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사태 겪은 SKT, 고객 자문단으로 신뢰 회복 모색 작성일 03-17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3eVsDGhS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2f98fd0f08abb4658941e89da7ea1b976530536ce1f419f749b03b93a5279d" data-idxno="248864" data-type="photo" dmcf-pid="f0dfOwHl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T가 고객 중심 전략으로 경쟁력을 키운다. 지난해 해킹 사태로 대규모 가입자 이탈을 겪어 고객과의 접점을 늘릴 필요성이 커졌다. / 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552791-TBIsO8N/20260317152607563ubli.jpg" data-org-width="800" dmcf-mid="pwXhVbJ6W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552791-TBIsO8N/20260317152607563ubl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T가 고객 중심 전략으로 경쟁력을 키운다. 지난해 해킹 사태로 대규모 가입자 이탈을 겪어 고객과의 접점을 늘릴 필요성이 커졌다. / 뉴시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66edc33d15cba1f980adc5fef78cbcd9f8e05574751f32913aa4500f2dddc83" dmcf-pid="4pJ4IrXSTH" dmcf-ptype="general"><strong>시사위크=조윤찬 기자</strong> SKT가 고객 중심 전략으로 경쟁력을 키운다. 지난해 해킹 사태로 대규모 가입자 이탈을 겪어 고객과의 접점을 늘릴 필요성이 커진 바 있다.</p> <p contents-hash="015804281fca8560440d4862d3fed1a0c87f6e3384e78af4790a6d50398ac6bc" dmcf-pid="8Ui8CmZvlG" dmcf-ptype="general">SKT가 고민한 방안은 바로 고객 자문단이다. 지난 16일 출범한 SKT 고객 자문단은 10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직장인, 대학생 등으로 다양한 연령과 직업을 가진 게 특징이다.</p> <p contents-hash="9cb8f8a02b73193fd2bd1950c719700d9fdf80ff70c5dee985780ee307ad0471" dmcf-pid="6mpGM6jJvY" dmcf-ptype="general">고객 자문단은 사측과 월 1회 만나 통신사가 제공하는 혜택에 대해 직접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서비스 및 마케팅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협업한다.</p> <p contents-hash="a00f73915a63e91aee5bffac3bcaee2287fc46f8c2947ca958fb5155c4aa569d" dmcf-pid="PsUHRPAiCW" dmcf-ptype="general">지난 1월 SKT는 고객 자문단을 도입해 고객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신뢰 회복에 나서겠다고 한 바 있다. 유심 정보 해킹 사태 후속 조치로 고객신뢰위가 신설되고 고객 자문단 대책이 나왔다.</p> <p contents-hash="6d01e6401112b6c99e5dc6a2ba5a1fad988b7cedc16471e023c0b3555bab4a4a" dmcf-pid="QOuXeQcnyy" dmcf-ptype="general">SKT는 지난해 1,000만명이 넘는 대규모 유심 택배를 준비하기 어려워 매장에 방문하도록 했는데, 이 부분에서 갈등이 불거졌다. 하지만 하반기 장기간 보상안을 시행하며 여론을 다독였다.</p> <p contents-hash="94558cda138718047b4ef13e1f9a0c69130079960727bf62478ceee4ea9adbf5" dmcf-pid="xI7ZdxkLST" dmcf-ptype="general">특히 8월 통신 요금 할인과, 연말까지 데이터 추가 제공 등은 가입자에 실질적 혜택을 주며 호평을 받았다. 8월 요금 할인은 소비자 물가 상승률도 1%대로 낮추며, 사회에 영향이 컸다.</p> <p contents-hash="7f07d82342f35ab934b56bdc1c0aadd7ab6b3a4cd0d48554bddbc1d754ade056" dmcf-pid="yVkiHy71Wv" dmcf-ptype="general">이탈한 회선은 해결해야 할 과제다. SKT에 따르면 핸드셋 가입자는 지난해 말 기준 2,175만명으로 전년 대비 4%(약 99만명) 감소했다.</p> <p contents-hash="d540eec97281e3d0171d5f653e0f86d8fd2160cc458baaa68868ad28e45fdcac" dmcf-pid="WfEnXWztyS" dmcf-ptype="general">통신업계는 통신3사(SKT, KT, LGU+) 간 번호이동(통신사 변경)이 활발하게 이뤄져 가입자 수를 회복하려고 해도 단기간 이루기는 어렵다고 본다. 장기적인 관점으로 점차 가입자 기반이 커지길 바랄 수밖에 없다. 향후 SKT와 고객 자문단의 협력이 타사와 차별점을 만들어내냐가 관건이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시사위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칩·모델·플랫폼·OS까지 ‘AI 뷔페’ 차린 엔비디아...‘AI 제국’ 건설 야심 드러냈다 03-17 다음 이장우 측, '4천만원 미정산 논란' 해명 "이미 다 지급...문제는 중간업체" [전문]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