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기지국이 거대한 AI 두뇌로"…엔비디아, T-모바일·노키아와 'AI-RAN' 혁신 작성일 03-17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분산형 엣지 AI 네트워크 상용화 박차…'메트로폴리스 VSS 3'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pP9ZNSrT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d75c90ae7b483d7f0c559ea21143f8921c8b9dd782d273cb5b089b1fbdb6f5" dmcf-pid="UUQ25jvm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552796-pzfp7fF/20260317095430814tart.jpg" data-org-width="640" dmcf-mid="0kYhg7MVy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552796-pzfp7fF/20260317095430814tar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908fb3e0d95f3a6a9cad6fa6fde47d4bf8254786370568599e1d801eef176e9" dmcf-pid="uuxV1ATsT2"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엔비디아가 미국 이동통신사 T-모바일(T-Mobile), 통신장비업체 노키아(Nokia)와 손잡고 기존 5G 무선 네트워크를 분산형 고성능 엣지 인공지능(AI) 컴퓨팅 플랫폼으로 탈바꿈시키는 혁신에 나선다.</p> <p contents-hash="7c8a90b9aeec03619bf47287b8f20fef62d47c2b04b95ec4388f847ce899be3b" dmcf-pid="77MftcyOW9" dmcf-ptype="general">엔비디아는 17일(현지시간) 미국 새너제이에서 열린 기술 콘퍼런스 'GTC 2026'에서 T-모바일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전력 제약이 큰 기지국 환경에 특화된 'AI-RAN(인공지능 무선접속망)' 인프라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하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48dca52bed761ca2d541ed1f75d349e5be9953c35c57967802dc3101354e3c7" dmcf-pid="zzR4FkWIlK" dmcf-ptype="general">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는 "통신 네트워크는 수십억 개의 기기가 실시간으로 보고 듣고 행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며 "T-모바일, 노키아와 함께 5G 네트워크를 분산형 AI 컴퓨터로 전환함으로써 전 세계 엣지 AI 인프라를 위한 확장 가능한 청사진을 만들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06cd7cd9edc8c8a4c1e5b90f90ac9cd0539869c9ccaffd12396b7caa6c2bfa1" dmcf-pid="qPAn9SpXCb" dmcf-ptype="general">이번 협력의 핵심은 엔비디아의 가속 컴퓨팅 기반 AI-RAN 인프라를 통해 '피지컬 AI'의 확산을 가로막던 저지연, 보안, 유비쿼터스 연결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다. 개별 카메라나 로봇 등 단말기기에서 수행하던 무거운 대규모 연산을 사용자와 가장 가까운 5G 기지국으로 분산 처리함으로써, 기기의 하드웨어 요구사항을 대폭 줄이고 정교한 AI 모델을 수십억 개의 기기에 비용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게 된다.</p> <p contents-hash="f8c73de3577b264ed02c59ad6aba87455b80f926b48d454d0906bc5b75040360" dmcf-pid="BQcL2vUZhB" dmcf-ptype="general">실제로 T-모바일은 미국 최초로 자사의 5G SA 네트워크에 노키아의 무선망 소프트웨어와 엔비디아의 블랙웰 서버 에디션 기반 AI-RAN 인프라를 시범 도입했다. 현재 포그스피어, 링커 비전, 레바타스 등 다양한 파트너사들과 함께 스마트 시티 교통 운영 최적화, 송전선 등 공공 인프라 설비 점검 자동화, 고위험 산업 현장의 실시간 안전 관리 등의 분야에서 엣지 AI 에이전트의 효용성을 실증하고 있다.</p> <p contents-hash="934971643989d150b28152d070ecd2e6e320a51e099d1d6357c1234e074a996f" dmcf-pid="bxkoVTu5hq"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엔비디아는 엣지부터 클라우드까지 방대한 영상 데이터를 AI 에이전트가 스스로 분석하고 추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메트로폴리스 VSS 3 블루프린트' 최신 버전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31dac15c16dcf07f15257b7715e81980917e14991fd5aef974c51b8313a288ee" dmcf-pid="KMEgfy71vz" dmcf-ptype="general">이 프레임워크를 활용하면 AI가 복잡한 자연어 질의를 이해하고 수많은 영상 속에서 특정 이벤트를 5초 이내에 찾아낼 수 있으며, 사람이 직접 영상을 검토할 때보다 최대 100배 빠르게 내용을 요약해 업무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p> <p contents-hash="36808985125c60d9bc208ecf2f5ff09d9e9b556904b2a3e4a590e962e200cc99" dmcf-pid="9RDa4Wzty7" dmcf-ptype="general">현재 지멘스 에너지, 캐터필러, 히타치 등 글로벌 파트너사들이 VSS 블루프린트를 선도적으로 도입해 산업 전반의 운영 최적화와 안전성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무도 몰랐다” 엄청난 효능, ‘밀싹 추출물’…‘만성 위염’ 해결사 뜬다 03-17 다음 네이버-두나무 합병 5월 결론 ‘카운트다운’…몸집 키우는 네이버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