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300만원대 전망…삼성 Z폴드8도 가격 인상 유력 작성일 03-17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XffmEYCO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eb3dbfd6c29f9364eb80f2c5c2fb03675987bafe9ea499537ad9e7a919f7871" dmcf-pid="GZ44sDGhD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폴더블 아이폰 렌더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etimesi/20260317152004525hwjm.png" data-org-width="636" dmcf-mid="pW8ganOcI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etimesi/20260317152004525hwjm.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폴더블 아이폰 렌더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d2d1b978763559b880c188cf82213c4f456bb43e36c229286548756a54baa31" dmcf-pid="HZ44sDGhms" dmcf-ptype="general">올 하반기 삼성전자와 애플의 폴더블폰 가격이 줄줄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와 메모리 등 핵심 부품 가격이 급등하면서 프리미엄 폼팩터인 폴더블폰이 원가 부담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 업계에서는 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이 300만원을 넘고,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8·플립8 역시 전작 대비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관측이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0c562bc0c65f4baa72fd2d102ccff10e48346bcec64bc2d1eba183c214f4e8c7" dmcf-pid="X588OwHlwm" dmcf-ptype="general">17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출시가 예상되는 애플 폴더블 아이폰과 삼성전자 차세대 폴더블폰 가격이 당초 시장 기대보다 높게 형성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폴더블폰은 일반 바형 스마트폰보다 디스플레이와 힌지, 배터리, 메모리, AP 등 고가 부품 비중이 높은 만큼 최근 부품가 상승분이 제품 가격에 더 직접적으로 반영될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c3492aec29e4b055bceec0a988d7ee5083ae1e930aa078802be45d002162ce49" dmcf-pid="Z166IrXSIr" dmcf-ptype="general">IT 매체 맥루머스는 최근 폴더블 아이폰 저장용량별 가격 정보를 인용해 256GB 모델이 약 346만원, 512GB 모델이 약 390만원, 1TB 모델이 약 433만원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이폰17 프로 256GB 모델 가격인 179만원과 비교하면 2배에 가까운 수준이다. 애플 첫 폴더블폰 시작 가격이 300만원을 크게 웃돌 수 있다는 의미다.</p> <p contents-hash="1059264a57257f6f965d838401e93f579eef4126e414df5faf08a7ce98b16438" dmcf-pid="5tPPCmZvrw" dmcf-ptype="general">삼성전자 역시 예외는 아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갤럭시S26 시리즈 출시 과정에서 공급망 다변화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부품 가격 상승 여파를 반영해 가격을 인상했다. 지난해 갤럭시Z폴드7 256GB 모델을 약 237만원에 출시했던 삼성전자가 올해 준비 중인 갤럭시Z폴드8과 플립8에서도 가격을 동결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p> <p contents-hash="c03d89bfdb2bd0310b2b054d97bfd9c81628e5c5f97750f20fd143c5173134cc" dmcf-pid="1FQQhs5TmD" dmcf-ptype="general">스마트폰 업체들의 부담을 키우는 가장 큰 요인은 부품 가격 상승이다. 모바일 AP는 통상 스마트폰 제조원가의 약 30%를 차지하는 핵심 부품으로 꼽힌다. 삼성전자가 최근 공시한 작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AP 칩셋 매입 비용은 13조8272억원으로, 전년도 10조9326억원보다 26.5% 증가했다. 프리미엄 제품일수록 고성능 AP 의존도가 높아 원가 부담도 더 커질 수밖에 없는 구조다.</p> <p contents-hash="3e9610d20a0a9dfd1fc85f29b91aec4d9dd4d2258337cfa6f54a876843ca08d3" dmcf-pid="t3xxlO1yOE" dmcf-ptype="general">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올해 2월 DDR4 8Gb 가격은 13달러로, 지난해 2월 1.35달러 대비 약 10배 상승했다. 낸드플래시 128Gb MLC 가격도 12.67달러로 1년 전보다 약 5배 올랐다. 업계에서는 이같은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상반기 이후에도 원가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b190aed5d40005e6d5d52ac8e491d52a9b1c71c9b4f1bcdbe47eb2c261fa2ac4" dmcf-pid="F0MMSItWIk" dmcf-ptype="general">폴더블폰은 바형 스마트폰보다 원가 구조가 더 취약하다. 대화면 OLED와 복잡한 힌지 구조, 대용량 메모리, 고성능 카메라 부품이 동시에 투입되는 데다 생산 수율 관리 비용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애플과 삼성전자 모두 프리미엄 전략을 유지하더라도 원가 상승분을 일정 부분 출고가에 반영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p> <p contents-hash="c91047a69f5301baedffc9d8c9d4e0593bd9e344ebfc2b03496c967cd9f9ac25" dmcf-pid="3pRRvCFYIc" dmcf-ptype="general">샹하오 바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는 “메모리 가격이 크게 상승한 상황에서 기존의 비용 절감 방식만으로는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며 “올해 스마트폰 소매가격 인상이 불가피할것으로 보이며, 보급형 스마트폰은 약 30달러 가격 인상, 프리미엄 플래그십은 150~200달러의 가격 인상이 있을것”으로 내다봤다.</p> <p contents-hash="290ef9c9106ba439297ac5f82e8c29899f8a962f4a62ccda97efd8f9ac9eaad1" dmcf-pid="0UeeTh3GIA" dmcf-ptype="general">남궁경 기자 nkk@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민 첫사랑→추락한 퀸…하지원이 온다 (클라이맥스) 03-17 다음 LG유플, 무작위 아닌 고객 전화번호로 ‘IMSI’ 발급…“4월부터 전 고객 유심 무상 교체”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