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결 “금보와 아쉬운 로맨스? ‘쌈마이웨이’ 같은 로코 하고 싶어요”[인터뷰] 작성일 03-17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5JUzpPK0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e0e01a46dc4747dc058047983e77a1ab483a0125757339519967b5b3d21d43" dmcf-pid="K1iuqUQ90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한결. 써브라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sportskhan/20260317160604749unjr.jpg" data-org-width="1200" dmcf-mid="3VFeiRDgz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sportskhan/20260317160604749unj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한결. 써브라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9066125a96a99dc791e83c3c87aa811637c7f6a1dc98115ee3e5a9839e3b0ac" dmcf-pid="9tn7Bux2pd" dmcf-ptype="general">배우 조한결이 못다 이룬 로맨스를 펼치겠다는 꿈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d6809c5ba63ec0f6fe20cbfa8db58d1d7d73cc8a1755b3e8bf2ecb67c22ea0b" dmcf-pid="2FLzb7MVue" dmcf-ptype="general">조한결은 지난 8일 종영한 tvN ‘언더커버 미쓰홍’ 인터뷰에서 한민증권 위기관리본부 알벗 오 본부장 역을 맡아, 한민증권 비리를 파헤치기 위해 위장 입사한 홍금보(박신혜)의 조력자이자 귀여운 핑크빛 기류를 형성하는 인물로 열연했다. 무엇보다 ‘언더커버 미쓰홍’이 최고 시청률 13.1%로 흥행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p> <p contents-hash="95c0d667e70c3ae55a2a14892a8525caadf7de39448d2736fbaf3ffd2f0612da" dmcf-pid="VEuIlO1y7R" dmcf-ptype="general">지난 12일 스포츠경향 사옥에서 만난 조한별은 “출연 라인업도 탄탄하고 대본 자체가 너무 재밌어서 시청률이 어느 정도 나올 줄은 알았는데, 사실 12~13%는 기대는 했지만 확신은 없었다. 끝까지 본방사수 해주신 게 너무 감사하다”고 인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a62e46d0a5a05c0328a2f657b3835d7bc5a896638de67dc4b00de44d7b733e" dmcf-pid="fD7CSItW3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한결. 써브라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sportskhan/20260317160607592vono.jpg" data-org-width="1200" dmcf-mid="x1qdnewaU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sportskhan/20260317160607592von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한결. 써브라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60a8090682802b56c754eb6cd2b0b90e3a8cdca5de840c5981d55880c07d88" dmcf-pid="4wzhvCFYzx" dmcf-ptype="general">알벗 오 역시 그 중심에 있었다. 2020년 데뷔해 TV 드라마의 성인역 주연을 맡는 것은 이번 작품이 처음으로, 조한결은 “처음 오디션을 볼 때는 그렇게 큰 역할인지도 몰랐다”고 웃었다.</p> <p contents-hash="20860ecfce5a3971e94a98fca8f621159b4e1831fb0885e31b65ee9447118a84" dmcf-pid="8rqlTh3GFQ" dmcf-ptype="general">이어 “나중에 전체 대본을 보고 어느 정도 분량인지 알았다. 부담감도 있었다.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잘 할 수 있을까, 스스로 믿지 못해 머릿속에서 싸움이 있었다”고 솔직히 밝히며, 조한결만의 알벗 오를 완성하기 위해 치열하게 준비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288ac20cf50cefddaa0df3e2b7bbbf6fb062c0742e843c34dbd78bd9635cb071" dmcf-pid="6mBSyl0H7P" dmcf-ptype="general">작품이 그가 태어나기 전인 1997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만큼, “영화나 유튜브 영상도 많이 찾아보고, IMF에 대해서도 다시 공부했다”며 “의상이나 스타일은 전체적으로 오렌지족 느낌을 내려고 했다. 스타일팀과 머리를 맞대고 신중하게 고민했다. 수트는 물론 신발, 넥타이, 헤어 디테일까지도 여러 논의 끝에 결정했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53c6e03373bfb4d2e62e722bdb14e3d57eea303ec65caace4ae8de03ba91a21" dmcf-pid="PsbvWSpXp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한결. 써브라임 공식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sportskhan/20260317160610285rvbt.png" data-org-width="1200" dmcf-mid="z006x8Ndz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sportskhan/20260317160610285rvbt.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한결. 써브라임 공식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4b5935e7bae68829d51a4bbea0573b408a0374c8f88d5aab92608553330308" dmcf-pid="QOKTYvUZ78" dmcf-ptype="general">그렇게 탄생한 탄탄한 캐릭터에 능청스러움과 진지함을 자연스럽게 오가는 연기까지 더해지면서 조한결은 극에 녹아들었고, 특히 홍금보는 물론 위기관리본부 부서원들, 아버지 오덕규 상무(김형묵), 홍금보의 전 연인이자 한민증권의 사장인 신정우(고경표) 등과도 찰떡 케미로 시너지를 내며 극을 이끌었다.