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아까했잖아"로 초토화…윤경호 입담에 '핑계고' 벌써 570만뷰 [N이슈] 작성일 03-17 1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tZMAbJ6Y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90bc591bc1048614130396f0fcfab58f1aa5f9d7ad5b84f81fa55c3d16aa677" dmcf-pid="2kj1Kl0H5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WS1/20260317100642890oykw.jpg" data-org-width="1339" dmcf-mid="qFvF2vUZX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WS1/20260317100642890oyk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1e4cfcbe080086762e8e40d2450824dcf285c68a192ac0a8c12cd478ae70ff2" dmcf-pid="VEAt9SpX5m"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웹예능 '핑계고' 100회 특집이 공개 직후 조회수에서 빠른 상승세를 보이며 화제를 이어가고 있다. 배우 윤경호와 김남길 주지훈이 출연한 이번 회차는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뜬뜬'을 통해 공개된 이후 17일 오전 9시 기준 조회수 574만 뷰를 기록 중이다. 이는 '핑계고'의 대표 여행 예능 프로젝트 '풍향고'에 비견되는 상승세라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b21e12ea147f4ababa3d9e1be41ba86552a4e5bb1babe5bb4196b45005ba5a" dmcf-pid="fDcF2vUZ5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WS1/20260317100644368zsxb.jpg" data-org-width="1339" dmcf-mid="BXmYumZv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WS1/20260317100644368zsx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5ac77cc19a038f803274a8ca026ad75cda82d637e491318d22e7776e60b816" dmcf-pid="4wk3VTu5Hw" dmcf-ptype="general">이번 회차의 화제 중심에는 단연 윤경호의 입담이 있었다. 2시간 가까이 되는 분량 속에서도 거침없는 토크로 분위기를 이끈 그는 이번에도 특유의 '투 머치 토커' 면모를 발휘하며 출연진을 연달아 웃음에 빠뜨렸다. 바쁜 스케줄로 김남길 팬 미팅에 참석하지 못한 이유를 설명하던 중 자신을 두고 "메뚜기도 한철"이라고 말하다가 앞에 앉아 있던 유재석을 보고 멈칫하는 장면은 웃음 폭탄을 안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bcb772fba43c702038b639281d144bfa7956d342afe4ea85358eeebd1aed5a" dmcf-pid="8rE0fy71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WS1/20260317100646351dhpa.jpg" data-org-width="1319" dmcf-mid="bIkypwHl5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WS1/20260317100646351dhp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829801d9cce33f854ac706bf71d6ef579f2ab4f2c62e4b79e1266e87d5efaca" dmcf-pid="6mDp4WztXE" dmcf-ptype="general">특히 윤경호의 입담은 영화 '관상'의 명장면이자 영화계 최고 등장신 중 하나로 꼽히는 수양대군 이정재의 등장신까지 다시 화제의 중심으로 소환했다. 그는 극 중 수양대군 등장신에서 들렸던 "수양대군 납시오" 목소리의 주인공이 자신이었다는 사실을 밝히며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를 풀어냈다.</p> <p contents-hash="99eb0440c39d048f99f503eb1c0d92002e7e3db062f5462b050183b6081b4e8d" dmcf-pid="PswU8YqF1k" dmcf-ptype="general">더불어 윤경호는 "이정재 선배님이 '관상'을 찍는 내내 굉장히 과묵하게 계셨다"며 운을 뗐다. 이어 "분장차에서 먼저 인사를 드렸지만 촬영을 시작하고 말 위에 앉아계시길래 또 인사드렸다"며 "그런데 '아까 했잖아'라고 하시더라"고 말해 모두를 쓰러지게 했다. 그러면서 "그런데 선배님께서 '역할로 분해서 다시 인사를 하는 게로군'이라고 해주시더라"며 "그때 반했다"고 말해 유재석의 눈물까지 쏙 뺐다. 이후 온라인에서는 '관상'을 재시청했다는 반응이 이어지는 등 윤경호 입담의 위력을 실감케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3def12f80708a4773e5ac2c40c9091e500b87f2d2187c874374642ee069e02" dmcf-pid="QOru6GB3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WS1/20260317100649086klsg.jpg" data-org-width="1339" dmcf-mid="KxaZBCFY5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NEWS1/20260317100649086kls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7e352b63ff4ff30cae6aef2d837348feacd95fa63d35208bdd9f6811546d19" dmcf-pid="xIm7PHb0XA" dmcf-ptype="general">김남길과 주지훈의 활약도 돋보였다. 김남길은 팬들과 무려 5시간 40분 동안 팬 미팅을 진행해 '팬 납치설'까지 불거졌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고, 주지훈은 올해 공개를 앞둔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재혼황후' 촬영 당시 말을 타기 위해 몸을 들썩이다 스태프로부터 "콩콩이 하지 말아 달라"는 주의를 들었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짠내 나는 웃음을 안겼다. 또한 윤경호와 주지훈이 함께 촬영했던 영화 '왕이로소이다' 현장 비화까지, 쉴 새 없는 에피소드가 이어지며 안방을 초토화했다.</p> <p contents-hash="f88694cd7c3799d59e4bdc7019615bc365ea43f729c39a168bba35be522e59bb" dmcf-pid="yzUos6jJHj" dmcf-ptype="general">배우들의 현실 캐릭터 역시 또 다른 재미 포인트였다. 주지훈은 형들의 폭주하는 수다를 중재하는 'T 성향의 츤데레' 캐릭터를 드러냈고, 김남길은 적극적인 리액션과 공감으로 대화를 받쳐주는 다정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여기에 윤경호는 예상보다도 훨씬 많은 말을 쏟아내는 '토크 기관차' 캐릭터로 자리 잡으며 세 사람의 독보적인 케미를 만들어냈다. 특히 이들 모두 각자 본업에서 독보적인 커리어를 구축해 온 바, 작품 속 이미지와는 다른 현실 캐릭터가 대비되면서 더욱 큰 의외의 웃음이 만들어졌다는 반응이다.</p> <p contents-hash="d9cb219157c02222d1c62b40250e1e66bc7774cc66d52ce634a24525cc9888d4" dmcf-pid="WqugOPAiGN" dmcf-ptype="general">'핑계고' 100회 특집은 윤경호의 폭주하는 입담과 배우들의 친근한 현실 캐릭터가 맞물리며 기대보다도 더 큰 화제성을 만들어냈다. 공개 이후 빠르게 늘어난 조회수와 온라인 반응 역시 이들의 시너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시청자들 역시 이들 조합으로 '풍향고' 프로젝트를 진행해달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공개 사흘 만에 570만 뷰를 돌파한 이번 100회 특집에서의 활약이 연말 '핑계고' 시상식에서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도 벌써부터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f07aa1664edd95ffc1abae23c9c4fd11bec2780d5218943563cb9101cf9f20a4" dmcf-pid="YB7aIQcnXa" dmcf-ptype="general">aluemchang@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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