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루도 로보틱스, '억대 연봉' 제시하며 실리콘밸리 인재 채용 작성일 03-17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루도 로보틱스, 한미 법인 동시 채용<br>ML·HRI·AI 엔지니어 확보 착수<br>연봉 최대 30만 5000달러 (4.5억) 제시<br>국방 AI 합작 법인…피지컬 AI 사업 박차</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B5FLdrNmb"> <p contents-hash="c6d33cc79d087fc5f4d9c0b6a8aceb174d78922bbdf6f0b83d9f17c9ba6fc035" dmcf-pid="Vb13oJmjwB"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안유리 기자] 크래프톤(259960)의 피지컬 AI(인공지능)·로보틱스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자회사 ‘루도 로보틱스’가 억대 연봉을 제시하며 글로벌 인재 확보에 나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fa983052ad43ec1ea313569987397c5111b0cbce8961383822a1f72d6253cf" dmcf-pid="fKt0gisAs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Edaily/20260317152804339zadd.jpg" data-org-width="670" dmcf-mid="99MdYvUZI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Edaily/20260317152804339zadd.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b2bb24cc2fbdc9a6dc08ee7dcdf983b90ec15b96743911112b33329cfce80f9b" dmcf-pid="49FpanOcsz" dmcf-ptype="general"> 크래프톤의 피지컬 AI 법인 ‘루도 로보틱스(Ludo Robotics)’는 최근 미국과 한국 법인에서 동시에 채용을 시작했다. 특히 미국 법인에서 최대 4억5000만원에 달하는 연봉을 제시하며 채용에 나섰다. </div> <p contents-hash="7bd19ff4b9c8ec1f61386c46757df15bbe6b3604a1f8bee26a330960ed2777b6" dmcf-pid="823UNLIkI7" dmcf-ptype="general">17일 루도 로보틱스의 링크드인 채용 공고에 따르면 루도 로보틱스 미국법인은 △ML(머신러닝)/AI 엔지니어와 △HRI 엔지니어를 채용 공고를 게시했다. </p> <p contents-hash="76d911d6e2e6e92694a402da6260c90d954ec24fcb220465db0bb078f78450de" dmcf-pid="60yGM6jJDu" dmcf-ptype="general">두 직군의 연봉은 직무와 경력에 따라 최저 9만8000달러(약 1억4000만원)에서 최대 30만5000달러(약 4억5000만원) 수준으로 책정됐다. </p> <p contents-hash="b63b32c3b0dbfc3c50bf3e6018975b4708b4621963bfeef208ae0c503e41b577" dmcf-pid="PpWHRPAiIU" dmcf-ptype="general">이러한 보상 수준은 미국 실리콘밸리 내 상위 시니어 레벨과 비교해도 높은 축이다. 미국 채용 정보 플랫폼 인디드에 따르면 샌프란시스코 지역 AI·ML 엔지니어 평균 연봉은 약 22만 달러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유사한 수준이다. </p> <p contents-hash="65665328579ba34e504c0ca7b7c9794f8efe6f1be3125881bb56fa1d109a7670" dmcf-pid="QUYXeQcnOp" dmcf-ptype="general">미국 채용 플랫폼 인디드에 따르면 테슬라 머신러닝 엔지니어 평균 연봉 약 19만 8500달러로, 최근 열린 채용 공고에서 직책과 경력에 따라 연봉을 최저 9만 3000달러에서 34만 3000달러를 명시했다. </p> <p contents-hash="b2e3dfe407750a0290d10245a2969df06f92ec05fd3c574c9af05aba34443f24" dmcf-pid="xuGZdxkLr0" dmcf-ptype="general">루도 로보틱스 채용 공고에 따르면 HRI 엔지니어는 인간과 로봇의 상호작용을 연구하는 직무이다. 로봇이 실제 환경에서 인간의 행동을 어떻게 인식하고 반응하는지 설계, 연구 및 평가한다. </p> <p contents-hash="0b20f1a321e0318897af6f4c77571c4295867eac647d44053ab77ee18bd8dedb" dmcf-pid="yceiHy71r3" dmcf-ptype="general">머신러닝(ML)·인공지능(AI) 엔지니어는 로봇이 실제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로봇 알고리즘과 시스템 개발을 맡는다. </p> <p contents-hash="ef1f6138e9c082a9db3572c7561d2fb40d20920b3f3381d80d3438dc504cfb26" dmcf-pid="WkdnXWztmF" dmcf-ptype="general">루도로보틱스는 한국 법인도 AI/ML 엔지니어를 채용 중이다. 