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 자퇴, 군 문제 아들 "아빠 탓 극단 시도" 고백…오은영 진단은 작성일 03-17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dj0CxkLX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4e6e1279cfda2d53fbd4c02587dee7f2265242df42fa19c1cf68e6c3124eab" dmcf-pid="XJAphMEoX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어머니의 과한 통제와 아버지에게 받은 상처로 대인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25세 아들의 사연이 그려졌다.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moneytoday/20260317112702156suwo.jpg" data-org-width="951" dmcf-mid="FcwDxZ9UZ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moneytoday/20260317112702156suw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어머니의 과한 통제와 아버지에게 받은 상처로 대인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25세 아들의 사연이 그려졌다.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b8257f6f3e83f9520b7a837cc1871455b275e31d72a788f6b440360b0d5515d" dmcf-pid="ZicUlRDgY5" dmcf-ptype="general">어머니의 과한 통제와 아버지에게 받은 상처로 대인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25세 아들의 사연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ffeb5d5ef4f8c3a86d4945e15e76542cc7df4c62a3022b57cbc36e49c2d5e8d6" dmcf-pid="5nkuSewatZ" dmcf-ptype="general">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서는 대학을 세 번 자퇴하고 군 생활에서도 어려움을 겪은 25세 아들과 그의 부모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194427572c1615ce1b12dfc7e41a5baf05cffcc7eaaec4850bc7c66e13e4c52c" dmcf-pid="1LE7vdrNHX"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 어머니는 25살 아들의 대변을 확인하고, 4년 내내 비트 죽을 강요하는 등 건강에 과하게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cc0692626e22b72f6e446cfd68c64a6a198d72e6031995c69b40bf773f97f7aa" dmcf-pid="toDzTJmjZH" dmcf-ptype="general">이후 아들은 어머니 몰래 집에서 나와 아버지와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1f31ead4066f93da633a057eba656f2811a1409c3a3eed17d6de9deb4ea053e" dmcf-pid="FgwqyisA1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어머니의 과한 통제와 아버지에게 받은 상처로 대인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25세 아들의 사연이 그려졌다.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moneytoday/20260317112703443smmg.jpg" data-org-width="951" dmcf-mid="0TWyjBd8G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moneytoday/20260317112703443smm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어머니의 과한 통제와 아버지에게 받은 상처로 대인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25세 아들의 사연이 그려졌다.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3dd25a0b60f281309d9f46fbb69333ef3a3beab80f92e894681f24040653f10" dmcf-pid="3arBWnOcGY" dmcf-ptype="general">아들은 대학을 세 번 자퇴한 후 군 생활에서도 어려움을 겪었던 아들의 진로를 걱정했고, 아들은 처음 자퇴한 학교로 복학하려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7a62b0148aa83200b27322f48cd3df817d8dd3c0a3e574b9bee84db473dcdf7" dmcf-pid="0NmbYLIkHW" dmcf-ptype="general">아버지는 "왜 그렇게 나약하게 지낼 수밖에 없는지 아빠 입장에선 한심하다는 생각도 들었다"며 걱정했고, 아들은 "대학 생활 자체가 쉽지 않았다"며 공부뿐만 아니라 대인관계 문제도 있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d152a89144363c92545d992d2ab5a421efeba7a6ac9107e63b7671e41278c832" dmcf-pid="pjsKGoCEXy" dmcf-ptype="general">중학교 때 친구들과 불화를 겪었다는 그는 "친했던 사람이 어느 순간 말을 잘 안 걸고 어색하게 대하는 게 조금 보이면 불안해한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a0b648755d02e5b7c5d4cea094d5f8b8fb28e81b64930f82ca5ccff8ee4417" dmcf-pid="UAO9HghDG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어머니의 과한 통제와 아버지에게 받은 상처로 대인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25세 아들의 사연이 그려졌다.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moneytoday/20260317112704734hddb.jpg" data-org-width="680" dmcf-mid="UIoLKl0HH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moneytoday/20260317112704734hdd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어머니의 과한 통제와 아버지에게 받은 상처로 대인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25세 아들의 사연이 그려졌다.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f046526cfdad4b7b39c7caa21a349e5115434fd2d7ad250bdff3d500d88bdc8" dmcf-pid="uwS8tcyOZv" dmcf-ptype="general">아들은 최근 간호대를 그만둔 후 아버지와 갈등을 겪다 지난해 5월 극단적인 시도를 하려 했다고 밝혀 충격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5a5f23511f2872645d443e84de2579456e490c7c4008c5111cc427da6443e570" dmcf-pid="7rv6FkWIGS" dmcf-ptype="general">아버지는 "뛰어내리겠다고 하길래 문 부수고 들어가 등짝을 때렸다"며 아들을 말렸다고 털어놨다. 