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오른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2026’…“복식·단체전 더해 관중 눈길 잡는다” 작성일 03-17 1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26년 프로탁구리그, 16일 시리즈1 예선으로 개막<br>출범 2년째 맞아 대회 규모 키우고 복식·단체전 도입<br>단식 우승후보 작년 파이널스 챔피언 장우진·이은혜<br>男박규현·우형규, 女양하은·이다은 등도 주목해야</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3/17/0004600273_001_20260317161110317.jpg" alt="" /><em class="img_desc">17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개막한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예선 경기가 펼쳐치고 있다. 이종호 기자</em></span>‘2026 두나무 프로탁구리그’의 막이 올랐다. 올해는 출범 2년째를 맞아 경기방식을 추가하고 대회 규모도 한층 더 키워 진정한 프로스포츠의 면모를 갖춰나갈 것으로 기대된다.<br><br>16일 인천 남동체육관에서 한국프로탁구연맹(KTTP)이 주최하는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이 개막했다.<br><br>남녀 단식 67명, 남녀 복식 32팀이 참가해 남녀 단식 예선전을 시작으로 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결승까지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쟁을 이어갈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3/17/0004600273_002_20260317161110368.jpg" alt="" /><em class="img_desc">2025시즌 프로탁구 왕중왕전 남자부 우승자 장우진. 사진 제공=프로탁구연맹</em></span>남녀 단식의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는 2025년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대회 우승자 장우진(세아)과 이은혜(대한항공)다. 한국 남자 단식 선수로는 가장 높은 세계 랭킹 10위에 올라 있는 장우진은 지난 시즌 ‘베테랑’의 관록을 앞세워 떠오르는 신예들을 모두 제압하고 파이널스 정상에 섰다. 여자 단식의 이은혜(세계 랭킹 30위)도 여전한 기량을 앞세워 다시 한 번 정상 정복에 도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3/17/0004600273_003_20260317161110395.jpg" alt="" /><em class="img_desc">2025시즌 프로탁구 왕중왕전 여자부 우승자 이은혜. 사진 제공=프로탁구연맹</em></span>지난해 탁구 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 프로리그를 출범시킨 KTTP는 올 시즌을 앞두 대대적인 변화를 꾀했다. 대회 수를 늘리고 복식과 단체전을 새롭게 도입한 것. 올해 대회는 시리즈1을 시작으로 6월 시리즈2, 8월 시리즈3, 9~10월 시리즈4에 이어 12월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대회를 차례로 개최할 계획이다. 경기 방식도 시즌1에는 남녀 단식만 치렀지만 올해는 복식과 단체전을 새롭게 선보인다.<br><br>남녀 복식 경기는 시리즈1부터 시작하고 단체전은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진행 예정인 시리즈3에서 선보일 계획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형 폭탄 발언' 황대헌, 예고한 세계선수권 끝냈다…"더 늦기 전에 바로 잡아야" 해명은 팀킬일까 린샤오쥔일까 03-17 다음 첫 시니어 무대서 '세계선수권 2관왕' 임종언, ISU 쇼트트랙 신인상 수상…김길리 2관왕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