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현 회장, 김윤지 선수 동계패럴림픽 메달 획득 성과 격려 작성일 03-17 1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3/17/0005651426_001_20260317134107994.jpg" alt="" /><em class="img_desc"> < 배동현 회장(오른쪽)과 김윤지 선수(왼쪽)가 기자회견장에서 밝게 웃고 있다 / BDH재단 제공 ></em></span>배동현 대한장애인노르딕스키연맹 회장이 지난 15일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결산 기자회견에 참석해 김윤지 선수의 기록 달성을 축하하고 장애인 체육 지원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br><br>김윤지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3개를 확보하며 국내 동·하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통틀어 단일 대회 최다 메달 보유자가 됐다. 김윤지 선수는 바이애슬론 여자 개인 좌식 12.5km에서 국내 여자 선수 중 처음으로 동계패럴림픽 금메달을 기록했으며, 크로스컨트리 여자 20km 인터벌 스타트 좌식 경기에서도 58분 23초 3의 성적으로 금메달을 추가했다. 출전한 6개 종목 중 5개 종목에서 시상대에 오른 결과다.<br><br>배동현 회장은 김윤지 선수의 활약에 대해 대한민국 장애인 체육의 새로운 지표를 만든 결과라고 평가하며 선수의 노력을 격려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3/17/0005651426_002_20260317134108039.jpg" alt="" /><em class="img_desc"> < 배동현 회장(왼쪽)과 김윤지 선수(오른쪽)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BDH재단 제공 ></em></span>배동현 회장은 지난 2012년 연맹 설립을 주도하고 2015년 민간 기업 첫 장애인 노르딕스키 실업팀을 창단하는 등 종목 저변 확대에 관여해 왔다. 특히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신의현 선수를 발탁해 훈련 환경과 장비를 지원하는 등 육성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br><br>이번 대회를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신의현 선수는 기자회견에서 배 회장의 지원이 선수 생활의 바탕이 됐다고 설명했다.<br><br>신의현 선수는 “배동현 회장이 없었다면 현재의 본인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지금의 자리에 있게 해준 도움을 잊지 않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br><br>현재 배동현 회장은 BDH재단과 장애인 스포츠단 BDH파라스를 통해 선수 발굴 및 국제 대회 지원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 연맹 측은 향후에도 장애인 스포츠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라고 전했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국기원, 태권도연구소 신임 소장에 임태희 교수 위촉 03-17 다음 ‘어서와’, 오스카 2관왕 ‘케데헌’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 출연 확정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