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숨겨둔 딸 아니었다…‘5000만원’ 수술비 외상에서 시작된 인연 작성일 03-17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uC5CmZvv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805b59311f3b89343b6b9bc3417a3f642b23b51d3c894fd1034b4048f44b2f" dmcf-pid="zk4L49nQ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김장훈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SPORTSSEOUL/20260317141440462janp.jpg" data-org-width="700" dmcf-mid="1UM9tXKph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SPORTSSEOUL/20260317141440462jan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김장훈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d5e0065492a38eccaa97f8751b33b54e1dc89b02858e7364939ae5166fb9c55" dmcf-pid="qE8o82LxWS"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김장훈이 한 아이를 살리며 ‘아빠’로 불리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9f179dc2fe3cf8cfe4f0e59560d0ad0856d864518d8e40590a9d5c99521daf10" dmcf-pid="BD6g6VoMWl" dmcf-ptype="general">김장훈은 최근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출연해 “거절 못 한 덕에 딸까지 생겼다”며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과거 ‘숨겨놓은 딸이 있다’는 기사까지 등장했던 사연의 전말을 설명했다.</p> <p contents-hash="60be90b46c1b1ee3872bdc439441886a4c227d09eefeb2ed29e440a9f0ad8bef" dmcf-pid="bwPaPfgRWh" dmcf-ptype="general">시작은 한 중증 장애인 시설의 요청이었다. 김장훈은 “쌀 전달식에 와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내가 산 것도 아니라 거절하려 했다. 꾸준히 후원할 곳만 간다는 철칙이 있었지만, 거듭 부탁해 결국 김치와 후원금을 들고 현장을 찾았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43df7af4fc8b6090c0d6f4a748ce3814ba3040ded750c386b4852251114eac2" dmcf-pid="KrQNQ4ae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SPORTSSEOUL/20260317141440837koie.jpg" data-org-width="610" dmcf-mid="uysHsDGh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SPORTSSEOUL/20260317141440837koi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fc8c704ab246861f71b7f27579351a62304ba444d37491c0857b49bd8d57a91" dmcf-pid="9mxjx8NdyI" dmcf-ptype="general"><br> 그는 “그곳에서 ‘이 어린 것이 죽어야 한다니’라는 소리를 들었다. 생후 2개월 된 아이가 수술받지 못하면 죽는 상황이었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마치 들으라는 듯한 말이었지만 ‘안 돼, 내가 모두를 구할 수 없어’라고 생각하며 못 들은 척 외면하려 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a22d89633222168157e4dc88dc336c9728d5d845fdb4ad32446d2a88fd86e1d" dmcf-pid="2sMAM6jJyO" dmcf-ptype="general">하지만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았다. 김장훈은 “집에 가는 길에 결국 차를 세우라고 했다. 차를 돌려 다시 시설로 향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aef90e2c396770f6153055f936e60b905a3de418dc03aaf462bea68784f6ab0" dmcf-pid="VORcRPAiWs" dmcf-ptype="general">결국 그는 수술비 5000만 원을 감당하기로 결정한다. 김장훈은 “병원 입장에서는 말도 안 되는 것인데 ‘김장훈인데 안 갚겠냐’라고 하며 아이를 살려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후 병원 측 배려로 비용을 낮춰 수술이 진행됐고, 아이는 무사히 회복했다.</p> <p contents-hash="36a81d007b3a8c0034236b62404d3288ebc9c61cb91479c327afe1dbc821df1f" dmcf-pid="fFrYrkWIym" dmcf-ptype="general">김장훈은 “수술 받은 뒤 아이가 와서 제게 안겼다. 생후 6개월이었다”며 “지금은 17살이 됐다. 저를 아빠라고 부른다”고 말했다. 이어 “꿈을 꾼다면 결혼할 때 제가 손 잡고 들어가는 거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fa129e570d4a0ab10a874fc809ba28fde5d69aefaa93f796616ffe028e4b07b" dmcf-pid="43mGmEYCWr" dmcf-ptype="general">kenny@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슈퍼주니어 예성 MV 주연 신예 김지우, 엔터세븐 전속 계약 03-17 다음 '40억 건물 매입→생계형 건물주 발언' 女배우, 비난 여론 직격타…"건물을 팔아라"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