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번호 기반 IMSI 구조 논란에…LGU+ "4월13일부터 유심 무상 교체" 작성일 03-17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IMSI에 전화번호 반영 구조 논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6sAzpPKmO"> <div contents-hash="200d87fa41beecb6f2a062442e8614c81ecbf6d6c8936c62ed7f9e47a647ada8" dmcf-pid="9POcqUQ9Os" dmcf-ptype="general"> <div> [뉴스토마토 이지은 기자] <span>LG유플러스(032640)</span>가 가입자식별정보(IMSI)에 휴대전화 번호 일부가 반영된 구조가 드러나면서, 다음 달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에 나섭니다. 향후 5G 단독모드(SA)에서는 IMSI를 암호화하는 기술도 전면 적용해 가입자 보안 체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div> <div> </div> <div> 17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회사는 오는 4월13일부터 강화된 보안 체계를 적용하고,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 무상 교체 및 재설정을 순차적으로 진행합니다. </div> <div> </div> <div> <div> IMSI는 이동통신망에서 가입자를 식별하는 15자리 고유 번호로, 일반적으로 외부에서 추측하기 어려운 무작위 값으로 구성됩니다. 다만 LG유플러스는 LTE 도입 초기부터 IMSI에 전화번호 정보를 일부 반영해 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계에서는 이 구조에서는 전화번호를 알고 있을 경우 IMSI를 유추할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div> <div> </div> <div> 회사 측은 실제 보안 위험성은 낮다는 입장입니다. 이상엽 LG유플러스 최고기술책임자(CTO) 전무는 "기존 IMSI 체계는 국제 표준에 부합하며, 가입자 인증 과정에서 암호화된 키 값 등을 함께 검증하기 때문에 보안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설명했습니다.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9ed59b34a7c69187d8e4b3ce640293b2ee7bf8dea33ef70c97d8ec8e15bc70" dmcf-pid="22Eo01V7D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552844-rQASa10/20260317143952271rywp.png" data-org-width="520" dmcf-mid="VC8BsDGhI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552844-rQASa10/20260317143952271rywp.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25d3aea94710253144959b67654282ac9277cd9b6dd98247add662b2797e96d" dmcf-pid="VVDgptfzsr"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사진=뉴스토마토)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LG유플러스는 고객 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유심 교체를 결정했습니다. 대상은 4월13일 0시 기준 LG유플러스 이동전화 서비스를 이용 중인 전 고객으로, 스마트워치 등 세컨드 디바이스와 키즈폰, LG유플러스 망을 사용하는 알뜰폰(MVNO) 이용자도 포함됩니다. </div> <div> </div> <div> 유심 교체는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회사는 유심 재고 확보와 추가 물량 확보를 병행하는 한편, 매장 혼잡을 줄이기 위한 방문 예약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안내됩니다. </div> <div> </div> <div> LG유플러스는 지난해 6월부터 새로운 IMSI 체계 도입을 준비해 왔습니다. 신규 체계는 가입자 식별 코드 일부를 난수화한 방식으로, 유심 교체 또는 재설정 시 자동 적용됩니다. 4월13일 이후 신규 가입자나 번호이동 고객에게는 해당 체계가 즉시 적용됩니다. </div> <div> </div> <div> 아울러 올해 상용화 예정인 5G SA에서는 IMSI를 암호화해 전달하는 SUCI(Subscriber Concealed Identifier)를 100% 적용할 계획입니다. IMSI를 직접 노출하지 않고 암호화된 형태로 처리하는 방식으로, 5G 보안 수준을 한층 높이는 기술입니다. </div> <div> </div> <div> 이재원 LG유플러스 커스터머부문장 부사장은 "고객이 보다 안전하게 이동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보안 체계를 강화했다"며 "적용 과정에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div> </div> <div> </div> <div> 이지은 기자 jieunee@etomato.com </div> </div>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팀은 줄이고 가치는 키워라"… AI 에이전트가 바꾼 유니콘 성공 방정식 03-17 다음 AWS, “에이전틱 AI·피지컬 AI가 스타트업 성장 핵심 동력…전방위 지원 강화”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