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자에 '5년간 4조' 나눈 네이버웹툰..."웹툰과 같이하려는 글로벌 기업 줄 서" 작성일 03-17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4cpanOcg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030c3ed150a821358750947a922b24d2e822f752a6e9d12025e9e0ed2a6cfc5" dmcf-pid="bbo5JMEoA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용수 웹툰 신임 프레지던트는 17일 서울 강남구 네이버스퀘어 역삼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네이버웹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fnnewsi/20260317152726614wiff.jpg" data-org-width="800" dmcf-mid="qKkUNLIko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fnnewsi/20260317152726614wif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용수 웹툰 신임 프레지던트는 17일 서울 강남구 네이버스퀘어 역삼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네이버웹툰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0711b0a2c745d6739db6cb31f1183d3ba2cf1231612733d20f5119560f64edd" dmcf-pid="KKg1iRDgjv" dmcf-ptype="general"> <br>[파이낸셜뉴스] 네이버웹툰이 지난 5년간 웹툰 작가에게 배분한 수익이 4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창작자 지원에 700억원을 추가 투입하는 것을 넘어 콘텐츠 생산·지식재산권(IP) 사업 고도화로 이용자 유입을 이뤄내는 '가치 사슬'을 만들고 글로벌로 확장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div> <p contents-hash="c4351a07df503aa9bba6bb6bd364986e8dee58352ee2c725dc74f0a0f3fa511a" dmcf-pid="99atnewaAS" dmcf-ptype="general">김용수 웹툰 신임 프레지던트(사업총괄)는 17일 서울 강남구 네이버스퀘어 역삼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창작자의 성공이 곧 웹툰의 성공"이라며 "웹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성장이고, 웹툰이 글로벌 메인스트림(주류)에 편입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c250186e2b34d6875567047ac0dec6f2818117d139fba822cc20bdc1e543d0f" dmcf-pid="22NFLdrNNl" dmcf-ptype="general">이날 네이버웹툰에 따르면 북미 모회사인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작가에게 배분한 수익이 총 4조 1500억원 규모다. 올해는 700억원 규모를 창작자 생태계에 투자한다. 이러한 웹툰의 창작자 중심 생태계는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 신작 수가 15% 이상 늘어나는 성과로 이어졌다. 김 프레지던트는 "웹툰이 글로벌로 나아갈 수 있었던 창작자·콘텐츠·이용자가 선순환하는 '플라이휠'을 더욱 크게 만들 것"이라며 "인공지능(AI) 기술과 지식재산권(IP) 산업 등 모든 영역을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d1d904ab436b622b4f64e3abee0c6e9466deedf4345ce9cc9f254a4ad5cce654" dmcf-pid="VVj3oJmjkh" dmcf-ptype="general">네이버웹툰은 올해 △창작자: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 강화 및 창작자 지원 다변화 △콘텐츠: 비디오 포맷 확장 및 메가 지식재산권(IP) 육성 △이용자: 디지털 캐릭터·소셜 기능 고도화 등에 집중한다. UGC를 더욱 강화하고 많은 창작자들이 플랫폼으로 유입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영상화를 통한 비디오 포맷 확장은 점점 웹툰 사업 포트폴리오에서 비중을 늘려가고 있다. 국내 네이버웹툰 원작의 영상 뿐만 아니라, 올해는 글로벌에서 자체 생산된 IP 기반의 영상화 작품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4895ecd88ea0f861a2699a6a920111543cc922b3fa726968b521f52d16c02b78" dmcf-pid="ffA0gisAoC" dmcf-ptype="general">특히 웹툰은 월트디즈니 컴퍼니와 함께 개발하는 신규 디지털 만화 플랫폼은 올해 말 출시한다. 기존에 디즈니·마블이 운영하던 '마블 언리미티드' 앱을 AI 추천 등 플랫폼 기술로 고도화해 선보일 예정이다. 김 프레지던트는 "북미 시장에서 새로 출시할 디즈니 플랫폼은 기존 웹툰의 이용층과 겹치지 않아 상생이 가능하다"며 "디즈니 플랫폼을 통해 선보일 콘텐츠의 결도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기존 웹툰 플랫폼을 지키면서 윈윈 성장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 프레지던트에 따르면 디즈니 뿐만 아니라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웹툰 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김 프레지던트는 "더 많은 큰 회사들이 웹툰이랑 같이 무언가를 해보자며 아이디어를 주고 제안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그들에게 인정 받고 사업 논의가 많아지고 있는 것은 분명 긍정적인 신호"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66d962396881561c255911897429f1cd6e71eef5b059eccec334df520422243b" dmcf-pid="44cpanOcNI" dmcf-ptype="general">웹툰은 본업 성장성을 지키기 위한 불법유통 대응도 이어간다. 네이버웹툰은 자체 개발 기술인 '툰레이더'를 통해 불법 복제물 추적 및 사전 차단에 집중한 결과 최신 회차가 게시된 당일 즉시 국내 불법 사이트로 복제되는 작품 수가 지난해 11월 지난해 1~3분기 평균 대비 약 80% 감소했다. 아울러 한국과 글로벌 시장의 연재 시차를 없앤 '동시 연재'는 시범 도입 후 작품 결제액이 최대 200% 이상 증가하며 불법 유통에 대한 대응책이 됐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e4709bc9e68087a303f7a7fea58d7559946c688cadb76a55d8c662730fbcb0e" dmcf-pid="88kUNLIkNO" dmcf-ptype="general">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전 넘어 ‘공간 경험’으로…LG전자, AI 기반 오디오 생태계 확장 03-17 다음 시흥시의회, '과천 경마장 유치 결의안' 채택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