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없이 대회 열었다간 큰일"…아워스포츠네이션, '주최자 안심케어' 출시→스포츠 행사 안전 사각지대 '안심케어 강화' 작성일 03-17 23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6/03/17/0004044666_001_20260317164814050.jpg" alt="" /><em class="img_desc">'주최자 안심케어' 서비스 안내 포스터. /아워스포츠네이션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주식회사 아워스포츠네이션이 스포츠 행사 주최자를 위한 리스크 관리 서비스인 '주최자 안심케어'를 출시했다. 이번 서비스는 현대해상화재보험㈜, 티아이에스리손해보험중개㈜와 협업해 개발했다. 스포츠 행사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br> <br>'주최자 안심케어'는 대회, 강습, 캠프 등 다양한 스포츠 행사를 대상으로, 행사 기간 중 발생한 우연한 사고로 인해 타인의 신체 또는 재산에 손해가 발생한 경우 주최자가 부담할 수 있는 법률적 배상책임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선택 특약을 활용해 일정 한도 내에서 치료비 지원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br> <br>최근 생활체육진흥법 등에 따라 주최자는 보험 및 공제에 가입해야 한다. 공공체육시설을 활용한 행사에서는 시설 이용 조건으로 보험 또는 공제 가입 증빙을 요구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참가자 규모 확대에 따라 사고 및 분쟁 리스크도 함께 커지는 추세다. 다만, 보험 또는 공제 가입 의무 여부는 행사 유형 및 시설 운영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지만 참가자의 안전과 사고에 대한 배상 리스크를 대비한다면 필수적이라고 볼 수 있다.<br> <br>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역 동호회, 민간 기업 행사 등에서는 여전히 보험·공제 가입 없이 운영되는 사례가 존재해 안전 사각지대가 지적되어 왔다. 아워스포츠네이션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참가자 개인정보 없이 이용 가능 ▲홈페이지 기반 즉시 견적 및 신청 ▲전문체육·생활체육 통합 적용 ▲필요 보장만 선택하는 맞춤 설계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홈페이지로 주최자 안심케어 서비스 이용 접근성과 편의성을 강화했다.<br> <br>아워스포츠네이션 관계자는 "주최자 안심케어는 스포츠 행사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며 "향후 스포츠클럽 및 시설 운영자를 위한 안심케어 서비스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서비스로 민간 스포츠 행사 영역까지 안전 관리 기반을 확대하고, 보다 안정적인 스포츠 활동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CEO 됐다”…사라진 전 걸그룹 멤버, 인생 역주행 근황 03-17 다음 SOOP, 젊은 프로기사 모임 '소소회'와 온라인 바둑 대회 개최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