대 50조원의 자금을 AI와 반도체 분야에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p> <p contents-hash="b6d870b3ee27361c9bcd633a7ac3e61e1983182884ab9ff023747d66554678b4" dmcf-pid="1SzdOwHlCy" dmcf-ptype="general">올해에만 10조원을 장기 인내자본으로 투자하고 초기 인프라 구축부터 운영, 스케일업 투자까지 단계별로 기업들을 지원한다.</p> <p contents-hash="fb736b5e8c19a19048b0624fb74cc55898cabbb646271bf1ca65e85d30399684" dmcf-pid="tvqJIrXSWT" dmcf-ptype="general">이억원 금융위원장은 “AI 분야에 대한 2차 메가 프로젝트를 발굴하면 관련 투자 심사를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74285bb6349e9a400453a914744881697897bfc56cfdad778ebe6511e9caaee" dmcf-pid="FTBiCmZvWv" dmcf-ptype="general">한국산업은행은 정책금융기관으로서 그간의 투자 경험을 바탕으로 AI 반도체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유망 AI 반도체 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함께 팹리스·파운드리·패키징 등 밸류체인 전반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27653abe1e90faf40f5e30154e462425fd4818f95294951782f49dd9e69b9e5" dmcf-pid="3qnCptfzCS" dmcf-ptype="general">이날 민관 합동 간담회에는 리벨리온, 퓨리오사AI, 하이퍼엑셀, 딥엑스, 모빌린트 대표 등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9c519fac3e592a1e5e3976cb5870dd08e71b53aebf6517f3e8fdc56c21fe5a1b" dmcf-pid="0BLhUF4qCl" dmcf-ptype="general">이들은 “투자 재원이 적기에 마련된다면 현재 개발 중인 차세대 신경망처리장치(NPU) 제품의 양산 시점을 앞당겨 글로벌 시장 진출의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7cd9958d839b20be8bb278d8d068f55d02341bbf42f9cd4136495967c6e12e0" dmcf-pid="pbolu38Bhh"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K-엔비디아 육성을 시작으로 국가 AI 컴퓨팅센터 구축과 독자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AI 서비스 육성, 피지컬 AI 등 지속적인 메가 프로젝트 투자를 추진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72fb30cb9aa2a2ef46acaf1d49a6328141fdf8636bf141d3c46b69731a3e44a7" dmcf-pid="UKgS706bSC" dmcf-ptype="general">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은 “AI 정책과 금융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릴 때 대한민국 AI 산업의 엔진이 제대로 가동될 수 있다”며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선전할 수 있도록 과기정통부와 금융위가 원팀이 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ff7db7ac61afeefe3241784e7efede0166f4fecd0a8d2cd702a2b86f1e557e53" dmcf-pid="u9avzpPKSI" dmcf-ptype="general">김영욱 기자 wook95@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땡큐 삼성’ 외친 젠슨 황, “삼성이 그록 LPU 생산한다”...삼성 파운드리 부활 기지개 03-17 다음 유도 세계 1위 이현지, '항저우 金' 김하윤 꺾고 첫 AG 출격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