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역대급 여기사’ 김은지, 센코컵 가볍게 우승 작성일 03-17 16 목록 <!--naver_news_vod_1--><br><br> 김은지 9단이 일본 기원이 주최하는 세계 여자 바둑 대회인 센코컵에서 우승했습니다. 김은지는 결승에서 일본의 후지사와 리나 7단을 불계로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김은지는 입단 6년여 만에 상금 10억 원을 넘어섰고, 외국 기사 상대 17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여자 기사뿐만 아니라, 중국 랭킹 2위 양딩신 등 세계적인 기사들을 제압한 것도 포함됩니다. 김은지는 그동안 중국의 초일류 기사인 구쯔하오, 셰얼하오 등을 물리치기도 했습니다. 김은지 9단은 12살인 2020년 입단해 승승장구하며 여자 1위에 올랐고 남녀 통틀어 랭킹이 16위까지 약진했습니다. 이번 센코컵을 앞두고 중국과 일본의 바둑 커뮤니티에는 "김은지가 여자 대회에 나오는 것은 반칙이다" "센코컵 말고 농심배, 삼성화재배에 출전해야 한다"는 등의 글들이 시선을 끌었습니다. 그만큼 김은지의 실력이 막강하다는 의미입니다. 남녀 종합 세계 대회에서 역대 여자 기사 최고 성적은 2022년 최정 9단이 기록한 준우승입니다. 김은지는 이 기록을 넘어설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반팔 입는 동계올림픽…기후 변화에 흔들리는 동계 스포츠 03-17 다음 ‘차세대 에이스’ 이현지, 김하윤 제압…아시안게임 출전권 확보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