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왕사남' 촬영 중 장항준에게 일침 가했다…"너무 쉽게 하는 거 아니냐고" ('질문들') 작성일 03-17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MQgKzRftX"> <p contents-hash="dd86248f174b6514ae915f9dbade8ece6839c9772b03cc8386231c5feed6360c" dmcf-pid="ZRxa9qe4tH"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세윤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09413846a86607f5878dd75aad8f239d69fb08b11eb094d622a0827bb15ba6" dmcf-pid="5eMN2Bd8Z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10asia/20260317133148529eiln.jpg" data-org-width="800" dmcf-mid="GTmWNLIkY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10asia/20260317133148529eil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73822966609d0ef4358e18b29f343e73339602efc1ba8587bbda594457cfcbb" dmcf-pid="1dRjVbJ6YY" dmcf-ptype="general">영화 '왕과 사는 남자' 촬영 당시 배우 유해진이 장항준 감독에게 잔소리를 쏟아내 현장 분위기가 심각해졌던 일화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04e4a08243622d2da9e869e58a6fe61bd2e2f0e671f28569ece13ef1788b610d" dmcf-pid="tnJk82LxXW" dmcf-ptype="general">오는 18일 방송되는 MBC '손석희의 질문들'에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의 장항준 감독과 유해진, 제작사 온다웍스의 임은정 대표가 출연한다.</p> <p contents-hash="dea2c55bb21be171cd1496178099125e8deeb7244910908a0ccf44fee7fdcb2d" dmcf-pid="FLiE6VoMGy" dmcf-ptype="general">이날 장항준 감독은 예의 재기 넘치는 이야기꾼의 모습을 여지없이 보여줬고, 유해진은 그런 장 감독을 걱정스럽게 바라보면서도 영화와 감독에 대한 애정을 숨김없이 보여줬다. 유해진은 "영화를 끝내면 빨리 잊고 싶어 한다. 그래야 다음 작품에 매진할 수 있기 때문인데 '왕사남'은 그 감정에 아직도 빠져서 헤어 나오질 못하고 있다. 이런 경험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장 감독은 "유해진 배우가 이 영화를 멱살 잡듯이 잡고 끌고 갔다. 유해진은 대안 없는 엄흥도였고, 그가 있었기 때문에 영화가 시작될 수 있었다"고 토로하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569b305d005892a64794501bf62c3179072f774bf8ceec1851eb29818740a7" dmcf-pid="3onDPfgRY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10asia/20260317133150644fvpf.jpg" data-org-width="1200" dmcf-mid="H0tbyl0H5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10asia/20260317133150644fvp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8ef5415c72cc0218d9060c4a194d0d8ee024bc33aa76698b051a3c71306d474" dmcf-pid="0gLwQ4ae1v" dmcf-ptype="general"><br>실제로 유해진이 촬영을 끝내고 편집에 들어갔을 때 장 감독에게 편집을 너무 쉽게 하는 게 아니냐며 심하게 잔소리해 현장 분위기가 매우 심각해졌던 때도 있었다고. 장 감독은 "아마 영화 역사상 배우가 감독에게 편집 더 잘하라고 잔소리한 첫 케이스였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유해진은 "그래도 장 감독이 다음 날 쿨하게 '편집을 다시 해보니 네 말이 맞더라'고 하더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4d537022b7111f11033205229136312a7f2d9ee2dc5b22acde03f872ea62fb3a" dmcf-pid="paorx8NdGS" dmcf-ptype="general">급작스럽게 출연하게 된 임은정 대표는 "해학도 있고, 진지함도 있고, 정의감도 동시에 가진 장 감독이야말로 이 영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유일한 감독이라고 봤다"고 고집스럽게 장 감독에게 매달린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유해진 배우가 합류하게 되면서 제작의 숨통도 트일 수 있었다"고 털어놓았다.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3년 만에 영화에 뛰어든 것에 대해선 "만일 손익분기점도 안됐다면 아무런 대책이 없었다"고 실토하기도 했다. 장 감독은 "이렇게 빈손으로 덤비는 제작자는 처음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fe13524d420f1c19fc22db65098d35a4e550154e33cc548a66fc8b8c4d4e8ffe" dmcf-pid="UNgmM6jJtl" dmcf-ptype="general">'왕사남'의 주역들이 출연하는 '손석희의 질문들'은 18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8a2f7c249e4377f6fdbe2b0063cb9bab23384e16773f3ba5eb5b9742d49acae1" dmcf-pid="ujasRPAiGh" dmcf-ptype="general">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름은 틀림이 아닌 특별함”…‘앙상블’, 4월 14일 첫방 확정[공식] 03-17 다음 LGU+, IMSI 보안 논란⋯"4월 13일부터 유심 재교체"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