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시니어 무대서 '세계선수권 2관왕' 임종언, ISU 쇼트트랙 신인상 수상…김길리 2관왕 작성일 03-17 2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3/17/0003499737_001_20260317161409490.jpg" alt="" /><em class="img_desc">ISU 쇼트트랙 어워즈 신인상을 받은 임종언. 사진=ISU</em></span><br><br>남자 쇼트트랙의 새 에이스로 떠오른 임종언(고양시청)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어워즈 신인상(BEST NEWCOMER)을 수상했다. <br><br>ISU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렸던 2026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친 뒤 제1회 ISU 쇼트트랙 어워즈를 개최, 올 시즌 최고의 선수들을 발표했다. 이 중 임종언이 2025~26시즌 신인상을 수상했다. <br><br>지난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깜짝' 우승하며 태극마크를 단 임종언은 첫 시니어 무대인 이번 시즌 네 번의 월드투어에서 개인전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수확하며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br><br>이어진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선 개인전 1000m 동메달과 쇼트트랙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올림픽 직후 열린 세계선수권에선 남자 1500m, 1000m를 석권하며 2관왕에 올랐다. 임종언의 첫 2관왕이었다. <br><br>이러한 활약에 힘입어 임종언은 ISU가 선정한 신인상을 수상했다. 또 임종언은 남자 1000m, 1500m 2관왕 자격으로 시상대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3/17/0003499737_002_20260317161409525.jpg" alt="" /><em class="img_desc">ISU 쇼트트랙 어워즈 여자 2관왕에 오른 김길리(오른쪽). 사진=ISU</em></span><br><br>세계선수권 여자 1000m, 1500m에서 우승한 김길리(성남시청)도 2관왕으로서 시상대에 올랐다. <br><br>한편, 시즌 종합 1위에 주어지는 크리스털 글로브는 남자 윌리엄 단자누(캐나다) 여자 코트니 사로(캐나다)에 주어졌다. 기량발전상은 이탈리아의 토마스 나달리니가 받았고, 올림픽에서 여자 500m 세계신기록(41.399초)을 세운 잔드라 벨제부르(네덜란드)가 세계기록상을 받았다. <br><br>팀 크리스털 글로브는 팀 캐나다에 돌아갔다. <br><br>윤승재 기자 관련자료 이전 막 오른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2026’…“복식·단체전 더해 관중 눈길 잡는다” 03-17 다음 최동석 "과거에 묶이면 앞으로 나갈 수 없어"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