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편집 잔소리한 유해진, 영화 역사상 처음" 작성일 03-17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l1oRPAi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98aa95e06ae7c3dbec58e351a8a2712356b5a999c5fc492617a0fa833f15bd" dmcf-pid="YStgeQcnH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14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과 배우 유해진이 영화 편집 과정에서 겪었던 일화를 공개한다. (사진=MBC) 2026.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wsis/20260317161525531wznk.jpg" data-org-width="640" dmcf-mid="yFukoJmj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wsis/20260317161525531wzn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14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과 배우 유해진이 영화 편집 과정에서 겪었던 일화를 공개한다. (사진=MBC) 2026.03.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757455ecc89ff834b5c9c59157da1e2415adcb1d2bcab83a341aa7440d945a" dmcf-pid="GvFadxkLZM"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14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둔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과 배우 유해진이 영화 편집 과정에서 겪었던 일화를 공개한다.</p> <p contents-hash="10d802a86e1b6f0a22ff86637af98663804ed4afd7e9a7d41fd7fbbec4d70a36" dmcf-pid="HCZnx8Nd1x" dmcf-ptype="general">오는 18일 오후 9시 방송되는 MBC TV '손석희의 질문들'에는 영화 개봉 이후 처음으로 동반 인터뷰에 나선 장 감독과 유해진이 출연한다.</p> <p contents-hash="6b137a3e5f85f02fe275300d73b23acae25d331ffbead65677c034d77bd6643c" dmcf-pid="Xh5LM6jJZQ"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유해진은 촬영을 마친 뒤 편집 과정에서 장 감독에게 "편집을 너무 쉽게 하는 게 아니냐"며 심하게 잔소리를 해 현장 분위기가 몹시 무거워졌던 일화를 털어놓는다.</p> <p contents-hash="12861acd5adb3da2ea8cb346f491ce39fd62669948789fae9bbcf8765f97fe66" dmcf-pid="Zl1oRPAiYP" dmcf-ptype="general">장 감독은 "아마 영화 역사상 배우가 감독에게 편집 더 잘하라고 잔소리한 첫 케이스였을 것"이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유해진은 "그래도 장 감독이 다음 날 쿨하게 '편집을 다시 해보니 네 말이 맞더라'고 하더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a929f04e31f88664e6d04851b504c0ad62d4c9de47226aed6a6f75844882fe63" dmcf-pid="5StgeQcn16" dmcf-ptype="general">서로를 향한 각별한 애정과 신뢰도 드러냈다. 유해진은 "영화를 끝내면 빨리 잊고 싶어 한다. 그래야 다음 작품에 매진할 수 있기 때문인데, '왕사남'은 그 감정에 아직도 빠져서 헤어 나오질 못하고 있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c6d790b44f8ee3ff813542b03c563c631b275915352a0432d344bc1924614a0" dmcf-pid="1vFadxkLX8" dmcf-ptype="general">장 감독은 "유해진 배우가 이 영화를 멱살 잡듯이 잡고 끌고 갔다. 유해진은 대안 없는 엄흥도였고, 그가 있었기 때문에 영화가 시작될 수 있었다"고 치켜세웠다.</p> <p contents-hash="75d0b64df05165ebf66ad91d4e2e913c0821e842b1619fb3f58d263d1c88ca60" dmcf-pid="tT3NJMEoG4" dmcf-ptype="general">이날 녹화 현장에서는 방청석에 앉아 있던 제작사 온다웍스의 임은정 대표가 손석희 진행자의 즉석 제안으로 무대에 오르는 진풍경도 연출됐다.</p> <p contents-hash="6d4ccf0b364893d03209b2ec722a39d0d7b2e1776cf9696494d59e78657903bb" dmcf-pid="Fy0jiRDgHf" dmcf-ptype="general">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3년 만에 영화계에 뛰어든 임 대표는 "만일 손익분기점도 안됐다면 아무런 대책이 없었다"고 고백했다. 장 감독 역시 "이렇게 빈손으로 덤비는 제작자는 처음이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156d7125ea204d54becebd6c30a8a32aef1a0c203b4e20b66fe8b026c732669c" dmcf-pid="3WpAnewaXV" dmcf-ptype="general">임 대표는 장 감독을 택한 이유에 대해 "해학도 있고, 진지함도 있고, 정의감도 동시에 갖고 있는 장 감독이야말로 이 영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유일한 감독이라고 봤다"고 전했다. 이어 유해진을 향해서도 "유해진 배우가 합류하게 되면서 제작의 숨통도 트일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p> <p contents-hash="0d515cf8d0275420b61df341810a0702e48553f734a9ce8f2b31b4ac60138034" dmcf-pid="0YUcLdrNZ2" dmcf-ptype="general">손석희는 "감독, 배우, 제작자 모두가 1400만 명의 목전에서 '과하지 않게, 조심스럽게, 그러나 이 행복을 모두와 나누고 싶은' 표정들이 역력했다. 그래서 이 영화의 성공이 더욱 소중해 보인다"고 녹화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789ca487e40cc4357b5b617b8d2b1dff5407ad88716827e7cd626274a7fea43" dmcf-pid="pGukoJmj19" dmcf-ptype="general"><a href="https://www.newsis.com/?ref=chul" target="_blank">☞공감언론 뉴시스</a> for3647@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신양 “드라마 때문에 ‘시신 100구’ 부검 지켜봤다” 03-17 다음 '다큐멘터리 3일', 4년 만에 전격 부활...4월 6일 첫방[공식]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