심지어 아들은 아버지를 경찰에 신고하기도 했다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ef06df5b917cb6eaa13be41593a031888a348e9ae32f370e1bf8613ea7f690" dmcf-pid="zmTP3EYCX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어머니의 과한 통제와 아버지에게 받은 상처로 대인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25세 아들의 사연이 그려졌다.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moneytoday/20260317112706047zwtb.jpg" data-org-width="680" dmcf-mid="z6zkPHb0H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moneytoday/20260317112706047zwt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어머니의 과한 통제와 아버지에게 받은 상처로 대인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25세 아들의 사연이 그려졌다.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ce82ef96cbe9fd8e9170f06c494a3bb72a16074f763abe59065031518532d7" dmcf-pid="qsyQ0DGhth" dmcf-ptype="general">아들은 "5~6살 때 아빠한테 삐져서 째려본 적이 있는데 그때 아빠가 왜 째려보냐고 나를 때렸다"고 어린 시절 아빠에게 받은 상처를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1dc2b5d019a617ef54764aab109aafb07d5083c1fdf8da7526b150e0c113d4c8" dmcf-pid="BOWxpwHl1C" dmcf-ptype="general">이어 "잠 못 잤을 때도 때렸다. 잠 제대로 못 잔다고 아빠가 나한테 소리 지르고 그랬다. 그 이후로 사람들 눈을 못 마주치겠더라"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13b24fc85d678210610167a26859b70a42505d6cc59460a14e2267890a65c827" dmcf-pid="bIYMUrXSG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동요 20~30곡을 들었는데도 잠이 안 왔다. 동요가 끝나면 마음이 불안해지더라. 자야 하는데 잠은 안 오고 뒤척이면 아빠가 때릴까 봐"라며 두려움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f9575f7caa6acd346ad237b2403c672497326368c4b1c32225b7ee9d974ce6b6" dmcf-pid="KCGRumZv1O" dmcf-ptype="general">그는 또 "내가 잘못해서 엄마가 기분이 안 좋아 보이면 아빠가 욕 쓰면서 때리기도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b0ea613f6ce0fe2305344d942fc46e245fd2d1095ea430ff90fd40be2d29daf9" dmcf-pid="9hHe7s5THs" dmcf-ptype="general">방송에서 공개된 관찰 영상 속 아버지는 어머니의 통제 속에서도 아들의 편을 들어주는 다정한 모습이라 출연진은 충격에 빠졌다. </p> <p contents-hash="2addecea429f39a6518b00a59d336666541fc60ab927b49060b677b03fcafde6" dmcf-pid="2lXdzO1y5m" dmcf-ptype="general">아들이 어린 시절 상처를 고백하자 아버지는 구체적으로 기억은 안 난다면서도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ff5a6cf2365b15094a42be5921424e416c8d00b8d12f59b3f9cf1232cad87b" dmcf-pid="VSZJqItW1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어머니의 과한 통제와 아버지에게 받은 상처로 대인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25세 아들의 사연이 그려졌다.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 방송 화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moneytoday/20260317112707365fojj.jpg" data-org-width="680" dmcf-mid="G9uA8YqF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moneytoday/20260317112707365foj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어머니의 과한 통제와 아버지에게 받은 상처로 대인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25세 아들의 사연이 그려졌다. /사진=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 방송 화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2677ed5a7b3ef8ce9ea3a2e1c3ddb1b5b0557f157749fb217c44269bfde6db7" dmcf-pid="fv5iBCFYXw" dmcf-ptype="general">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는 건강에 대한 불안에 아들을 통제하는 어머니와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아들을 질책하는 아버지와의 관계가 아들의 사회성 발달에 영향을 미친 것이라 봤다. </p> <p contents-hash="f9ec94769d52213dc008b671857307954b5c9c364b2e5287671630a125d3a4f5" dmcf-pid="4T1nbh3GHD" dmcf-ptype="general">오 박사는 "어린 시절 부모와의 경험은 자녀의 평생에 걸쳐 영향을 준다. 부모에게 내 의견을 이야기하면 안전하지 않다는 경험이 쌓이면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자기 생각을 말하는 데 두려움을 느끼게 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87bc91b9ed6da6579ae4672ab2eb49b5d5c12814cfe58a6dee57828f8a3e791" dmcf-pid="8ytLKl0HGE"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부모가 내 의견을 받아주는 경험을 해봐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나만의 생각과 기준을 만들기 어렵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477f39a2cf0b17af486af08a1f32d399e66abbfd73ff1de95675f057ed3e4785" dmcf-pid="6WFo9SpX5k" dmcf-ptype="general">이은 기자 iameun@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인나 '유인라디오 시즌2' 종료…"진심으로 감사" [RE:뷰] 03-17 다음 “뭐하는 놈이야!” ‘용감한 형사들5’ 티저부터 긴장감↑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