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美 법원 '언노운월즈 경영진 복귀' 판결에 반발(종합) 작성일 03-17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테드 길 전 CEO 복귀…창업자 찰리·맥스 복귀는 무산<br>크래프톤 "판결에 동의하지 않아…향후 대응 검토하겠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LOOgisA1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0f15a662c04a473c09bd73617c4e3d644cee020a10d0453ee430ad6daa26b39" dmcf-pid="3oIIanOcX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브노티카(크래프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WS1/20260317141529589gkuf.jpg" data-org-width="1400" dmcf-mid="tT33vCFY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WS1/20260317141529589gku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브노티카(크래프톤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 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acecefd502c68fd0bc2dc7c50292a6a0eb544dc1ffaf5a9372c923692347485" dmcf-pid="0CttlO1ytE"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재 이정환 기자 = 크래프톤(259960)이 '서브노티카' 개발사 언노운월즈 전직 경영진을 해고한 것은 부당하다는 미국 법원 결정이 나왔다. 크래프톤 측은 판결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반발했다.</p> <p contents-hash="0f46c637766a2db34987a2cc6df51cf4d534557f486c35458e939ee3e278198e" dmcf-pid="phFFSItWXk" dmcf-ptype="general">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델라웨어주 형평법원은 크래프톤이 테드 길 전 언노운월즈 최고경영자(CEO)를 복직시키고, 신작 '서브노티카 2' 출시 권한을 포함한 개발사 운영권을 돌려줘야 한다고 판단했다.</p> <p contents-hash="b2664cab1538532a40b2fd1dccdf7f658f9059488c901774251310d2eeb1e7a8" dmcf-pid="Ul33vCFY5c" dmcf-ptype="general">또한 테드 길 전 CEO 등에게 지급하기로 했던 조건부 성과급 산정 기한을 해고 기간에 해당하는 258일간 연장하라고 명령했다. </p> <p contents-hash="960fe589f739d6d26c43178c80ad895a34378bfaeb799979873a1a6e2df93d1d" dmcf-pid="uS00Th3GHA" dmcf-ptype="general">다만 함께 크래프톤에 소송을 제기한 언노운월즈 창업자 찰리 클리블랜드, 맥스 맥과이어의 경영 복귀는 무산됐다.</p> <p contents-hash="373cc640d32181cfdc3801e9996d3416a0d74dd2110c74ce6366a69ecf86c1fa" dmcf-pid="7vppyl0HYj"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2021년 5억 달러를 들여 미국 소재 게임 개발사 언노운월즈를 인수했다. 언노운월즈가 개발한 해양 어드벤처 게임 '서브노티카'는 해외에서 인기를 얻었다.</p> <p contents-hash="1b54e369b228f86076289c8f7666a73d3a66d2730007cd03dc0a93cbd5ca4e4e" dmcf-pid="zTUUWSpXYN" dmcf-ptype="general">하지만 후속작인 '서브노티카 2' 개발 과정에서 잡음이 발생했다. 크래프톤은 찰리 클리블랜드와 맥스 맥과이어, 테드 길 등 언노운월즈 창업자들을 경영진에서 해임했다.</p> <p contents-hash="09f9cd9620df314de57e4c89b5ffe18ffeb2e2bfa393c6abb583ec335c9e9328" dmcf-pid="qyuuYvUZHa" dmcf-ptype="general">공석이 된 CEO 자리에는 스티브 파푸트시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SDS) 대표를 앉혔다.</p> <p contents-hash="2b88782395cea8de97b4f0cd3197a7b388efb8bc9fadf5f42e3af5d1a2ae9c22" dmcf-pid="BW77GTu55g" dmcf-ptype="general">당시 크래프톤은 경영진이 태만하게 근무해 내부 목표치를 달성하지 못했고, 이에 따라 신작 출시가 지연됐다며 이들을 해고했다.</p> <p contents-hash="0d16fccf51fab3d7c60f190a92d828950a73791ac310633337db2cca87efaeb2" dmcf-pid="bYzzHy71Ho" dmcf-ptype="general">'서브노티카2'는 당초 지난해 앞서 '해보기'(얼리 액세스)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개발이 지연되며 해를 넘겨 출시하게 됐다.</p> <p contents-hash="a6c52a7f544bb628e1a0d6d8f8221af21f53b30cad3f06789815b1576f2df9bf" dmcf-pid="KGqqXWztHL" dmcf-ptype="general">해고된 경영진들은 "크래프톤이 성과급을 지급하지 않으려고 해고했다"며 반발했다. 이들은 최대 2억 5000만 달러(약 3450억 원) 규모의 성과급을 지급하라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p> <p contents-hash="4de37adb84137f27ce84c78afa426775ad1bdd99a1b9c0c25486f7dad6bacdc0" dmcf-pid="9UPP706bXn" dmcf-ptype="general">법원은 크래프톤이 성과급을 주지 않으려고 경영진을 의도적으로 해고했다고 판시했다. 해고된 전직 경영진의 손을 들어준 셈이다.</p> <p contents-hash="3a522d5efb85156f6382247a377d2e379cd5736e977e7062e93717c6491553fe" dmcf-pid="2uQQzpPK1i" dmcf-ptype="general">재판부는 김창한 크래프톤 CEO가 '서브노티카 2' 출시 성과급을 주지 않고 스튜디오를 장악하기 위해 챗GPT에 경영권 탈취 전략을 문의했다고도 했다.</p> <p contents-hash="e628025fcd3e43303f3591d90735cfef51de8f3dee2b64434cc095b3a29341af" dmcf-pid="V7xxqUQ9YJ" dmcf-ptype="general">다만 법원은 언노운월즈 전 경영진이 크래프톤에 청구한 손해배상액에 관해서는 판단을 내리지 않았다.</p> <p contents-hash="af146d14c853553d138afe7ba0f7235e93ac1d3c7c02d0a468ebc3eaad9d509c" dmcf-pid="fzMMBux2Hd" dmcf-ptype="general">크래프톤 관계자는 "이번 판결에 정중히 동의하지 않으며, 향후 대응 방향을 다양하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32d18abc55fd2f6b9d81b218602092890a57a752f2dcd5d7d4e9146719e8e65" dmcf-pid="4qRRb7MVHe" dmcf-ptype="general">또한 "이번 판결은 손해배상 청구나 '서브노티카2' 실적 기반 추가 보상 문제를 다루지 않았다"며 "이용자들에게 가능한 한 빨리 게임을 선보일 수 있게 하겠다"고 했다.</p> <p contents-hash="4212597fd9c9ac09ff36d92de18daf34ec9a7a29fe4e15249cdff003f39f1e1a" dmcf-pid="8BeeKzRfHR" dmcf-ptype="general">minjae@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넷플릭스 상륙 10년, 한국 콘텐츠 소비·제작 지형 바꿨다 03-17 다음 AI 데이터센터 기업 코어위브, '엔비디아 동맹' 결실…'블랙웰 울트라' 통합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