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간판 총출동’ 제72회 전국종별탁구선수권대회, 20일 대전서 개막 작성일 03-17 1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3/17/0003499661_001_20260317103706598.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탁구협회가 제7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강릉아레나에서 열렸던 작년 대회 모습. 사진=대한탁구협회</em></span><br><br>제7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가 오는 20일 대전에서 막을 올린다.<br><br>대한탁구협회는 17일 “제7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대회는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 대전광역시 한밭체육관에서 열린다.<br><br>전국종별탁구선수권대회는 초등부(U-12)부터 중(U-15)·고등부(U-18), 대학부, 일반부까지 모든 협회 등록 선수에게 기회가 열려있는 각 부 종목별 챔피언전이다. 연말의 종합선수권대회와 더불어 국내 탁구계 양대 이벤트 중 하나로 꼽히는 최고 권위 엘리트 탁구대회다. <br><br>강원도 강릉아레나에서 열렸던 지난 대회에서는 한국거래소(남일반), 포스코인터내셔널(여일반), 경기대(남대), 인천대(여대), 대광고(남고), 화성도시공사U18(여고), 대전동산중(남중), 화성도시공사U15(여중), 광주송정초(남초), 세아탁구아카데미(여초)가 각각 각 부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br><br>72회째가 되는 이번 대회에도 선수와 코칭스태프, 각 팀 관계자들을 더해 총인원 1400명에 육박하는 대규모 인원이 참가한다. 단순 합산으로는 166팀, 895명의 선수(팀)들이 우승컵을 놓고 경쟁한다.<br><br>작년 일반부 단식은 남자대표팀 주장 장우진(세아)과 귀화에이스 주천희(삼성생명)가 우승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박규현(미래에셋증권), 오준성(삼성생명), 양하은(화성도시공사), 이은혜(대한항공) 등등 우승을 노리는 또 다른 강자들이 총출동하는 이번 대회에서 왕좌를 수성할 수 있을지 관심사다. <br><br>한국탁구 미래 주역들도 눈길을 끌 수 있다. 이승수(대전동산중), 마영민(정곡중), 허예림(화성도시공사), 최나현(호수돈여고) 등등 개인단식에서 꾸준히 상향 도전해 기량을 키워가고 있는 유망주들이 이번 대회도 선배들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또한 클럽 스포츠가 활성화되면서 장하석(주안탁구클럽), 이연수(정상은탁구클럽), 김하늘(윤한미탁구클럽) 등등 각 지역 클럽 소속으로 단신 출전한 선수들의 도전도 의미 있는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br><br>남녀초등부와 중·고등부 선수들이 먼저 개인전 경기를 시작하는 대회 일정은 촘촘하다. 대회 4일째가 되는 23일까지 미래의 주역들이 각 종목 초·중반 경기를 진행하고, 24일부터는 종목별 순위 결정이 시작된다. 같은 날인 24일부터는 대학부와 일반부 선수들도 합류하여 본격 경쟁을 시작한다. 초·중·고 우승자들은 25일까지 모두 가려지며, 대학부와 일반부 성인 선수들의 결승전은 27일 일제히 치러진다.<br><br>제72회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는 현재 한국 엘리트탁구 각 부를 주도하는 강자들의 경기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이번 대회도 물론 유튜브 KTTA TV를 통해 대회 전 경기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대한탁구협회는 “전문선수들의 경기를 마친 이후 해당 주말인 28일과 29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제32회 대한탁구협회장기 생활체육전국탁구대회를 열어 축제 분위기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br><br>김우중 기자 관련자료 이전 김상욱 "괴한에게 칼 맞고 격투기 출전…경찰은 내게 테이저건 겨눴다" 03-17 다음 딘딘 "다시 내 집에 돌아온 것 같다"…재정비 마친 '어서와', 19일 첫방송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