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 노조의 호소 "金 뒤에 숨은 영양·조리사 임금 차별" 작성일 03-17 2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공공노련에 개선 위한 지원·협력 요청</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3/17/0004125549_001_20260317095817022.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당시 코리아하우스 만찬에 초대된 영양사·조리사들에게 인사하는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사진 가운데). 유 회장 SNS 게시물 캡처</em></span><br>"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이 거둔 눈부신 성과 뒤에는 행정직, 영양사·조리사, 물리치료사 등 대한체육회 사무처 소속 직원들의 묵묵한 헌신이 있었습니다."<br> <br>대한체육회 지원석 노조위원장은 1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한국노총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공공노련)과의 첫 공식 간담회에서 이같이 전제하며 "공익적 가치를 위해 헌신하고 있음에도 정부 산하 공공기관 노동자라는 이유로 총인건비 제도 등에 따라 불합리한 임금 차별을 감수하는 등의 현실을 공공노련과 함께 바꿀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br> <br>열악한 인건비 현실 등을 설명하며 개선을 위한 지원과 협력을 요청한 셈이다. 이에 대해 공공노련 이지웅 위원장은 이날 "대한체육회 노조의 현안에 늘 귀를 기울이고 조합원 권익 향상과 문제해결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6/03/17/0004125549_002_20260317095817180.jpg" alt="" /><em class="img_desc">공공노련 현판 전달식. 대한체육회 노동조합 지원석 위원장(사진 왼쪽)과 공공노련 이지웅 위원장. 대한체육회 노조 제공</em></span><br>간담회에는 공공노련 11명, 체육회 노조 8명 등이 참석했다. 체육회 노조 집행부는 간담회에서 열악한 인건비와 정원 체계 조건 개선 외에도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정책 대응 △무기계약직 인사 제도 전면 정비 △노동이사제 신규 도입 추진 등에 대해 설명했다.<br> <br>한편 체육회 노조는 지난 1월 37년 만에 처음으로 공공노련에 가입했다. 기존 상급 단체는 한국노총 산하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연합노련)이었다.<br><br><div style="border:1px solid #e6e6e6; padding:25px; font-size:14px !important; color:#404040;;"><strong style="display:block; font-weight:normal; color:#000; margin-bottom:10px; font-size:14px !important;">※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ul><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이메일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jebo@cbs.co.kr</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카카오톡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노컷뉴스</span></li><li style="font-size:14px !important;"><strong>사이트 :</strong> <span style="font-weight:bold;">https://url.kr/b71afn</span></li></ul></div> 관련자료 이전 [IT리더스포럼]류석현 기계연 원장 “제조 산업 게임체인저 '피지컬 AI', 세계적 성과 선보일 것” 03-17 다음 2026년 체육인 직업안정 사업, 지도자 연수·인턴십 참여기관 모집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