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502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준비 순조 작성일 03-17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경기장 22곳 중 3곳 신축, 17곳 개보수<br>세종시와 보령시에 선수촌 조성 예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17/0008830743_001_20260317131809186.jpg" alt="" /><em class="img_desc">이창섭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 조직위 부위원장이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대회 준비 과정을 브리핑하고 있다.2026.3.17/뉴스1</em></span><br><br>(내포=뉴스1) 김낙희 기자 = 개최까지 502일을 앞둔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br><br>대회는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주최로 150개국 선수단 1만 명 등 총 1만 5000명이 참가하고 양궁·기계체조 등 18개 종목으로 치러진다.<br><br>17일 대회 조직위에 따르면 경기장은 현재 총 22곳에 조성 중이다. 이중 기계·리듬체조 경기가 열리는 청주다목적체육관, 청주오창국민체육센터(농구), 충남국제테니스장(내포신도시)이 신축 공사 중이다.<br><br>충남국제테니스장은 지난달 기준 계획 공정률 13.95%보다 높은 17.02%를 기록하고 있다. 청주다목적체육관과 청주오창국민체육센터의 공정률은 각각 25.56%, 22.93%다.<br><br>대전컨벤션센터(펜싱), 천안상록CC(골프)는 개보수 없이 기존 시설을 활용한다. 나머지 17곳은 설계 중이거나 개보수 공사가 진행 중이다.<br><br>인근 훈련장 26곳도 대부분 계획대로 조성되고 있다. 특히 선수촌은 세종(제1선수촌 9500명 수용 규모)과 보령(제2선수촌 250명 수용 규모)에 조성할 예정이다.<br><br>이창섭 조직위 부위원장은 "대학생 올림픽이라고 불리는 대회"라며 "경기장 운영 계획은 이미 완성 단계에 이르렀다"고 말했다.<br><br>다만 대회 홍보 부족에 대해서는 "안팎으로 홍보 전략을 펴고 있는데 잘 되고 있지 않다"며 "앞으로 4개 시도와 협력해 세밀한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br><br>충청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내년 8월 1~12일 충청권인 대전·세종·충남·충북 등 4개 시도에서 열린다. 총사업비는 5632억 원으로 알려졌다. 관련자료 이전 국기원 태권도연구소 신임 소장에 임태희 용인대 교수 위촉 03-17 다음 2026년 체육인 직업안정 사업, 지도자 연수·인턴십 참여기관 모집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