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선수단 모자에 새긴 김광현 번호…"광현이 형, 건강하게 돌아오세요" 작성일 03-17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3/17/AKR20260317133307qgH_02_i_20260317133414667.jpg" alt="" /><em class="img_desc">SSG선수단, 모자에 새긴 29 [프로야구 SSG랜더스 제공]</em></span><br>프로야구 SSG랜더스 선수단 모자에는 숫자 29가 적혀 있습니다.<br><br>'숫자 29'는 에이스 김광현의 등번호입니다.<br><br>선수단은 일본에서 어깨 부상 재활 중인 김광현의 복귀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모자에 숫자를 적기 시작했습니다.<br><br>김광현 대신 주장 자리를 넘겨받은 오태곤은 "팀의 프랜차이즈 선수인 형이 뜻하지 않게 자리를 비우게 된 상황에서 감독님, 코치님들과 뜻을 모아 다 같이 번호를 쓰고 경기에 나서기로 했다. 모든 선수가 광현이 형과 함께 뛰고 있다는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취지를 설명했습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2/2026/03/17/AKR20260317133307qgH_01_i_20260317133414684.jpg" alt="" /><em class="img_desc">SSG 선수단, 모자에 새긴 29 [프로야구 SSG랜더스 제공]</em></span><br>앞서 김광현은 지난달 어깨에 통증을 느껴 스프링캠프 훈련을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고 조기 귀국했습니다.<br><br>구단은 "김광현은 정밀 검진 결과, 왼쪽 어깨 후방 부위의 골극 소견으로 인한 통증이 확인됐다"며 "3월 9일부터 약 2주간 일본에서 전문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br><br>이로써 올 시즌에도 선발진 한 축을 맡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김광현은 개막전 합류가 불발됐습니다.<br><br>재활이 성공적으로 끝난다고 해도 올 시즌 중반 이후 합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고, 만약 수술까지 하게 된다면 시즌 아웃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br><br>팀의 또 다른 프랜차이즈 스타 최정은 "캠프 때부터 같이 준비를 잘해왔는데 개막전에 함께 못 하게 되어 아쉽다"며 "광현이가 얼른 돌아와서 같이 경기했으면 좋겠다. 나를 포함한 선수들 모두 함께 뛴다는 마음으로 경기에 임하겠다“고 말했습니다.<br><br>한편, SSG는 현재 외국인 투수 미치 화이트와 앤서니 베니지아노, 아시아쿼터 타게다 쇼타, 김건우로 개막 4인 선발 로테이션을 꾸렸습니다. 김광현이 빠진 5선발 자리를 두고는 신인 김민준과 전영준 등이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br><br>#김광현 #SSG #최정<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관련자료 이전 “글로벌 격차 따라잡을 골든타임 3년”…스타트업, 규제 완화 촉구 03-17 다음 LGU+ “유심 무상교체”…1100만 가입자 IMSI에 폰번호 썼다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