다만 한국 채용 공고에서는 별도의 연봉 수준이 명시되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249ba12de48a152796bf6e9aa552e28ad546755c86271c65488d25b1d5e1e6a6" dmcf-pid="YEJLZYqFmt" dmcf-ptype="general"><strong>김창한 대표, 미국 법인 진두지휘…한화에어로스페스와 국방 AI 협력</strong></p> <p contents-hash="54c4bb104f61479e70c9d7b13b3a96caeddab0baef3a0878fbdb557ebc8c63f4" dmcf-pid="GDio5GB3D1" dmcf-ptype="general">루도 로보틱스는 크래프톤이 피지컬 AI 및 로보틱스 연구개발(R&D)을 위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설립한 독립 법인이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직접 미국 법인장을 맡았다. </p> <p contents-hash="b6faf3bde42b7e6450a12e45b861ff569aa820254e4e3f5018bd7a5a70302d03" dmcf-pid="Hwng1Hb0w5" dmcf-ptype="general">미국 본사를 중심으로 실리콘밸리 기반 글로벌 전문 인재를 확보하고, 국내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기술 부문을 책임지는 이강욱 신임CAIO(최고 인공지능책임자) 역시 미국 현지 UC버클리 전기컴퓨터공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2019년부터 위스콘신-매디슨 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부 교수로 재직했다. </p> <p contents-hash="ecfb88c9b694fe5c86062c644d6581618a1f56ad3e0e636f1ee7735f648c5af0" dmcf-pid="Xywsb7MVwZ"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의 협력을 통해 합작 법인(JV) 설립도 추진하며 피지컬 AI 사업에 본격적으로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피지컬 AI·방산 분야에서 미국의 안두릴(Anduril)과 같은 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490912490c772271a34ebc6e9418c5b46b2cde11c37be78f58adb10a92f6d906" dmcf-pid="ZWrOKzRfDX" dmcf-ptype="general">안두릴은 자율 드론과 무인 잠수정, 감시·정찰 시스템 등 무인 플랫폼을 개발하고, 이를 통합하는 지휘통제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는 기업이다. </p> <p contents-hash="291ab8c40df04681b166ab975de5895a117aa54f8a51ca73920d75e5a71044e0" dmcf-pid="5YmI9qe4mH" dmcf-ptype="general">민간 스타트업 형태로 자체 기술과 무기를 선제적으로 개발한 뒤 국방 및 정부 기관에 공급하는 사업 모델을 기반으로 성장했다.</p> <p contents-hash="8bd86ecd31e8af1fc751f56997b411e9197509b8eb617a28ee678a9db44ac524" dmcf-pid="1GsC2Bd8DG" dmcf-ptype="general">크래프톤 역시 유사한 방식으로 피지컬 AI 기술과 로보틱스 역량을 축적한 뒤, 향후 국방 및 공공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는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민간 주도형 AI 무기체계 소요창출 모델 도입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895ef001e852429f69aaa142388d8c0c546c9a2ff467d7418a0287f583c21597" dmcf-pid="tHOhVbJ6mY" dmcf-ptype="general">크래프톤 관계자는 “루도 로보틱스 미국 본사와 한국 법인에서 모두 활발히 사업을 이어나갈 예정이며, 두 곳에서 모두 역량 인재를 채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009837a9cd71964ba71ae72e67e851e6276299e0b5f5b2049e0fa5b4ec1f957" dmcf-pid="FXIlfKiPEW" dmcf-ptype="general">안유리 (inglas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비주류 게이머 행사에서 최대 AI 축제로... 구름 인파 몰고다니는 젠슨 황 03-17 다음 엔비디아, 'CUP+GPU'에 '추론칩' 장착해 AI 시장 재편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