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영상에 밀렸다?…네이버웹툰 "성장 아직 끝나지 않았다" 작성일 03-17 1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MAU 감소·적자 속 플라이휠로 반등 승부<br>AI·창작자 중심 선순환 구조로 돌파 시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MN4SItWh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b0877ed8b753b11be1f755cb31aebf284bd6aeef92e4a85fc374b83c6afca7" dmcf-pid="58nKOwHl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용수 웹툰 엔터테인먼트 프레지던트가 17일 강남 네이버스퀘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사진=네이버웹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552779-26fvic8/20260317143730624simw.jpg" data-org-width="640" dmcf-mid="XPo2CmZvl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552779-26fvic8/20260317143730624sim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용수 웹툰 엔터테인먼트 프레지던트가 17일 강남 네이버스퀘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사진=네이버웹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df5319af262f553e18fb6db6ddf72dffa7583aaed076b0ea26d3222f76b91a0" dmcf-pid="16L9IrXShH" dmcf-ptype="general"> <br>영상 콘텐츠 확산으로 웹툰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되는 가운데, 네이버웹툰이 ‘플라이휠 전략’을 앞세워 돌파구 마련에 나섰다. </div> <p contents-hash="3c014a58bcfd21a8fb424c0ad8c3e12f192afdad0664ca65230bf677d968987c" dmcf-pid="tPo2CmZvCG" dmcf-ptype="general">김용수 웹툰 엔터테인먼트 프레지던트는 17일 서울 강남 네이버스퀘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웹툰의 시작은 창작자”라며 “좋은 지적재산권(IP)을 발굴하고 창작자·이용자·콘텐츠가 선순환하는 구조를 통해 글로벌 성장을 가속화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8cf29714523072241f2cc9fb94e7e2670a242bf687b887ba16031f46bd5d5df" dmcf-pid="FQgVhs5ThY" dmcf-ptype="general">최근 숏폼 영상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중심 콘텐츠 소비가 확대되면서 웹툰 산업은 이용자 지표가 둔화되는 등 하락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네이버웹툰의 월간활성이용자(MAU)는 지난해 2400만명 수준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일본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장세가 주춤한 상황이다. 영업적자 역시 지난해 900억원을 넘어서며 수익성 부담도 커졌다.</p> <p contents-hash="f499d237ad4ec979e1ac577aca155d23abf884bedfab8bcb4666255c9cd01901" dmcf-pid="3xaflO1yyW" dmcf-ptype="general">국내 웹툰 생태계 자체가 위축되고 있다는 점은 더 큰 문제로 지적된다. 전체 웹툰 수는 감소하는 추세지만, 네이버웹툰 내 작품 수는 오히려 증가했다. 네이버 한 곳에 집중되며 플랫폼 쏠림이 심화해 산업 전반의 기반이 약화되고 있다는 얘기다. 김 프레지던트는 “국내 웹툰 업계에서는 전체 작품 수 감소를 우려하는 상황이지만, 네이버웹툰의 신작은 2023년 대비 2024년 약 15%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906cd47c814253b54e5672fdc8efda43449471ffedb6f2e737df2848e1fea757" dmcf-pid="0MN4SItWvy" dmcf-ptype="general">네이버웹툰이 꺼낸 해법은 ‘플라이휠 전략’이다. 창작자, 콘텐츠, 이용자가 맞물려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시장 자체를 키우겠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613d43f2082c8c0d4dac078f5c9d9d0dc68ecc28d70085df9d7057d066452971" dmcf-pid="pRj8vCFYCT" dmcf-ptype="general">창작자 측면에서는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를 확대하고 지원 방식을 다변화한다. 네이버웹툰은 최근 5년간 약 4조1500억원을 창작자에게 배분했다. 올해도 700억원 이상을 투자해 창작자 발굴과 육성에 나설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4405a5dd60b2f76e6b9fec3ba03baae473e08c8feaf760032db75067bc720fd" dmcf-pid="UeA6Th3Gyv" dmcf-ptype="general">콘텐츠 전략으로는 비디오 포맷 확장과 ‘메가 IP’ 육성이 제시됐다. 김 프레지던트는 “웹툰의 본질은 포맷이 아니라 스토리텔링”이라며 “이미지 뿐 아니라 숏폼,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웹툰 원작의 영상화 이후 원작 조회수가 급증하는 등 IP 선순환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p> <p contents-hash="c3c603c7cb7afe88206729d5744cb9437804a9516c16dc6879b87cdae4e753b3" dmcf-pid="udcPyl0HlS" dmcf-ptype="general">이용자 측면에서는 인공지능(AI) 기반 추천과 소셜 기능 고도화가 핵심이다. 네이버웹툰은 AI 추천 시스템을 통해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 결과 월유료이용자(MPU)가 증가하는 성과를 보였다. 김 프레지던트는 “AI는 창작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이용자와 창작자를 돕는 역할”이라며 활용 방향을 명확히 했다.</p> <p contents-hash="dd111cd04584a0338e7c16d7d7c9ff5ab2353c34e7b1e9bb7d85ca5a309d08af" dmcf-pid="7JkQWSpXWl" dmcf-ptype="general">불법 유통 대응 역시 주요 과제로 꼽힌다. 네이버웹툰은 자체 기술 ‘툰레이더’를 통해 불법 복제물을 추적·차단하고 있으며, 최신 회차가 당일 불법 사이트에 유통되는 비율을 약 80% 줄였다. 이는 창작자 수익 보호와 직결되는 요소다. 보다 근본적인 생태계 지원 필요성도 제기된다. 일본의 경우 AI 기반 창작 지원 정책을 추진하는 등 국가 차원의 대응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c55a284b9ad2e8c6155eb55f62f7a12641e8983abb872507471fd2045ac50678" dmcf-pid="ziExYvUZCh" dmcf-ptype="general">김 프레지던트는 “지금은 수익성보다 성장성이 중요해 글로벌 시장에서 전체 파이를 먼저 키워야 하는 시기”라며 “앞으로의 전략 실행을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K-AI 경쟁 2차전…업스테이지 "솔라 오픈2, 전작의 2~3배 성능" 03-17 다음 울산 지역카페 5곳서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상영작 만난다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