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권 5개 시·군 "경마장·방산 유치 공동 대응" 작성일 03-17 26 목록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의정부,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등 경원권 5개 시·군은 17일 경마장 이전과 방산 클러스터 유치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br><br> 이들 시·군은 이날 의정부시청 강당에서 이런 내용의 선언문을 발표했다.<br><br> 이들은 "경기북부 자생력을 높이려면 과천 경마공원 유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각 지자체의 이기주의를 버리고 경기북부 이전 확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다"고 선언했다.<br><br> 이어 "경마공원을 중심으로 권역 내 풍부한 자원을 연계한 '경원권 경제 공동체'를 형성해 개발 효과와 결실을 100만 시민 전체가 함께 누리도록 하겠다"며 "지역 균형 발전의 마중물이 되도록 상생 방안을 찾을 것"이라고 덧붙였다.<br><br> 방산 클러스터 유치와 관련해서는 "경원권 5개 시·군은 사격장, 훈련장 등 국방 인프라를 갖춰 방산 기업의 연구 개발과 실증, 드론 및 지상 MRO(정비·수리·분해) 사업 추진을 위한 최고의 전략적 요충지"라고 강조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17/AKR20260317059300060_01_i_P4_20260317100315016.jpg" alt="" /><em class="img_desc">과천 경마공원<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kyoo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2026 직업안정 사업' 참여기관 모집 03-17 다음 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올림픽파크텔 제15기 청소년 운영위원 위촉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