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노조 "동계올림픽 헌신 직원들 정당한 보상 받아야" 작성일 03-17 1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한국노총 공공노련 집행부와 간담회 16일 개최…지원·협력 요청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7/AKR20260317130300007_01_i_P4_20260317150712583.jpg" alt="" /><em class="img_desc">지원석 대한체육회 노조위원장(왼쪽)과 이지웅 공공노련 위원장 <br>[대한체육회 노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대한체육회 노동조합(위원장 지원석)은 16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회관에서 상급 연합단체인 한국노총 산하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공공노련) 집행부와 간담회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br><br> 체육회 노조는 지난 1988년 11월 노동조합 설립 37년 만에 처음으로 종전 한국노총 산하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연합노련)에서 공공노련으로 상급 단체를 변경했다.<br><br> 노조는 간담회에서 ▲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정책 대응 ▲ 체육 분야 대표 기관의 위상에 걸맞지 않은 열악한 인건비 및 정원체계 조건 개선 ▲ 무기계약직 인사제도 전면 정비 ▲ 노동이사제 신규 도입 추진 등 현안에 대한 공공노련의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7/AKR20260317130300007_02_i_P4_20260317150712587.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체육회 노조와 공공노련 집행부 간담회<br>[대한체육회 노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지원석 위원장은 "지난달 성황리에 종료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단이 거둔 눈부신 성과 뒤에는 행정직과 영양·조리사, 물리치료사 등 체육회 사무처 직원들의 묵묵한 헌신이 있었다"면서 "공익적 가치를 위해 노력하고 희생함에도 정부 산하 공공기관 노동자라는 이유로 총인건비 제도 등으로 불합리한 임금 차별을 감수하는 등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하는 현실을 공공노련과 함께 바꿀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FISU 조정방문단,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올해 첫 현장 실사 진행 03-17 다음 26만명 몰리는 BTS 광화문 공연‥식약처, 음식점 2100곳 위생 점검 “식중독 차단”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