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시큐리티, 해킹 취약 12만 대 홈캠에 '매터 정품 인증서'로 보안 대안 제시 작성일 03-17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사생활 영상 유출 위협으로 '기기 인증서(DAC)' 역할 급부상<br>국내 유일 매터 PAA로서 글로벌 표준 기반 정품 인증서 발급 주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6LhE2LxmG"> <p contents-hash="51afbadb8d59494a5c4735273c92b157107cf54ab4cce9a86ee2a1e477abeeaf" dmcf-pid="PPolDVoMsY" dmcf-ptype="general">인증 보안 전문기업 드림시큐리티가 중국산 저가형 인터넷 프로토콜(IP) 카메라의 사생활 영상 유출 위협에 대응해 글로벌 표준 매터 보안 핵심인 '기기 정품 인증서(DAC)' 공급을 통해 해킹 위협을 원천 차단하는 보안 생태계를 주도한다고 17일 밝혔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f359471df7569c74e96728f45535fc175fc1272270bac25c181c50dc660c848" dmcf-pid="QQgSwfgRm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17/etimesi/20260317093545340ajmv.png" data-org-width="700" dmcf-mid="8RRrazRfE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7/etimesi/20260317093545340ajmv.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3eadae87081d48851b61d64f388937efbae6f19dd129c9e30d0cd313e7d7d3d" dmcf-pid="xxavr4aeDy" dmcf-ptype="general">최근 IP카메라 해킹 및 영상 유출 사고가 잇따르며 국민적 불안감이 고조되는 상황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부처 합동 발표에 따르면, 국내에서 운영 중인 IP카메라 중 약 12만 대가 해킹 취약점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 결과, 다수의 기기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동일하게 설정하거나 단순한 숫자 조합을 사용하는 등 기본적인 보안 수칙조차 지키지 않은 채 운영되고 있었다. 이에 정부는 병원, 수영장, 산후조리원 등 사생활 침해 우려가 큰 생활밀접시설에 보안인증 제품 사용을 의무화하고, 제품 설계 단계부터 복잡한 비밀번호 설정을 강제하는 법령 개정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c2d3d3c3423f52d5e50452b04fe14a8a0748b8a34ecf2172b3a92d58da1150a" dmcf-pid="yy3Pbh3GDT" dmcf-ptype="general">드림시큐리티는 이러한 정부의 보안 가이드라인을 실질적으로 구현할 최적의 솔루션으로 글로벌 표준 '매터(Matter) 1.5' 도입을 주도하고 있다. 그동안 카메라 제조업체들은 매터 표준의 강력한 보안성을 도입하고자 했으나 기존 표준(1.4 이하)에서는 카메라 기기 군을 지원하지 않아 기술적 한계가 있었다.</p> <p contents-hash="01c87f81cc69f6c29a53146f5b13011f96f5bab711b0a7e5ef44d36a63d2fc65" dmcf-pid="WW0QKl0HOv" dmcf-ptype="general">하지만 지난해 하반기 발표된 매터 1.5 표준부터 카메라가 정식 지원됨에 따라, 영상 가전 업체들도 단순 비밀번호 체계를 넘어선 인증서 기반 무결성 보안을 채택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정부가 추진하는 '복잡한 비밀번호 설정' 수준을 넘어, 기기 자체가 고유한 디지털 신분증을 갖게 함으로써 비인가 접근을 물리적으로 차단하는 진화된 방식이다.</p> <p contents-hash="f8da112762a939c949ee49822dbd5f0280a629abc03c252bff850dac521279d6" dmcf-pid="YYpx9SpXDS"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매터 표준 준수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기기의 무결성을 증명하는 인증서'라고 강조한다. 제조사가 매터 표준에 맞춰 기기를 설계하더라도 제조 단계에서 고유한 기기 인증서(DAC)가 내장되지 않으면 가짜 기기 삽입이나 데이터 위변조를 근본적으로 막을 수 없다는 점에서다. 실제 매터 기반 기기는 제조 단계에서부터 고유한 디지털 인증서를 내장해 인가되지 않은 접근을 원천 차단한다. 인증서가 없거나 위조된 기기는 스마트홈 컨트롤러에서 연결 자체가 거부되기 때문에 영상 데이터의 위변조나 유출 위험을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다.</p> <p contents-hash="21a2dccdaefd019002e750952cd922636ef40560035fde161c4c1f2bbd20598e" dmcf-pid="GGUM2vUZIl" dmcf-ptype="general">현재 전 세계적으로 매터 정품 인증서를 발급할 수 있는 기관은 단 15곳에 불과하다. 국내에서는 드림시큐리티가 유일하게 연결성 표준 얼라이언스(CSA)로부터 인증을 획득한 생산인증기관(PAA) 자격을 보유하고 있다. 드림시큐리티는 제조사가 별도로 구축해야 하는 DAC 발급 시스템을 서비스 형태로 제공해 국내 기업들이 인증 인프라에 대한 부담 없이 신속하게 보안 규격을 도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p> <p contents-hash="db2faca17efdf91ecd4315da29fd0c3949555ced5f4870f9e831fc4b99edfb3a" dmcf-pid="HHuRVTu5Eh" dmcf-ptype="general">특히 LG전자의 매터 스마트홈 기기 인증서 단독 발급 사례와 같이 대규모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향후 매터 기기 제조사들도 별도 시스템 구축 없이 신속하게 매터 정품 인증서를 발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d0b65d59fa4429dac25e1c21d2cfe662cd0a0a4389088622cf6033a5d9646bdd" dmcf-pid="XX7efy71sC" dmcf-ptype="general">드림시큐리티 이건영 실장은 “매터 보안의 실질적인 구현은 결국 해당 기기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임을 증명하는 인증서에서 완성된다”라며, “국내 유일의 매터 인증서 발행 기관으로서 제조사들이 사생활 유출 걱정 없는 안전한 제품을 글로벌 시장에 공급할 수 있도록 보안 신뢰성의 뿌리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047fe205f01145c38dbd727161b38ce7dd9764130aad9a3e1d8cb09bb2b6a4d1" dmcf-pid="ZZzd4WztDI" dmcf-ptype="general">이경민 기자 kmlee@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세희, 골프웨어 브랜드 전속모델 발탁…"긍정적 매력 통했다" 03-17 다음 삼성SDS, S-OIL 통합 ITO 본격 가동…데이터센터 이전 마치고 디지털 전환 지원 03-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