</p> <p contents-hash="42d57bebe281a4e4a5e00203ee01c6557e0d2acaa5a1cfc0a84edd6757d9e656" dmcf-pid="xI9yGTu574" dmcf-ptype="general">조한결은 “(하)윤경 누나(고복희)도, (최)지수 누나(강노라)도 캐릭터랑 성격이 진짜 비슷하다. 윤경 누나는 친구처럼 장난도 잘 받아주고 친누나 같았고, 지수 누나는 실제로도 정말 귀엽다”며 “기 싸움 장면이 많았던 (고)경표 형과는 연기의 본질에 대해서 얘기를 많이 나눴고 계속 소통하면서 많이 배웠다. 아버지(김형묵)는 실제로도 계속 아버지라고 불렀다. 현장에서 아이디어를 정말 많이 줬다. 지금도 연락하고 있고, 최근에는 출연하신 뮤지컬을 보고 왔다. 조만간 같이 식사하자고 했다”고 촬영장에서도 남달랐던 출연진의 케미를 언급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58b9a411e6f9213ed4cced811a5e4c460cc64ad226f914ee09bc52072495cf" dmcf-pid="yVsxeQcn7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한결(오른쪽), 박신혜. tvN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sportskhan/20260317160612479upfi.png" data-org-width="720" dmcf-mid="qQ7MdxkL7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sportskhan/20260317160612479upf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한결(오른쪽), 박신혜. tvN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5e6befa7bc9720cd70ae9790c0b8c6df170e4796f0e9f4edfc8424295554506" dmcf-pid="WfOMdxkLuV" dmcf-ptype="general">특히 스무 살 홍장미로 위장한 홍금보와 이뤄질 듯 말듯 애를 태운 로맨스 줄타기는 작품에 또 다른 재미를 안기는 요소로 관전 포인트가 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9816cc7416e0d4dfb6a7ad5b0890761b2de69c36081225b96eeabbe515c62c18" dmcf-pid="YBE4PfgRu2" dmcf-ptype="general">조한결은 “어려서부터 박신혜 누나의 드라마를 보고 자라서 그런지 정말 연예인을 보는 느낌이었다”고 남다른 팬심을 밝히며, “로맨스라기보다 알벗의 짝사랑이다 보니, 눈짓이나 미소로 포인트를 주려고 했다. 장미가 정우 손을 잡아서 떼어낼 때 몰래 좋아하거나, 비디오를 보다가 장미를 보고 씩 웃는 장면은 대본에 없었는데, 알벗이라면 장미를 보고 순간적으로 나올 수 있는 얼굴들이라고 생각했다”고 세심했던 감정선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4dad54cb811447355250a3f2e8e6f601fa483f39bceae6f3e306ce852255f04" dmcf-pid="GbD8Q4ae79" dmcf-ptype="general">그러나 결국 알벗 오가 한민증권을 정상화한 후 제자리로 돌아가는 홍금보를 떠나보내며 두 사람의 로맨스는 막을 내려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57b7088ad71d5f20eac410cbe37567252b0c77ff0dda8ea44213ea157146a1f" dmcf-pid="HKw6x8Nd0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한결. 써브라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sportskhan/20260317160614820hblo.jpg" data-org-width="1200" dmcf-mid="Bzj9fKiPp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sportskhan/20260317160614820hbl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한결. 써브라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fa7beea7efe2f28f0b92a72b1bc23074da1ab7551a99a9a6921b4d6e9cc90f9" dmcf-pid="X9rPM6jJub" dmcf-ptype="general">결말이 아쉽지는 않았는지 묻자 “팬들이 많이 아쉬워하더라”면서도 “한편에서는 이런 엔딩이 오히려 좋다는 의견도 있었다. 금보와 로맨스가 이뤄졌다면, 작품의 본질이 깨졌을 것 같다. 저는 가장 아름다운 마무리였다고 생각한다. 시즌2가 나온다면 용기를 내 볼 수 있지 않을까”라고 웃었다.</p> <p contents-hash="0ae9c60289ed11b60006cf995025b0abac25f690171565718e66f07461ad0db0" dmcf-pid="Z2mQRPAi3B" dmcf-ptype="general">그 아쉬움은 조한결의 이후 행보에서 달래볼 수 있을 전망이다. 그는 “아직 정해진 차기작은 없지만, 로맨스 코미디를 꼭 해보고 싶다. ‘쌈마이웨이’를 정말 재밌게 봤는데, 코미디 섞인 로맨스를 정말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표했다.</p> <p contents-hash="faf2fb8650f079b52de46965e03bfc95cdacabf5645ad674b7c00f386dae7450" dmcf-pid="5VsxeQcn0q" dmcf-ptype="general">종영 후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는 그는 “어떤 역할을 맡을지 모르니까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몸을 만들고 있다. 준비된 배우”라고 웃으며, “‘미쓰홍’은 배우로서 자랑스러운 첫걸음이 될 것 같다. 19살부터, 과장 좀 해서 오디션을 500개는 봤다. 그땐 정말 막막하고 힘든 시간이었는데, 좋은 기회를 만나 많은 사랑을 받은 것 같다. 앞으로도 연기 잘하는, 인간적으로 친근하게 다가가는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62a3da0a0c01a34dfb765833582364a55e6940d70ec1fb6084655d51e60c17a" dmcf-pid="1fOMdxkL3z" dmcf-ptype="general">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도라에몽' 감독 시바야마 츠토무, 폐암 투병 중 별세...향년 84세 03-17 다음 중동 분쟁·中 갈륨 규제 이중고에… 반도체 핵심 소재 가격 ‘급등’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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