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집 키우는 네이버…두나무 합병 5월 결론 작성일 03-17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공정위 추가 자료 제출 요구<br> 이르면 5월 심사 결론 날 듯<br>“합병 불허 가능성 작다” 관측<br> 네이버 신사업 자회사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DdYetfzZ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e3faa504dfeed4b4a3c2e4205d6409b7051d2d522b57c121af4b19885f853a" dmcf-pid="YwJGdF4qG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에서 지난해 11월 열린 네이버-두나무 합병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최수연(왼쪽부터) 네이버 대표이사,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송치형 두나무 회장 [네이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d/20260317114101794umyy.jpg" data-org-width="1280" dmcf-mid="QqnXi06b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d/20260317114101794umy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경기도 성남시 네이버 1784에서 지난해 11월 열린 네이버-두나무 합병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최수연(왼쪽부터) 네이버 대표이사,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 송치형 두나무 회장 [네이버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2822c69d4461e60e445c969cc653bf066d2f2ccdfc558673816de59e7022bd" dmcf-pid="GriHJ38BZ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d/20260317114102168tumf.jpg" data-org-width="691" dmcf-mid="x5I9OPAiH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d/20260317114102168tum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aad74ea6298bd27e34c5788f826bcae5f654fc0808d8acb643a4bb21be2b869" dmcf-pid="HmnXi06btq" dmcf-ptype="general">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합병 기업결합 심사가 최종 결론까지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p> <p contents-hash="242af1d82cbf732efecb959a4519d9b068619d9f843a89ff3b262ae3183a5e31" dmcf-pid="XsLZnpPKZz" dmcf-ptype="general">공정거래위원회가 추가 자료 제출을 요구한 가운데, 심사가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르면 5월 결론이 날 것이라는 전망에 무게가 실린다.</p> <p contents-hash="0b5528e58a7716012c2c13800ec7c73da26d03f355b547723da5be655a04c5d8" dmcf-pid="ZOo5LUQ9Z7" dmcf-ptype="general">한국판 거대 ‘금융 플랫폼’의 탄생이 임박해지면서, 세계 무대를 겨냥한 디지털 금융 지각변동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c5f508d0b4d08246106cc3d0f3ec315044b9ec7add61d85ecfd4e134aeafdc7a" dmcf-pid="5Ig1oux2Yu" dmcf-ptype="general">▶공정위 심사 속도…5월 결론 유력=정보통신기술(ICT)업계에 따르면, 공정위는 최근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에 추가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p> <p contents-hash="96c4ec51233c5b589bc88d18522d04cecf2f817d1ac5bb2b454838b6a3ad3e70" dmcf-pid="18pa0DGh1U" dmcf-ptype="general">앞서 공정위는 지난해 11월 28일 두 회사의 기업결합 신고를 접수하고 심사에 착수했다. 기업결합 심사는 접수일로부터 30일이 기본 심사 기간이다. 필요할 경우 최대 90일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다. 연장 심사를 포함할 경우 이달 28일이 법정 심사 기간의 최대 시점으로 추산된다. 업계에선 기업의 자료 보정 기간 등을 고려하면, 이르면 5월 심사 결론이 날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b7a86694aa40fc207eac70c06d796b8da688cf41af9b02b8f83f842f90a951b7" dmcf-pid="t6UNpwHlXp" dmcf-ptype="general">공정위는 ‘시장 지배력’, ‘독과점’ 여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모두 각 분야에서 1위를 점유하고 있는 만큼, 두 기업의 결합 후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검토 중이다.</p> <p contents-hash="cc2e8ed86cef690ea5c27ab9bd627ad7e83827b40cec7e037434553ca532b0ad" dmcf-pid="FPujUrXSt0" dmcf-ptype="general">시장 안팎에선 공정위가 합병 자체를 불허할 가능성은 작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차세대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육성’에 초점을 둔 접근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됐다는 점에서다.</p> <p contents-hash="7e36d18c75c3a070e60798ca1a2537e42aaeeef6f11a9e6c44815c47becb9c5c" dmcf-pid="3Q7AumZvY3" dmcf-ptype="general">다만, 변수도 남았다. 합병의 최대 외부 변수로 지목된 디지털자산기본법은 금융시장 불안 등으로 당정협의회 일정이 연기되면서 향후 입법 시점은 불투명한 상태다. 현재 거론되는 큰 틀은 디지털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을 20%로 묶고, 실제 시행은 3년 뒤부터 적용하는 방안이다.</p> <p contents-hash="e8feb724656ff3decce5dbb6827aa6ed7986c28f73f289ed9f633d22796f955f" dmcf-pid="0xzc7s5TXF" dmcf-ptype="general">당초 지난 5일로 예정됐던 당정협의회는 중동발 금융시장 불안 등을 이유로 연기된 이후 재개 일정을 잡지 못했다.</p> <p contents-hash="e2d20b1e36cfc3d407acd92f3ad1395dacb1dead328e27d13043b10b8aa3192a" dmcf-pid="pMqkzO1y5t" dmcf-ptype="general">▶핀테크 비롯, 자회사 확대…네이버 신사업 주도권 확보 총력전=이런 가운데 네이버는 그동안 줄였던 자회사를 다시 확대하고 몸집 키우기에 들어갔다.</p> <p contents-hash="54af7dde665e8e511402029fdac7042e4998797843e73df182742720c072f505" dmcf-pid="URBEqItWZ1" dmcf-ptype="general">두나무 합병을 비롯해, 신사업으로 재편되는 핵심 분야의 주도권 확보를 위해 공격적인 투자가 필요한 시점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eea0bdaf8e91d62a3631f3768059fb151c4475a8eb6e19d897e6b5e943f98119" dmcf-pid="uebDBCFY15" dmcf-ptype="general">네이버가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네이버의 자회사 수는 95개로 집계됐다. 2024년(82개) 대비 13개 늘어난 숫자다. 네이버가 신규 설립한 자회사의 키워드는 ‘신사업’과 ‘투자’로 꼽힌다. 구체적으로, 신사업 핵심 무대인 중동 사업을 총괄하는 자회사 ▷네이버 아라비아 리저널 헤드쿼터를 설립했다. 네이버는 현재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d70f2ca3da9d2f3a1387bd69332af8276b571da6448bfb4f9502ef9da6430d4" dmcf-pid="7dKwbh3GtZ" dmcf-ptype="general">벤처캐피털(VC) 성격의 투자 회사도 출범했다. 구체적으로 ▷벤처스 펀드 ▷벤처스 매니지먼트 ▷파트너스 펀드 ▷디지털헬스케어1호 등이다. 이와함께 핀테크·플랫폼 회사 7곳을 흡수했다.</p> <p contents-hash="98701a6e12acd00d7cf63c12c2e57c9c6db47d16681d987c07f5f7388a42d6ec" dmcf-pid="znVs2vUZ1X" dmcf-ptype="general">박세정·차민주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딸 때문에 10년 잠적’ 통아저씨 이양승, 사기 피해 가득 “빌딩 여러 채 날렸다”(특종세상) 03-17 다음 ‘말투·취향·감정까지 학습’ KAIST, AI 반도체 개발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