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안에서 불꽃이 터지는 느낌"이라던 고프는 정말 괜찮을까 작성일 03-17 1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인디언웰스 2회전 도중 기권<br>- 신경 계통 문제로 추정<br>- 공식적인 MRI 검사 발표는 없었지만<br>- 마이애미오픈 훈련은 정상대로 소화 중</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3/17/0000012772_001_20260317164313105.jpg" alt="" /><em class="img_desc">왼팔 부상으로 인디언웰스 첫 경기에서 기권했던 고프 /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br>약 1주 전인 3월 9일, 코코 고프(미국, 4위)는 2026 인디언웰스 본인의 첫 경기였던 2회전에서 경기 도중 기권했다. 다섯 번의 서브게임을 모두 내주는 최악의 경기력을 보였는데, 이는 팔꿈치를 포함한 왼팔 전완부 부위의 부상 때문이었다.<br><br>이후 고프의 인터뷰가 불안 증세를 더욱 증폭시켰다. 고프는 "팔 안에서 불꽃이 터지는 느낌(fireworks going off)"이라는 표현을 썼다. 공식 기자회견에서 들을 수 없는 표현이었다. 고프의 부상 정도는 인디언웰스 기간 또다른 이슈가 됐었다. 백핸드가 장기인 고프에게 왼팔 부상은 치명적으로 보였다.<br><br>고프는 바로 MRI 검사를 받았다. 다만 SNS를 활발하게 하지 않는 고프이기 때문에 정확한 검진 결과나 상태 업데이트는 발표된 것이 없다.<br><br>현지 언론에 따르면 신경 계통의 문제로 추정된다고 한다. 다만 MRI 검사 이전부터 의료진들은 이 부상이 장기적인 문제는 아닐 것으로 낙관했었다. <br><br>고프는 현재 마이애미오픈을 앞두고 정상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그녀와 의료진의 바람대로 큰 부상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br><br>다만 실제 경기에서도 고프의 퍼포먼스가 예전과 같을지는 여전히 의문부호다. 고프는 다가오는 마이애미오픈에서 4번 시드를 받았으며, 19일 또는 20일(현지시간) 열리는 2회전이 그녀의 첫 경기이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꾸준한" 김가영, 누가 그 이름에 범접하랴! 대상, 복식상, 상금왕...6관왕 폭풍 '싹쓸이' [PBA 시상식] 03-17 다음 체육공단, 은퇴 체육인 직업안정 사업 참여기관 모집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