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 은퇴 체육인 자립 도울 기관 모집 '인센티브 제공' 작성일 03-17 16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3/17/0000598037_001_20260317111013250.pn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6/03/17/0000598037_002_20260317111013314.png" alt="" /></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은퇴 체육인의 사회 적응을 도울 기관은 어디에 있을까. <br><br>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하 체육공단)이 은퇴 체육인의 안정적 사회 진출과 원활한 경력 전환 지원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체육인 직업안정 사업'에 함께할 기관을 모집에 나섰다.<br><br>체육공단은 17일, '국내 지도자 연수'와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관 모집을 한다고 알렸다. 은퇴(또는 예정) 체육인이 다양한 현장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새로운 진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br><br>'국내 지도자 연수' 프로그램은 은퇴(예정) 선수들이 스포츠 현장에서 지도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무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학교나 직장 운동부, 스포츠클럽, 프로구단, 체육 교육기관 등 지도자 채용을 희망하는 스포츠 관련 기관 40개소 내외를 모집한다. <br><br>선정된 기관은 오는 5월부터 내년 1월까지 최대 8개월 동안 1인당 월 24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고 기관당 최대 3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br><br>'인턴십' 프로그램은 은퇴(예정) 체육인이 스포츠 분야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직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체육단체, 스포츠 기업을 비롯한 일반 민간기업 중 인턴 채용을 희망하는 40개소 내외의 기관을 모집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기본 6개월 동안 인턴 1인 기준 월 240만 원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인턴의 정규직 전환 시에는 2개월의 추가 지원금을 인센티브로 제공받는다.<br><br>두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관은 모두 4대 보험 가입 및 최저임금 이상의 급여 지급과 참여자의 직무 지도, 현장 교육을 위한 멘토를 지정해야 한다. 선정 결과는 오는 4월 3일 발표, 참여자 모집은 같은 달 6일부터 26일까지다.<br><br>참여 희망 기관은 오는 30일 오후 18시까지 이메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체육공단 누리집과 '체육인 복지 지원 포털에서 확인 가능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LGU+, '록키 리눅스' 도입…엔터프라이즈 리눅스 OS 재편 03-17 다음 스포츠토토, 대학생 기자단 ‘토파원’ 발대식 열고 본격 활동 시작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