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공연 앞두고 지하철 보관함 폐쇄…도심 안전관리 ‘초비상’ 작성일 03-17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DIRPAi1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afa44892f7407b68d7891f3e0cdfc96f2dba95e8a61fd760ab8914649d8d989" dmcf-pid="7HwCeQcnt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BTS(방탄소년단) 광화문 컴백 공연을 앞두고 서울 도심 전반에 걸쳐 전례 없는 수준의 안전 통제가 시행된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startoday/20260317143304351mhjb.jpg" data-org-width="658" dmcf-mid="UptuIrXS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startoday/20260317143304351mhj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BTS(방탄소년단) 광화문 컴백 공연을 앞두고 서울 도심 전반에 걸쳐 전례 없는 수준의 안전 통제가 시행된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e3151fea33cce27df4075651db00811fe94553aaf2e286b88d830203fcd503e" dmcf-pid="zXrhdxkLZk" dmcf-ptype="general"> 그룹 BTS(방탄소년단) 광화문 컴백 공연을 앞두고 서울 도심 전반에 걸쳐 전례 없는 수준의 안전 통제가 시행된다. 수십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지하철 물품 보관함까지 폐쇄하는 이례적 조치가 내려지면서 ‘K팝 이벤트와 도시 안전관리’가 맞물린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div> <p contents-hash="c4778052ce1896c2e5423021ea06592c8190f9fbcae70f0d6cf35e3275e9529d" dmcf-pid="qZmlJMEo5c" dmcf-ptype="general">서울교통공사는 17일 공연이 열리는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 지하철 역사 17곳의 물품 보관함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운영 중단 기간은 20일 오전 5시부터 22일 오전 1시까지로, 이 기간 동안 신규 이용은 물론 기존 보관 물품의 회수도 제한된다.</p> <p contents-hash="7a0031f26d76db0f72707a73386c348f604684be422d98295e99b3b9ac51f2d3" dmcf-pid="B5sSiRDg5A" dmcf-ptype="general">폐쇄 대상은 종각역, 시청역, 종로3가역, 을지로입구역, 안국역, 경복궁역, 광화문역, 서울역,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명동역 등 도심 핵심 동선이 포함됐다. 사실상 광화문 일대를 중심으로 한 주요 유동 인구 밀집 구간 대부분이 통제 범위에 들어간 셈이다.</p> <p contents-hash="c410bb38dbf6447a82f0c9f8b532963335930f3f57b3a5f4480fbe83e5bcde41" dmcf-pid="b1Ovnewa5j" dmcf-ptype="general">이번 조치는 물품 보관함을 이용한 폭발물 은닉 등 테러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예방적 대응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서울경찰청과 협의를 거쳐 이같은 결정을 내렸으며, 대규모 국제 행사 수준의 보안 대응 체계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9d8363c6cc5df27049ce5b870baa268187451a6b779fda3c328155e874c0addd" dmcf-pid="KdBfGTu5tN" dmcf-ptype="general">지하철 보관함 폐쇄는 과거에도 국가적 이벤트나 고위험 상황에서 제한적으로 시행된 바 있다. 2012년 핵안보정상회의와 2024년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당시에도 유사한 조치가 내려졌다. 다만 대중문화 공연을 이유로 이같은 조치가 이뤄진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p> <p contents-hash="793ce8b65edb665eb85810dedfd9da681a5a5fed594898f494371ccb7ea30e5a" dmcf-pid="9Jb4Hy71Xa" dmcf-ptype="general">이번 조치는 단순한 공연 안전 관리 차원을 넘어 K팝 이벤트의 위상이 달라졌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해석된다. BTS 공연이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국가급 이벤트’로 인식되면서, 테러 대응까지 포함한 종합 안전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e5a1b61237baec4ac0bce17faf8443c6b42f32b87073523aac67ab092c8daede" dmcf-pid="2iK8XWztZg" dmcf-ptype="general">특히 약 26만 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파 밀집에 따른 사고뿐 아니라 예기치 못한 위협까지 고려한 다층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4d6efa0ef0667f97c980c30d2f051a19779f23c66cd12a7660816b24fe908444" dmcf-pid="Vn96ZYqFZo" dmcf-ptype="general">다만 일각에서는 시민 불편도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물품 보관함 이용이 전면 중단되면서 관광객과 시민들의 짐 보관 수요를 흡수할 대안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공사 측 역시 별도의 임시 보관소는 운영하지 않기로 하면서 이용자 혼선이 예상된다.</p> <p contents-hash="8b6e7a616f6510e202199e8b254b7aec75bbc72fb1fddd930f4414171d8e4e40" dmcf-pid="fL2P5GB3ZL" dmcf-ptype="general">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공식 애플리케이션 ‘또타 지하철’과 역사 내 안내문 등을 통해 사전 공지를 강화하고 있다”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세대 에이스’ 이현지, 김하윤 제압…아시안게임 출전권 확보 03-17 다음 '케데헌' 감독, '어서와 한국은' 출연…5세 아들과 한국行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