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법원 "언노운월즈 CEO 복직 시켜야"…크래프톤 "동의 안해, 다각적 대응 검토" 작성일 03-17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서브노티카 2' 성과급 지급 회피, 부당해고 인정</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BRf0DGhaZ"> <p contents-hash="f5b38c8e5d3f4e2b171a7cc6e13e4af3eee3c55dfe850891617f6ecdf35321c5" dmcf-pid="bbe4pwHlAX"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정진성 기자)크래프톤이 자회사 언노운 월즈의 전 경영진이 제기한 부당해고 및 운영권 박탈 관련 소송에서 패소해 전 최고경영자(CEO)를 복직시키라는 미국 법원의 판결을 받았다고 게임스팟 등 외신이 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p> <p contents-hash="b9ed6278fe5c7f48d01da8968f22fa923b88b6212e0ded863afe3207f7f0fc6d" dmcf-pid="KKd8UrXSgH"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미국 델라웨어주 형평법원은 테드 길 전 CEO의 즉각적인 복직과 함께 서브노티카 2 얼리 액세스 출시 운영권 및 스팀 접근 권한 반환을 명령했다. 그에게 다른 창립자들을 재고용할 권한이 있다고 명시했으며, 전 경영진이 성과급을 확보할 수 있는 실적 달성 기한 역시 오는 9월 15일까지로 연장했다.</p> <p contents-hash="cb9d4f5bc5f78267d05fc280029781a9d3d8df12c503109adf7aeb32266dc8fa" dmcf-pid="99J6umZvcG" dmcf-ptype="general">법원은 크래프톤이 정당한 사유 없이 핵심 직원을 해고하고 운영권을 부당하게 장악했다고 판단했다. 전 경영진이 해고 직전 게임 데이터를 무단 백업했다는 사측의 주장에 대해서도, 회사의 작업물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였을 뿐 기밀을 유지하고 즉각 반환했기에 정당한 해고 사유가 될 수 없다고 일축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c065cf5780b406fc1c610479f99db4959693c2d0b398a77bc3b6a4355b28a1" dmcf-pid="22iP7s5To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법원이 크래프톤에 언노운월즈 전 CEO에 대한 복직을 명령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ZDNetKorea/20260317100947456czot.jpg" data-org-width="640" dmcf-mid="qn4qXalwA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ZDNetKorea/20260317100947456czo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법원이 크래프톤에 언노운월즈 전 CEO에 대한 복직을 명령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cd371d10b029a8e2f49365ea76da05111975a5c6f77cfea7900d53c3097509" dmcf-pid="VVnQzO1ykW" dmcf-ptype="general">법원은 크래프톤이 성과급 지급을 피하고자 챗GPT의 조언을 구한 정황도 드러났다고 밝혔다. 다만 법원은 언노운월즈 전 경영진이 크래프톤에 청구한 손해배상액 관련으로는 판단을 내리지 않았다.</p> <p contents-hash="77ea0eeade67a9820dc1553106ea87a466f3957abbe5751a253603eaeb95b70f" dmcf-pid="ffLxqItWgy" dmcf-ptype="general">이번 소송은 '서브노티카 2'의 얼리 액세스 출시에 따른 최대 2억 5000만 달러(약 3400억원) 규모의 실적 기반 추가 보상금(Earnout) 지급을 두고 지난해 불거졌다.</p> <p contents-hash="109e18f89c0e36d3625f2a030eee73cf63e1f168419114a1e6823fff501411f0" dmcf-pid="44oMBCFYoT"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지난해 경영진의 태만 때문에 '서브노티카2'의 개발이 지연됐다며, 테드 길, 맥스 맥과이어 등 경영진을 해고하고 스티브 파푸트시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 대표를 선임했다. 이에 전 경영진은 크래프톤이 보상금 지급을 피하기 위해 부당한 압력을 가하고 자신들을 해고했다고 주장해 왔다.</p> <p contents-hash="53893218dd104064b9023c1bbb1902387b8547baa053fdd36b4e2beafcd48bf0" dmcf-pid="88gRbh3Ggv" dmcf-ptype="general">크래프톤 측은 이번 판결에 대해 즉각 유감을 표명했다. 크래프톤 관계자는 "이번 판결에 정중히 동의하지 않으며,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해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번 판결은 언노운 월즈 전 경영진이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나 서브노티카 2와 관련된 실적 기반 추가 보상 문제를 다룬 것이 아니며, 해당 사안에 대한 소송 절차는 계속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3f877b729b7571350e2378661ae2a6891e8f91407a328e0136d263adf5fbdcd" dmcf-pid="66aeKl0HaS" dmcf-ptype="general">이어 "크래프톤은 언제나 플레이어를 모든 의사결정의 중심에 두고 있다"며 "지난 몇 달 동안 크래프톤과 언노운 월즈는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고 얼리 액세스 출시를 준비하는 데 집중해 왔으며, 개선된 버전을 플레이어들에게 가능한 한 빠르게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크래프톤의 최우선 과제는 변함없이 서브노티카 팬들에게 최고의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4a2a6c63ccd91a6562663a4501e9a5a546b36d23adb6d5283d6a533ae720260" dmcf-pid="PPNd9SpXol" dmcf-ptype="general">정진성 기자(js4210@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몬스타엑스 형원·아이브 레이 2년 연속 ‘ASEA’ MC 호흡 03-17 다음 크래프톤, 언노운월즈 '부당해고' 美판단에 반발…“게임 완성도·이용자 가치 최우선”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